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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 필독 공지

2.25(화) 임나일본부설 인정하는 국립중앙 박물관 전시회 규탄 대국민 토론회 개최

작성자지천태|작성시간20.02.20|조회수423 목록 댓글 1


<임나일본부설 인정하는 국립중앙 박물관 전시회 규탄 대국민 토론회 개최>

일시 : 2020. 2. 25(화) 14:00 -18:00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 (지하철 시청역 앞 4번 출구)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취지문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가야 본성”이라는 가야 역사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된 유물은 훌륭하지만 가야 역사에 대한 지도와 연표, 설명은 과거에 망령의 거짓역사로 사라졌던 임나일본부(한반도 남쪽은 일본의 고대 식민지)를 인정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까?

표기된 내용의 출처가 <서기>라고 표현하여 한국인도 일본인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황국사관(일본천황중심사관)을 대표하고 한국사 왜곡의 표본모델인 <일본서기>인데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여 <서기>라고 표기하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거짓의 고대 일본의 한반도 남부 식민지설을 정사로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 가야본성 전시회”. 이 전시회는 4월 가야역사의 중심지 부산박물관 전시회로 연결되고 그 다음이 일본에서 진행되어 완전히 “임나일본부설”를 정사로 부활시키는 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현재 일본은 올 해부터 ‘독도’를 완전한 일본영토로 표기하고 교과서를 만들어 아동부터 교육에 들어갔으며 ‘임나일본부설’을 일본 교과서에 정사로 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맞추어 대한민국 역사유적의 심장인 국립박물관에서 '가야본성‘이라는 이름하에 백주대낮에 이것을 전 세계에 인정하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참을 수 없습니다.

임나일본부가 정사라며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국민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왜놈의 자식, 후손이라는 의미입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의 식민사관 그대로 ‘한국사의 시작은 북쪽은 중국의 식민지(기자, 위만, 한사군)로, 남쪽은 일본의 식민지(임나일본부)로 시작한 보잘 것 없는 식민지 나라임을 대한민국 스스로가 인정하는 전시회인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에 모욕을 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가야의 상징이며 전시회의 시작점인 “ 파사사탑과 허황후”가 유사사학으로 인정되어 전시회 도중에 가야사에서 사라졌습니다. 이번 전시회 도중 김해김씨, 김해 허씨 집안 역사가 유사(사이비)역사로 낙인 찍혀 대한민국 대표 성씨 중하나인 김해 김씨와 허씨 집안에 말로 표현 못할 수치심을 안겨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그동안 민족사학계는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를 구성하여 한국의 올바른 역사정립에 함께 해 왔습니다.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가야 전시회 사태는 역사왜곡을 넘은 “매국”의 역사전시회로 규정 짓고 아래와 같이 여러 민족 단체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실상을 고하고 함께 규탄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함께 해 주셔서 대한민국 역사를 수호하고 바로 잡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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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종 | 작성시간 21.03.18 최근에야 우연히 알게 된 내용입니다.왜 언론에서는 제대로 보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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