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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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iper 작성시간21.07.01 정망 오랜시간을 같이 햇네요. 저는 초반에 탈퇴햇다가 다시 가입하기도 햇엇던걸로 기억. 그당시에는 한류 초창기라 조그마한 뉴스에도 열광햇는데, ㅎㅎㅎ 이젠 한류가 대세?이다보니 과거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일 들어와 보고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잘 카페 지켜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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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1 저도 2004년에 가입해서 벌써 한열사 가입이 17년이 되었습니다. 저도 초창기에 학업과 나이에 열심히 활동하지는 못했지만 한류라는게 있고 이렇게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구나 기뻐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카페지기인 지천태님 다른 운영진 분들과 자부심있게 한열사의 한명의 스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스나이퍼님 같은 한열사 가족분들이 언제나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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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1 여러가지 내홍이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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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21.07.01 포털 다음에 접속?
아~~니... 인터넷 화면이 열리면 가장 먼저 열아보는 카페 중에서도
언제나 1, 2위라고 오래전부터.. "이거 이러다 중독되지~~" 했는데...
오늘 또 소스라치게 놀랐슴...
중증 중독자된지 아미 오래.. 에라 이대로 살다 갈란다~~.자포자기... -
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2 논객거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코로나 19만 아니면 정모로 한번 다같이 모여 술도 한잔하고 이야기도 나눌텐데ㅜ 많이 아쉽습니다. 언제나 건강 잘챙기시고, 곧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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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시 작성시간21.07.02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회원들도 모두 다같이 축하 받았으면 합니다.
이 모든것이 운영진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운영과 노고의 결과이며, 아무리 티격태격해도 기본소양의 질적 측면에서
타 카페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높은 회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2 네 맞습니다. 이 영광은 우리 회원들 모두가 이룩한 성과이고 영광입니다. 뿌시님, 언제나 열정적인 활동으로 한열사를 지키고 행동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