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21.07.31 내 본업이 본태성 발명쟁이 ( '다음/발명카페' 지기-- 이건 그저 명색만 그러할 뿐.)
재미난 것은.. 진짜 세계적으로 대박 친 것( 1984년에 개발 성공 그 후 3성에 발탁
이후~ 85년도에 진짜로 소문난 잔치~~ 현재까지.. 너무 많이 팔아먹어 몇 대? 모름..
대당가격이 최소 100만원(84년말에 수원~구매쪽과 협상~ 현재까지 쭈욱~~
이런 오랜 역사가 이뤄지는 동안.. 기껏 해봤자.. 디지털IC 좀 수~백개 회로망인데..
이렇다할 짝퉁 출현은 사실상 없슴. 한 때는 그걸 걱정했는데 /소문난 발명쟁이면서
아예 출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슴--- 이쯤해서 본론으로 들어 감...
특허=발명, 실용신안=용도개선 즉 재개발~ 디자인(의장)=모양의 개선, 기타등등..
하다못해(=심지어) 대륙적 짝퉁천국에서라도 짝퉁나왔으면.. 진작에 손 떼려 함,.
가장 큰 문제는 도대체 내 나이 몇 살까지 이걸 만들어 팔아야 하는가? 골 때림.
(팔아야?= 독점적 주문배수니까~ 엔간히 배짱장사/ 그러나 기술신용은 철저 )
정말 곤혹스러움은 아들만 2. 기술자산을 물려주려고 서울의 SKY 공대 전자과 출신..
정말 가관인 것은 큰 놈은 카수 박진영 직후배로 딴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