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부주의로 3중추돌사고냄 - 팩트
음주측정 안 했다 - 했으나 감지안 됨 음주운전 아님 (경찰)
연예인 특혜로 먼저 구급차 타고갔다 - 도착했을때 피해자들은 내려서 유리조각 털고 있었고 태연은 차 안에서 못 나오고 흉통을 호소해 먼저 체크했고 구급차는 탄적도 없음 (소방서, 견인기사)
구급대원이 태연 본인에게 왔을때 괜찮다며 피해자들 먼저 봐달라함, 다른 대원들도 있었음 (소방대원)
피해 승객이 택시기사부터 구급차 태워달라고 했는데 거절당했다 - 본인이 괜찮다며 치료보다 사고처리부터 했다고 함 (피해 택시기사)
아버지뻘을 부하직원 격려하듯 어깨를 쳤다 - 그런적 없음 (피해 택시기사)
(택시기사 어깨다 승객 어깨다 말이 달라서 포함시킴, 피해 승객 본인어깨라면 피드백없고 사실이 확인된 바도 없음)
조수석에 검정 고양이가 타있었다 - 아직 확인된 바 없음 (경찰)
사과 안 했다 - 차주에겐 사과했고 승객들은 컨택거부함 (본인)
인스타 사과문이 예의없다 - 사과문이 아니고 팬들 걱정에 대한 답댓글
경찰조사를 피해자만 받고 가해자는 휴식중이다 - 피해자 먼저 조사해서 과실따진 후 가해자 조사하는게 원칙 (경찰)
범죄자? - 법에 의해 범죄가 될 행위가 없다 (경찰)
사고이후 문제될 행동을 한 것이 없다 (피해 택시기사)
전부 공식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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