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으로 보는 임의단체가 있다.
사업자도 아니고 사단법인도 아니고, 재단도 아닌
문화단체들이 자본금이 없어서 세무소에 일련번호만 받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열사도 명실상부 단체로 승급되었다.
그간 10년동안 커뮤니티 카페로써 인터넷 안에서만 활동했던 우리 한열사는 이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 출발점에 섰고, 우리가 간헐적으로 활동했던 한국을 위한 활동을 단체의 이름을 걸고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반크처럼, 여느 활동 단체처럼 되기위한 시작!
우리는 23만의 회원과 10년간의 누적된 활동 경험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속에 한류의 거대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무한한 자원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계속에 한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과 옳바른 역사와 인류애를 전달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들에 의해서 만들어 질것이고
한열사의 진정한 의미로써의 역사는 다시 쓰여질 것이라 생각한다.
한열사에 10대 미션 과제를 곧 선보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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