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파병 여군 언니의 가슴 울리는 한마디 작성자모두사랑해|작성시간24.04.30|조회수10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내가 선택한 일이고, 동등한 대우와 존중을 받으려면 나도 똑같은 환경, 똑같은 강도의 일을 해내야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