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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일본 여자 연습생들이 한국에 데뷔하려고 애쓰는 이유

작성자라스트올인|작성시간24.05.01|조회수298 목록 댓글 1

일본 예능은 자극적인 걸로 유명하다.

여자아이돌이라고 예외 없고 오히려 심한데

이 정도는 보통이고

이런 걸 웃으면서 방송하고 있다.

영문도 모른채 어딘가로 가고있는 아이돌 3명 미유키, 미오리, 에미카 양

그들이 도착한 곳은 오사카 시내의 한 고급주점

오늘의 마담 언니, 나나씨 (48세)

친절하게 접객 요령을 설명 중

아이돌 데려다가 캬바클럽 접대 체험 시킴

무려 20살 사회 초년생들의 술집 체험방송

이런거 비인기 멤버들이나 하는거 아님?? 이라고 하면

AKB 1위, 2위멤버도 찡그린 사진, 기괴한 자세 사진 찍혀가며 레슬링 하는 중

가장 극명하게 차이나는 예시가 이 두사람인데

AKB에서 같은 팀에 있던 혼다 히토미(좌), 시타오 미우(우)

프로듀스48 최종 결과 혼다 히토미는 아이즈원으로 데뷔하고 시타오 미우는 탈락

그나마 프로듀스는 뜨고 탈락한 시타오 미우가 akbingo라는 방송에 나가서 하는 게임이

남자 엉덩이 코박죽 게임

그에 반해 아이즈원 데뷔한 혼다 히토미는 향수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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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케리그마 | 작성시간 24.05.03 혼다 히토미도 아이즈원 종료하고 엉덩이 코박 찍었는데 초반에 바로 스톱누르고 거부했었죠. 그나마 인지도 올라서 그럴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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