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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1만 3천년전 만들어진 미스테리 동굴

작성자라스트올인|작성시간24.05.14|조회수255 목록 댓글 0

장소는 브라질

정체를 알수없는 동굴이 계속 발견됐다.

짐승의 내장같이 생긴 이 굴은 자연현상이 만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동굴과는 확연히 달랐다.

규모가 엄청나게 큰데다 두께가 일정했고 중간에 교차로도 존재하면서 벽면에는 도구 따위로 긁은 흔적들이 다수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1만 3천년전 인류의 석기로는 절대로 불가능한 형태였다. 게다가 벽화같은 인간의 흔적은 아무 것도 없었다.

인간도 아니라면 대체 누가 바위를 갉아내서 어떻게 이런 거대한 동굴을 뭐 때문에 만들었을까?

발견된 화석으로 밝혀진 범인이다.

5m에 달하는 거대한 체구와 날카로운 발톱으로 바위를 깍아내면서 거대한 동굴을 판 것이다.

DNA 검사 결과 나무늘보의 조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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