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의 대표 휴양도시 '아카바' 앞바다
수명이 다한 군 장비 등을 바다 속에 가라앉혀서 해양 생물을 위한 인공 산호초 역할은 물론, 다이버나 스노클링 관광객들에겐 색다른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수심 30m까지 조성된 이 수중 박물관엔 탱크와 전투 헬기 등 19대의 퇴역 군사 장비부터 국제공항에 보관돼있던 1970년대 여객기도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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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의 대표 휴양도시 '아카바' 앞바다
수명이 다한 군 장비 등을 바다 속에 가라앉혀서 해양 생물을 위한 인공 산호초 역할은 물론, 다이버나 스노클링 관광객들에겐 색다른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수심 30m까지 조성된 이 수중 박물관엔 탱크와 전투 헬기 등 19대의 퇴역 군사 장비부터 국제공항에 보관돼있던 1970년대 여객기도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