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ㆍ신박한 사진방

요르단 홍해 수심 30m 수중 군사 박물관

작성자라스트올인|작성시간24.05.14|조회수243 목록 댓글 0

요르단의 대표 휴양도시 '아카바' 앞바다

수명이 다한 군 장비 등을 바다 속에 가라앉혀서 해양 생물을 위한 인공 산호초 역할은 물론, 다이버나 스노클링 관광객들에겐 색다른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수심 30m까지 조성된 이 수중 박물관엔 탱크와 전투 헬기 등 19대의 퇴역 군사 장비부터 국제공항에 보관돼있던 1970년대 여객기도 전시되어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