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고
2002년 5월 1일 오전11시
여수발 서울행 새마을호 열차가 전남 여수 율촌의 한 건널목에서 할머니를 치어 사망사고를냈다.
사고 수습후 기관사 교체후 다시 출발
두번째 사고
사고 수습후 다시 출발한 열차는 오후1시경
전북 완주 삼례에서 철길을 건너던 할머니를 치었다.
다시 기관사 교체후 출발
세번째 사고
또 다시 출발한 열차는 오후1시40분 전북 익산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할어버지를 치었다.
다시 기관사 교체후 서울로 출발
한 열차가 하루에 세명을 치어버린것이다.
열차는 32분 늦었는데 끔찍한 사고를 3번이나 당한 승객들은 아무런 항의도 못했다고 한다.
사고열차는 서울역에 도착하자마자 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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