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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auu 작성시간19.09.01 정체성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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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내손안에 작성시간19.09.01 샘오취리가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말 잘하고 아무리 한국국적이라한들 한국인이라 말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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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두머리 작성시간19.09.01 윤수연 부.오스트리아 모.한국...흠... 혼혈이군요... 일단 한민족 피를 이어받은 혼혈이고...정체성은 솔까..자신이 정하는게... 자신이 한국인이라 생각하면 한국인이고...아니라 생각하면 아닌것이고..이게 정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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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스 작성시간19.12.06 속지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대분분의 서양국가와 달리..한국은 속인주의 입니다. 즉 혈연관계로 국적을 부여합니다. 한국국적자의 자녀는 세상 어디에서 턔어나던 한국 국적을 선천적으로 부여받게 됩니다. 혼혈도 그대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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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참가인 작성시간20.01.18 저는 아버지 국적인 한국인이고 엄마는 외국인 한국에서 태어나야 한국인이라 생각합니다.(또는 한국인의 유전자를 많이 받으신 분 한국인). 다른예 양쪽 부모가 다 한국인이지만 자녀가 외국에서 태어나서 외국에서 자랐다면 그냥 동포 그런데 그 양반이 남자인데 한국에 들어와 국방의 의무를 자발적으로 했다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혼혈같은 경우에 정체성이 문제이긴 하지만 자신의 신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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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돌직구3 작성시간21.04.13 외국인이면서 더 한국인 같은 외국인이 있고
  한국인이면서 더 중국놈 일본놈 같은 한국인이 있다
  입맛에 따라 정체성을 바꾸는 변종이다
  토종을 몰아내고 변종 세상 만들려 발악 중이다.
  토종은 혼혈 안가린다 이땅에 잘 적응해 살면 그대로 토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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