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文 전 사위 모친 목욕탕 찾아가 겁박"…檢수사에 발끈한 친문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5.12 조회수 30 댓글수0
- 文 "조국당, 범야권 승리에 큰 기여"…조국 "어깨 무겁다"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4.15 조회수 57 댓글수2
- 尹 얼마나 아래로 봤길래…文, 선거유세 다니며 “평생 처음 못하는 정부”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4.03 조회수 54 댓글수1
- 파란점퍼 文· 한동훈 만난 朴…총선 전 보폭 넓히는 전직 대통령, MB는?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3.31 조회수 55 댓글수1
- 경남 민주당 후보들 만난 文 "대한민국 바로세울 중차대한 선거"(종합)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3.06 조회수 44 댓글수1
- 이재명 "단결만이 답"→임종석 "단결만이 답2", 출마 의지 재확인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2.10 조회수 39 댓글수0
- 李 상처 살핀 文 “우린 ‘명문 정당’… 친명·친문 하나”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2.04 조회수 62 댓글수2
- 양산서 만난 이재명-문 전 대통령…"제3세력까지 함께 해야"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2.04 조회수 60 댓글수2
- 문재인 "퇴행하는 역사를 마주하고 있는 엄혹한 현실"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1.21 조회수 42 댓글수1
- 정치인은 추종과 맹종의 대상이 아니다. 작성자 너기 작성시간 24.01.09 조회수 55 댓글수1
- 문재인 “민주주의 위태롭고 민생 어려워져…야권 통합해야”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1.07 조회수 72 댓글수2
- 김정숙 여사, 이번엔 한동훈 위원장에 '악수 패싱' 논란 (영상)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4.01.06 조회수 116 댓글수1
- 황당한 가짜뉴스... 문재인 정부 능력 지나치게 높게 봤다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1.01 조회수 94 댓글수0
- ‘서해 피격’ 文 전 대통령 조사하라는 감사원 요구에…검찰 답변은?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1.01 조회수 67 댓글수0
- ‘양산 핫플’ 文 평산책방, 6개월간 8만권 팔았다… 조국 에세이 ‘베스트셀러’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0.28 조회수 50 댓글수1
- 文 "전 정부 때 국민소득 日 추월했는데…격차 거꾸로 벌어져"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0.27 조회수 44 댓글수0
- ‘문재인’ 비판 넘친 추도식…“주사파 정권, 박정희 흔적 지우기 광분…배은망덕 극치”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0.26 조회수 78 댓글수0
- 문 대통령의 집요한 질문... 모두가 얼어붙었다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0.18 조회수 114 댓글수0
- "내가 금괴 200톤..." 문 대통령 말에 터진 폭소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10.04 조회수 135 댓글수0
-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박민식 장관을 고소한 진짜 이유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 23.09.15 조회수 75 댓글수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