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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중세 노예무역 시대의 일본인 노예

작성자기라선|작성시간20.12.24|조회수385 목록 댓글 8


 

- 비슷한 내용의 기사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2)나가사키에서 팔려나간 일본·조선인들…그리고 끝나지 않은

‘거대한 비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0132046005

 

 

유럽으로 팔려간 여자 일본인 노예가 50만명.. 이건 정확한 숫자는 아니겠지만

 

그만큼 많았었다는 얘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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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라비앙로즈 | 작성시간 20.12.29 명랑호랑이 문명이라는 게임을 보면 고대나 중세에서 노동자 유닛은 매우 중요한 유닛이죠
  • 답댓글 작성자명랑호랑이 | 작성시간 20.12.29 라비앙로즈 일본인 맞습니다. 자국 여자들을 팔아치우고 다녔어요. 잠깐 전쟁중에 조선 사람들이 끼어있을 수는 있었어도 절대 대다수는 자국여자남자 팔아치우고 다닌 거임. '우리 일본은 그렇지 않아!'라고 믿고 싶으신 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라비앙로즈 | 작성시간 20.12.30 명랑호랑이 뭔 소리임 그게 아니고 일본인들 당시 왜구들이 하도 조선이나 중국 남해 노략질에 납치해서 그분들이 혹시나 일본인으로 팔려갔다면 억울하지 않겠어요
    팔려간것도 억울한데 국적도 왜인으로 팔려갔다면 억울한것이고 그리고 자국민 노예 보단 왜놈들이 타국 특히나 전쟁 이외에도 수차례 조선 남부 중국 남부를 왜구들이 노략질한 역사가 있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라비앙로즈 | 작성시간 20.12.30 라비앙로즈 자국민도 팔고 또한 조선 중국 마구잡이로 팔았을수도 그러겠네요
  • 작성자명랑호랑이 | 작성시간 20.12.25 저 저자 글 뉘앙스가 이상하네요. 일본인들 지네가 저지른 미개한 짓거리에 왜 슬쩍 조선을 끼워넣는지... 조선 노예는 해적들에게 납치를 당한 게 아닌 이상 전쟁중 일시적인 현상이었고 일본노예는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금지하기 전까지 몇십년 넘게 지속된 현상이었습니다. 그 시절 엥간한 배에는 몸파는 일본여성이 있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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