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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사를 후원해주시는 별1 -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작성자낭만곰탱이(郎熊)| 작성시간19.09.25| 조회수38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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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젊은남자 작성시간19.09.2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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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6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작성자 나리분지 작성시간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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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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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19.09.26 컥~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영양가 넘치고 고급진 소식 전해주신 낭만곰탱이님께 경의를 표 합니다. 넙쭉^^

    내 평생직업이 (초딩 3~? 현재) 어쩌다 발명쟁이로 떠밀린 일엽편주(←이건 아니구나..)
    신세로 외로움을 겪다가.. 만화경 같은 한열사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세상을 구경하다가
    이런 행운이..

    발명쟁이들은 마치 노름판 같습니다. 내가 쥔 패는 절대로 내보이지 않습니다.
    반면에 남의 것은 들키면 곧 잡혀갈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탐색에 올인하죠.
    때문에 특허변리사 역시 '내 패를 다 까야 하되 즉시 다 쪼옥~ 빨리는 블랙홀'쯤으로
    여기는 소심한 발명쟁이들을 대략 20세기말 훨~전?
    한마디로 개싸움판인 특허청 자유게시판에서.
  • 답댓글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19.09.26 특허청 담당 관리자에게 쫒겨나( 빽투더~하면 흔적발견도~ 몇 년전 추억안주꺼리로~)
    발황하다(당시엔 파랑화면 공포에 질리던 하이텔 시절) 어쩌다 찾아들게 된,

    포털/다음. 물론 첨부더는 언감생심. 하도 당해서 먼저 간을 보느라 이 한열사에도 기웃~
    분위기를 느껴가며, 보금자리를 꾸려도 되겠나? 살피길 몇 년(그동안엔 종로 인사동 술집들
    에서 주말회동하다, 지방분들의 참석에 애로가 많아. 이젠 좀 조용히~) 입후보 한 국회의원도
    아니고, 누군가(신석균회장님 아닌, 부산의 왕고참=다*탑님)께서 갑자기 선창으로 판을
    깨시더군요, 이런 진부한 세월(시멘트 없는 모래알 성향들)을 보내고..

    2004년 다음/발명카페를 개설~현재진행형.
  • 답댓글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19.09.26 논객거사 
    지난 세월, 여러분의 고문변리사님들께서 물심양면으로 맹활약.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세월이 세월인 만치.. 연로하셔서 타계하신 분도 몇.. ㅠㅠ
    현재는 이렇다할 고문변리사님이 계시지 않아..

    조만간 격을갖춰 초빙을 구상 중( 특유의 순발력~) 입니다.
    (전체 회원, 운영자들의 한결같은 동의부터 구함이 먼저며, 예를 갖춰 모셔야 하므로..)

    발명쟁이들에겐 정말 의지할 제도권 지주목을 소개하심에..
    낭만곰탱이님께 거듭 감사함의 예를 다 갖춰 경의를 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곰탱이(郎熊)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26 논객거사 감사합니다. 논객거사님께서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저는 한열사의 운영진으로서 할일을 하고 있을 뿐이고 논객거사님과 같은 우리 한열사의 20만회원 여러분과 좋은 뜻으로 함께 동참해주시는 서평강 변리사님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가진 한열사의 별들을 열심히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19.09.26 낭만곰탱이(郎熊) 
    어찌나 바쁜지.. 친구들은 경로당을 기웃거린다는 농담에 " 예끼~" 하지만,
    더 타 먹을 국민연금 따위도 없이 오직 기초연금? 그런걸로 1달을 땜빵하는
    친구들에게..일들 좀 해라! 해도.. 이젠 정치얘기 밖엔 할 줄 아는게 없다며
    풀죽어 하는 스스로 잉여인간들에게.

    그저 단순 위로가 아닌 " 늙어서 더 쓸모생긴 인생들 "에게,
    " 숙제 내 줄테니 뭐든 쓸모 있겠다 싶은 생각들 적어다 주면 그날은 내가
    다 쏜다. 특히 집에 망구들을 살살 구슬러 가며 물으면 불평불만이 쏟아질
    테니 그걸 잽싸게 적든 녹음을 하던 내게 줘봐.. 절여지도록 쏜다" 하여..

    여기저기 몇 군데엔 단골들이니까 내 별명적고 "외상~" 이거 전설이죠.
    늙음=경륜.
  • 답댓글 작성자 논객거사 작성시간19.09.26 논객거사 
    적자여도 월말이라 또 3/4분기 마감도 해야 하고 하여..
    이 달은 그냥 보내고, 10월 초 지나면.. 이리저리 엮어 볼랍니다.

    변리사님들은.. 흔한 말로 외로운늑대같은 개인출원자 보다는 기업형 또는
    단체계약으로 다다익선을 선호들 합니다.

    개인출원의 경우, 딱히 얼마짜리다~ 특정할 수 없어도, 내 경험상 등록 후
    성공사례보수까지 대략 500만원~이상 지불해야 되기땜에 참 드물죠.

    반면에 기업 & 단체계약 건 같은 경우는 뭐라 말할 수 없이 건당 비용은 저렴~
    합니다. 또한 제안빌명인(출원인은 단체명의) 개인이 아니므로 부담없이 수금.

    따라서 제안 하나 합니다만.. 기왕이면 한열사를 '단체등록' 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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