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단어로 언어의 벽깨기-도전131일]배심원단앞에서 변호인은 미성년자 피고인이 무죄임을 주장했다.(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퀴즈) 작성자준아빠| 작성시간21.05.03| 조회수22|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