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단어로 언어의 벽깨기-도전147일]약한 소년을 놀리고 괴롭히는자를 얼굴을찌푸리고 응시했다.(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작성자준아빠| 작성시간21.06.06| 조회수38|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