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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동사니

상해된 황세손 - 여천황, 채화화, 유엔군 군번

작성자이혜향|작성시간22.04.02|조회수176 목록 댓글 0

천재 황세손으로 또한 한국 여황겸 유엔 여황제로 여권을 위해, 환경권/관리권, 제해권, 제육권, 제공권, 자원권/관리권을 갖고 태어났어요.       저번하고 다른 이야기를 하려 하지요.        황제의 딸은 홍주(공주)이며, 황세손은 황주이지요.        내가 천황(여천황)이라고 했나?          여천황은 청하(화)화에 사는 천희인 데, 청희,창희라고도 하죠.        청하(화)화는 꽃궁들이 많은 데, 화는 꽃이라는 뜻인 데, 궁을꽃이라고도하지요.         꽃궁들은 채색궁들이 많은 데, 형태들도  여러가지이며,  채화/채화화라기도 하지요.         채색궁들이 아름다운 것들도 많은 데, 우리나라 궁들은 단청들이 별루인 데, 형태들도 별루인 데, 외국압력을 받아서 그런가?     창경궁부류, 백경궁부류뿐만 아니라, 채궁부류들도 우리나라 위용인 데, 요즈음, 별루로 짓지요.   

 

내가 아주 오래된 궁을 갔었는 데, 아기때 아주어두운 색조라서 무서워서 울었죠.      그런데, 같이 갔었던 젊은 남자 어른도 울었대나?     무서운데, 아기가 우니까, 젊은 남자 어른도 눈물이 나온 대나?   어느  젊은 여자는 그냥 운대나?     오래된 궁들이 창희궁들이 많은 데, 우리나라 궁들 이름이 “창”자가 많이 들어가는 데, 창덕궁하나 남았나? 창경궁은 창경원으로 바뀐 것인가?    덕수궁도 “창”자가 들어가는 이름인 데, 바뀌었다고 해요.   원래 창경궁 부류는 찬란해서 경이로운 궁인 데, 이 “창”자가 들어가는 궁이 요즈음 찬란한 것이 거의 없었어요.    창경궁/웅이 중요하고 내가 창히이어요. 

 

채색궁들은 어두우면 안 좋기도 하죠.       그래서 보안에 좋은 안이 힌색궁들을 짓고, 경호에 좋은 백궁들을 짓지요.        그래도 채색궁들이아름다운궁들이많아서,예쁜칠보궁 등을 짓지요.      밝은   야광채궁은더현란해서  멋있나?       야광채로 단청을 칠하면 멋있죠.    내가 야광채를 좋아한다고 야희이고, 애기 여황이라서 애희 아름답다고해서 미희, 꽃희인 데, 누가 독주사를 놓나?   야광채 처럼 겉이 번쩍번쩍한 옷을 야희복이라 하고, 내가  채색옷도 좋아한다고 채히이고 채칭,창채,칭채, 현채도 되어요.

그렇지만 밖이 히고, 안이 옅은 여러가지 색깔의 야광채궁 하고 또는 수정광채하고 두 가지가 섞여있는 궁들 등을 은경궁이라고 하죠.   은경궁 부류는 경이로운 은궁이라고 하나?     나의 이름에 은영이 뿐만 아니라 은경이도 있는 데, 경이롭게 아름다울 수 있어서 지은 이름이죠.     그런데 독주사 등과 상해들으로 열심히 망쳐 놓았죠.     예쁜사진들까지 망쳐 놓고 말지요.    현란해서 경이로운 궁들을 현경궁이라 하며, 내가 현란해서 아름다울 수 있었다고 해서, 나의 이름에 현경, 은현도 있죠.    

 

태어나서 2개월정도 일 때 군번 “0”을 받라고 해서, “애기라서 그런가?  여자라서 그런가?”  하다가 얼른“0번은 특수해.  섭섭진 않아.” 하며 받았지요. 그 장군이 “뭐가 특수해?” 반론을 하셔서, 내가 “철학적으로 특수해.”  했지요.    군번 주던 장군이 “철학적으로 뭐가 특수해” 하시며 반론을 해서,   “개념이 특수해, 생각해 봐”. 그랬더니     “뭘 생각해?”    하시며 “하나 더 받아”.    내가 “1번으로 하지”했어요.      장군이 “됐어.”     그런데, 부관이 “특수해” 하시며 열광해 하셨어요.     하여간 군번들을 멋지게 잡아챘다고 하셨으며, 장군이“철학교수 20년정도 했나?”    부관이 “태어난지 약관 2개월입니다. 천재예요.”   장군이 다른 부관들한테, “우리 모두 천재로 인정하고 열광한 것으로 해.” 하셨어요. 

 

다른 부관도 나의 유엔군 군번도 0번해 하시며 왕은 1번이야, 1번도 해.  하시니, 또 다른 부관이 다른 나라들도 나의 군번을 0번도 하고 1번도 해 하셨어요.   유엔군 고위층이 열광하시면 다 열광한 것으로 하는 데, 아는 많은 유엔 군인들은 열광했다고 해요.,   유엔군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 나의 군번이 다 0번과 1번으로 하기로 하였어요.    내가 군희인 데, 내가 다른 나라들의 빌리진 퀸도 되어요.    내가 노래를 덧붙여 하기로 했나?   1번이 수의 으뜸이라 해서 궁에서는 수희라 하는 데, 발음이 이상하다 해서 내가 슈슈로한다고 해서 슈하인가?    나의 호칭에, 창슈, 채슈, 현슈, 산슈 등이 있어요.      

 

초창기 군인들이 군번을 잘 안 받았대요.     그 장군이 “애기 여황은 군번을 멋지게 잡아챘는 데, 내가 군번을 정하라 할 때, 안 받은 사람들은없어.” 하셨다고 해요.     자기들이 군번을 정해서 달고 다니면, 그 장군이 떼어 내셨대요.      그래서 나중에 사회에서 세하던 인사들이 군번 없는 열등의식이 있었대나? 군번 없는 열등의식을 갖기로 했대나?    

 

어려서 사가로 나가서 내 인생이 안 좋게 되었어요.   한참 후 대학교 일학년 때, “산치/산슈”를 만들려는 지 산악부에 휘말리게 되었는 데,  죽을 뻔해서 약간 하다 그만두었어요.   산악부에서 군번을 정하래요.    그래서 나는 아픈데, 이상해 하면서, 얼른  나는 약하고, 약해서 0번을 할래, 하니, 또 하나 정해 해서, 그러면 1번이지.  했는 데, 나는 내가 어려서 사가로 나가서 황녀인 줄 몰랐는 데, 애기 때하고, 똑같이 군번이 정해졌어요.     다른 곳의 부탁을 받았나?     산악부에서 무슨 군번을 정하나요? 

 

4학년 때는, 전공이 건축공학과인 데, 강의실에서,  학번은 있는 데, 군번 정하래요.   그래서 내가 아픈 데, 너무 아픈 데, 군번을 어떻게 정하나?    그래도 뭔가 이상해서, 얼른, 농담삼아, 업혀서 받을래, 했어요.   업혀서 받으니까, 0번이지. 하니까, 또 하나 더 정해 해서, 아픈데, 1번하지.  했는 데,  내가 황녀인 줄 몰랐고, 애기 때나 대학 일학년 때 기억도 없었는 데, 세번 똑같이 군번이 정해졌어요.    지금 생각하니, 대학강의실에 학생들이 무슨 군번을 정하래나요.    하여간 유엔군번 등  3번 군번 정한 것들이 다 똑 같았어요.    군번들을 얼른 잘 받아서 예쁘다며 군에서 나를 “얼짱”이라고 했다지요.   어렸을 때, 한마디로 부르면 나를 무엇이라 할까 해서 “짱”아라고 하지, 했어요.      그래서, 미짱, 은짱, 채짱, 군짱, 공짱(공군에서), 해짱 등이 있지요.

 

으뜸이 수의 첫째인 데, 나는 으찌라고도 하죠. 애기 소리로 찌찌 소리도 잘하고 찌르릉하면서 노래도 지어 부르고, 매우 아름다울 수 있었다고 해서 미찌, 군인들 한테 인기가 있어서 군치, 군찌, 해찌(해군에서), 공찌, 애찌, 이찌, 연찌, 곤찌 라고도 하죠.  

이런 것들이 잊었다가 요즈음에서 기억 났는 데, 천재라서 국내외에서 어지간히 짓쳐댔대나요?    외국에서들 많이 짓쳤죠.    그래서 우리나라 운들도 없어지고, 지구의 환경들도 나빠지게 되었죠.     
나에게 땅들도 많고 돈들도 많은 데, 한푼도 안 주었어요.     경제적 권리도 찿아주시고, 여러가지 권리(국권과 관련된)들도 많은 데,  복권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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