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무신년 9월 초 길일에 김해로부터 사위의 주검이 운구됨에 내가 조령 남쪽으로 가 맞이했다 戊申九月初吉 女壻之柩來自金海 余迎于鳥嶺之南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17 조회수 102 댓글수6
- 문경 용담의 폭포 聞慶龍潭瀑布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9 조회수 78 댓글수3
- 문경 동루의 운자에 차운하다 次聞慶東樓韻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9 조회수 30 댓글수4
- 주흘산의 사당 主屹神祠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44 댓글수6
- 조령을 넘어 시골사람의 집에 묵다 踰鳥嶺 宿村家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49 댓글수6
- 문경의 모정에서 정 사군 담의 동헌운에 차운하다 聞慶茅亭 次韻東鄭使君憺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8 댓글수2
- 새재(鳥嶺)동쪽 기슭에 새로 지은 정자가 있는데 퍽 넓고 화려하다. 이 정자는 바로 신구관(新舊官) 방백(方伯)들이 서로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20 댓글수2
- 용담의 폭포 龍潭瀑布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36 댓글수1
- 오정의 서리 내린 밤의 종소리 烏井露鐘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9 댓글수2
- 천애의 적설 千崖積雪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9 댓글수1
- 만학의 단풍 萬壑丹楓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31 댓글수1
- 문 앞의 버들 門前楊柳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1 댓글수0
- 난간 밖의 오동 軒外梧桐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2 댓글수2
- 관갑의 잔도 串岬棧道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1 댓글수0
- 주흘산의 사당 主屹神祠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25 댓글수1
- 문경의 남쪽 십 리쯤의 시냇가에 밤나무가 있어 무성한 지엽이 사랑스러워서 잠깐 쉬다 聞慶南十里溪邊 有栗樹童童可愛 小憩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17 댓글수1
- 조령을 지나며 過鳥嶺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34 댓글수8
- 문경 주흘산 영산사의 운자에 따라서 짓다 次聞慶縣主屹靈山祠韻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22 댓글수4
- 관갑잔도 串岬棧道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29 댓글수0
- 주흘영사 主屹靈祠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 09.06.08 조회수 23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