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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고 하루전에 입사한 1등항해사 신정훈 이놈만 살인죄기소에 빠졌소

작성자블루노트|작성시간14.05.16|조회수27,276 목록 댓글 1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세월호 이준석(69) 선장과 강원식(42) 1등 항해사, 김영호(47) 2등 항해사, 박기호(54) 기관장 등 4명에 대해 검찰이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선장 등이 고의로 승객을 구호할 의무를 저버렸다고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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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선원같지않고 하루전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 가능하게 법바뀌고
하루전 입사해 바로 1등항해사 되고
2등항해사도 살인죄로 기소됐는데
같은 1등항해산데 혼자 빠졌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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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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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동그라미 작성시간 14.05.16 옷갈아 입을 시간에 아이들 대피시켰음.. 전부다 소시오패스들이였나?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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