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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추천도서

행복한 이기주의자 (빠숑님 추천도서)

작성자돌풍만두|작성시간21.01.08|조회수246 목록 댓글 3

■ 제목: 행복한 이기주의자

■ 기간: 2020.9.3

■ 인사이트

#우리가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현재의 순간들을 통제하는 일이다.

자기파괴적인 행동들, 다시 말해 오류지대들은 사실상 하나같이 현재가 아닌 다른 순간에 살고자 하는 노력이다.

 

제1장 내 인생은 내가 지휘한다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똑똑한 사람은 신경질을 내지 않는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기에. 행복을 선택한다.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똑똑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힘겨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기분을 어떻게 다스리기로 작정했느냐에 따라 가늠할 수 있다.

- 감정은 선택이다.

삼단논법. 나는 내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 내 감정은 내 생각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나는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다.

우리는 주위 상황이나 사람들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지만, 그 이유는 주위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때문이다. 내 감정에 대한 ㄴ책임은 나에게 있따. 나는 생각한대로 느끼며 마음만 먹으면 어떤 일에 대해 다른 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따.

-행복을 선택하라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내게 그럴 '의지'가 있느냐다.

-나는 무기력한 사람은 아닐까.

무기력이란 그 정도가 심각하든 경미하든 내가 원하는 정도로 기능할 수 없는 상태.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무기력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현재와 밀착해 현재의 순간들을 살아가는 것.우리는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도록 강요당한다. 바람, 희망, 후회는 현재를 기피하기 위한 가장 평범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전술이다. 있는 힘껏 살아라.

나는 선택할 수 있고, 온전히 나의 것인 현재의 순간들을 즐길 수 있다

 

총화?

우리는 우리가 내린 선택의 총화다..

 

시금석?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ㅡ것이야말로 효율적인 생활의 시금석이다.

 

제2장 첫 번째 자기사랑│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 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가 될 뿐이다.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그것이 자신의 마음에 들건 안들건 허용할 줄 아는 능력과 의지. HOW? 자기사랑을 통해서다. 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인식하기만 하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지시를 그대로 따르게 만들면서 내 가치를 강조할 필요가 없어질 테니까. 나 자신에게 확신이 서면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도, 그것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나는 독특하다. 또한 상대방도 독측하다.

 

-불평은 허탈감만 안겨줄 뿐이다.

자기사랑이란 자신을 소중한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것. 받아들이는 것은 불평하지 않는 것이며, 행복하다는 것은 자신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는 일들을 놓고 한탄하지 않는 것이다.

불평은 자기 신뢰가 없는 사람들의 피난처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기사랑 훈련은 먼저 마음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는 법을 몸에 익혀야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자신을 얕잡아보는 식으로 행동하려 할 때 그것을 즉시 깨달을 필요가 있다.

 

불평없이 나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

늘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나는 사랑을 베풀고 받을 수 있는가

 

제3장 두 번째 자기사랑│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는 일은 필요조건이 아닌 그저 희망사항이 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식대로 자신의 모습을 바꾸는 사람. 반드시 인정을 받아야 한다면 진실을ㄴ 곡꼭 숨게 마련이다. 반드시 동조를 얻어야만 한다면, 어느 누구도 나를 있는 그대로 대할 수 없을 것이다. 나 또한 생각하고 느끼는 바를 언제 어느 때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편향되 생각에 희생이 되는 것이다. 동조를 이끌어내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그러나 그렇게 속 편한 길을 택하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의 평가를 자신의 의견보다 한층 높게 떠받들게 된다.

 

눈치 권하는 사회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행동의 바탕에는 이런 가정이 깔려 있다. "자신을 믿지 말라. 먼저 다른 사람에게 확인하라."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타인이 반대하더라도 의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타인의 통제로부터 벗어날 수 이쓴 길이다.

-가정, 학교, 사회에서 양성되는 눈치쟁이

-남의 눈치를 보는 태도를 조금씩 내던져라

대통령 선거도 찬반이 오십퍼센트씩 나온다. 누군가 내 말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와 의견이 다른 50%의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하라. 하늘이 두 쪽이 난다 해도 다른 사람의 반대를 피할 수는 없다.

남의 눈치를 보는 증상

.누군가 못마땅한 기색을 보이면 자신의 입장이나 신념을 바꾼다.

.누군가의 호감을 사기 위해 비위를 맞춘다.

.누군가를 위해 궂은 일을 해주면서 거절하지 못했던 것에 씩씩거린다.

 

-타인의 눈치를 살피게 되는 이유

.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할 수 있다. 인정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한심한 기분이 들거나 상처입거나 우울해지면 그런 가정에 대한 책임이 다른 사람에게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감정을 책임지고 있는 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나보다 훨씬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속으로는 불만이 있더라고 겉으로는 편안한 척한다.

 

-인정을 받으려면?

얄궂게도 인정을 받고 싶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정을 원하지 않고 그 뒤를 좇지 않으며 모든 사람에게서 인정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 눈치를 살피지 않기 위한 전략

. '너'로 시작하는 참신한 반응으로 대처할 것. 내 의견에 동의하지않는 친구에게 '너'화났구나. '너'는 내가 이런 식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니?라고 반문해보라. 그렇게 하면 비난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고 나는 거기서 따로 분리되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누군가 나의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사실을 알려준다면, 그것이 맘에 안들어도 고마워할 것

. 반대의견을 구한 뒤 흥분하지 않도록 노력해볼 것.

.타인의 생각, 말, 행동과 내 가치 사이의 연결고리를 끊을 것

.나를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으면 그래도 괜찮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

.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며 검증하는 버릇을 그만둘 것

.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행동을 할 때마다 소리를 내어 그것을 바로잡을 것

.내가 방금 말한 것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지 말 것.

 

비난에 부딪혀도 실망하지 않게 되면 즐거운 현재의 자유를 평생 얻게 될 것이다.

 

제4장 세 번째 자기사랑│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과거의 삶에서 얻은 자신에 대한 평판들을 늘어놓으면서 과거 속에서만 어슬렁대는 것은 유령이나 하는 짓이다. 오늘의 나이지 어제의 내가 아니다.

 

나는 지금까지 ~~ 왔어. 라는 식의 꼬리표는 자신을 변화시키기보다 이런 말을 내던지는 게 더 쉽기 때문이다.

-꼬리표를 내던지기 위한 전략

. 지금까지는 그랬지. 예전에는 나 자신을 그렇게 생각했지 등 과거시제를 사용하라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제 그런 말투를 쓰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할 것.

.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다른 식으로 행동하겠다는 목표를 정할 것.

. 자신을 망치는 꼬리표를 붙인 행동에 대해 일기를 쓸 것.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동안 스스로에 대해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또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를 기록하라. 노트에 일주일 동안 자신을 망치게 하는 꼬리표를 사용해왔던 정확한 시간, 날짜, 상황을 기록하라.

. 꼬리표를 하루에 한 가지씩 없애도록 노력할 것. 예를 들어 나는 건망증이 있다고 생각했다면 월요일에 그 꼬리표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라. 그리고 행동을 한두 가지라도 고쳐나가도록 하라.

.지금껏 해본 적 없는 일을 찾아내어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어느 날 오후를 비워둘 것. 새로운 활동에 세 시간쯤 몰두해본 다음 그날 아침까지 사용했던 그 활동에 관한 꼬리표를 여전히 쓰고 있는지 살펴보라

 

-인생은 갈고 닦기 나름이다.

'타고난 본성'가은 것은 없다. 나는 내 선택의 총화이며 내가 간직한 꼬리표들은 '지금까지는 그랬지'라는 새 꼬리표로 바꿀 수 있다.

 

제5장 네 번째 자기사랑│자책도 걱정도 없다

노상 자책감과 걱정을 끌어안고 있기만 해서 과거나 미래 상황이 변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다른 현실 체계를 가진 별천지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일생을 통해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감정이 두 가지가 있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자책감과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섣부른 걱정이 바로 그것이다.!! 걱정과 자책감은 서로 짝을 이루고 있다.

 

 

------------------------------- 현재 ---------------------------------

자책감 (과거) (미래) 걱정

 

자책감은 '과거'에 행한 어떤 행위의 결과 옴짝달싹 못한 채 현재의 순간들을 잡아먹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걱정은 '미래'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상태다.

 

 

- 자책감이란

내가 과거에 무언가를 말하거나 말하지 않았다는, 하거나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나는 나쁜 사람'이라고 상기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WHY? 자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어쩐지 '나쁜' 것 같고 걱정하지 않으면 어쩐지 '매정'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모두 '배려'와 관계가 있다.

배려의 마음을 갖고 있다면 이미 저지른 일에 대해 자책감을 느끼면서, 혹은 장차 어떻게 될지 걱정하고 있다는 가시적인 증거를 내보이면서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는 따뜻한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얻기 위한 노이로제 반응이다.

자책감은 단연코 가장 많은 감정에너지를 소모한다. '이미' 일어난 어떤 일 때문에 현재 옴짝달싹 못하는 감정이며 아무리 자책해봤자 과거는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일때문에 현재 무기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자책감의 원천

1. 잔여자책감 어린 아이에 습득되어 성장한 뒤에도 여전히 그 어린 시절의 반응이 남게 되는 경우

창피한 줄 알아야지. 그런 짓을 하면 아빠는 널 싫어하실 거야

2. 자초하는 자책감. 괴로워해봤자 이미 벌어진 상황을 변화시키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그 사람은 오랫동안 기분이 엉망일 수 있다.

 

-자책감으로 얻을 수 있는 정신적 보상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자책감을 느끼면서 현재의 순간들을 소모하면 현재 어떤 식으로든 알차게 살아가고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요컨대 대다수 자신을 망치는 나쁜 습관들과 마찬가지로 자책감은 현재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회피하는 기술이다. 자신이 한 일 또는 하지 않은 일 때문에 현재 안겓 된 결과는 모두 과거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책감은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다른 감정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지휘권을 발동할 수 있는 '선택사항'이다.

-자책감을 없애기 위한 전략

. 내가 과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뜬 과거는 하늘이 두 쪽 나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이미 끝난 일이다! 아무리 자책감을 느껴봤자 과거는 바뀌지 않는다. '내가 자책감을 느껴도 과거는 바꿀 수 없다. 그렇다고 더 '좋은'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 회피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문해볼 것.

. 자책감일기를 쓸 것. 자책감을 느꼈던 모든 상황에 대해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 정확히 언제, 왜, 그리고 누구와 함께였는지를 적어보라. 또 과거에 대한 고민 때문에 현재 회피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도 빼먹지 말라. 그 기록은 내가 어떤 자책감 오류지대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내 가치관을 다시 점검해볼 것. 타인이 강요한 것이 아닌 스스로 결정한 윤리 규범에 맞게 살겠노라고 다짐하기.

. 내 행동의 실제적 결과를 평가할 것. 내 인생에 득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를 어정쩡한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라. 나의 어떤 행동이 나 자신에게 기쁨이 되고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걱정이란.

걱정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또는 미래에 일어날 일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옭아매는 것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걱정을 미래를 위한 계획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걱정이란 미래에 일어날 일 때문에 지금 어떤 식으로든 활력이 무디어지고 매사에 의욕을 잃는 상태만을 말한다. 한 순간의 걱정도 상황을 개선시키지 못한다. 자신에게 도무지 득이 되지 않는 행위 때문에 귀중한 현재의 순간들을 낭비할 수 없다.

 

-걱정을 해서 얻을 수 있는 보상

.걱정을 하는 것은 현재에 진행되는 행위. 따라서 현재와, 현재 자신이 하기 싫거나 겁내고 있는 모든 일을 회피할 수 있다.

. 걱정 때문에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면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현상유지.

. 걱정을 하면서 스스로를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자처할 수 있다.

. 자기 파괴적인 행동에 대한 손쉬운 변명이 된다.

. 충실한 삶을 방해한다. 빈둥거리며 이런저런 일들을 곰곰이 곱씹는다. 반면 행동가는 일어서서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걱정을 하면서 퍼질러 앉아 있는 편이 얻는 건 별로 없어도 훨씬 맘 편하다.

. 걱정으로 홍조를 얻으면, 타인으로부터 관심을 끌 수 있고 자기 연민 역시 정당화.

 

-걱정을 없애기 위한 전략

. 현재는 미래에 대해 집착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충실하게 살아야 할 때라는 점을 명심할 것. 막 걱정을 시작할 참에 "걱정으로 허송세월하면서 내가 회피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라고 자문해보면 좋다. 그 후 그 일을 공략하기 시작하라. 걱정의 가장 좋은 해독제는 실행이다.

. 걱정이 터무니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것 "내가 그 일을 걱정한다 한들 상황이 바뀔 수 있는 가느성이 조금이라도 있는가"

. '걱정 시간'을 점점 줄여나갈 것. 오전, 오후 10분씩을 걱정하는 시간으로 지정하라. 그런 낭비적인 방식으로 시간을 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어제, 지난주, 심지어 지난해에 걱정했던 모든 일에 대한 걱정 목록을 작성해볼 것. 걱정해썬 일 가운데 단 하나라도 상황을 개선시켰는지 살펴보라. 현실로 나타났는지 살펴보라. 걱정은 미래를 변화시킬 힘이 전혀 없다.

. 스스로에게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이 무엇이고,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라고 질문을 던져볼 것. 그렇게 하면 걱정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며 그 걱정을 날려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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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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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굿모닝해피 | 작성시간 21.01.08 내가 내 감정에.지배당하는 것이 아닌 선택할수 있다는 문구가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윤호짱 | 작성시간 21.01.13 자알 읽고 갑니다
  • 작성자지니꿈 | 작성시간 21.01.19 북리뷰 내용이 정말 상세하네요~ 책 내용이 너무 좋아보이고 저에게도 필요한 책 같아서, 바로 교보문고 장바구니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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