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_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라!

[하영벌자]

이 유명한 책을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 책이 여전히 유명한지..

왜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지..

책을 읽고서 알았습니다.

아직 저처럼 이 책을 안보신 행크 가족분들께 꼬~~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충격적이었던 몇 부분을 적어봅니다.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만을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부자는 자산을 산다.

이 저자는 집을 부채라고 보고 있었습니다.

집으로 인한 대출을 갚고 관리비를 내는 등 수입이 발생되지 않고, 우리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가기 때문입니다.

송사무장님이 왜 부자의 부동산을 사야하고 모아야한다고 하시는지도 더 명확히 이해되었습니다.

주택을 보유한 고용인은 일반적으로 이렇게 일한다.

 
저 표를 보는 순간,
참 씁쓸하기도 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정신이 번쩍 들기도 했답니다.
제 상황이 어찌 저리 적나라하게 표현됐는지.. 허허

사실상 부자들에게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쪽은 중산층이다. 특히 교육 수준이 높은 상위소득 중산층이 그러하다.

기업을 소유한 부자들
1. 돈을 번다.
2. 돈을 쓴다.
3.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직원들
1. 돈을 번다.
2. 세금을 낸다.
3. 돈을 쓴다.

허허.. 참 슬프지만 많은 분들이 동의하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단지 눈감고 모른 척 하고 싶었던 제가 있을 뿐이네요.

아주 적나라하게 제 위치를 정면으로 대면한 것 같아서 충격적이고, 씁쓸했지만..
반대로 상당히 흥미롭고 설레었습니다.

앞으로 가야하는 목적지를 정확히 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민해]

이책이 구버전이있고 신버전이 있는데 뭘있으셨나요? 듣기로 구버전이 더 좋다고해서요

[40줄백만장자]

꼭 읽어봐야 겠어요

[koreart]

저도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습니다! 늦지 않았길 바래봅니다!!!

[소이네]

저두 읽어봐야겠네요

[파파PM]

저도 올해 두번 더 읽을 도서 후보입니다 이런 책은 총 세번을 독파해줘야 피와살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