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를 읽고 송사무장님의 개인적인 이력서 서류를 수도 없이 넣었는데
그어디에도 합격이 안되어 알바를 하셨다는
글을 읽으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었습니다.
우리작은아이 서류를 수도 없이 넣어보고 해도 취업의 문이 열리지 않았다.
2년 재수를 하며 하여도 안되길래
엄마아시는 분이 학원 하시는데 너는 수학을 잘하니
수학강사로 가는건 어떠냐고 했더니
가겠다고 했다. 나중에 학원하면 되니...
지금은 강사생활2년차 잘 적응하고 이젠
텐션도 살아나고 좋아합니다.
별내용없는 내용이라 죄송합니다.
아직 아는부분이 별로 없어서 ㅠ 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