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크 운영진입니다 :)
행크에 입문하시고 200일 만에 낙찰 소식을 전해주신 삼안뿌 님의 후기 공유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삼년안에 부자될 남자 삼안뿌 입니다^^
행크 출석 200일 만에 드디어 낙찰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언제나 하루의 시작은 행크와 함께
언제나 하루의 시작을 행크와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출석한 날을 체크를 했습니다.
행크에 들어오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사무장님 외 지혜로의 책들을 읽기 시작한 것입니다.
쿵쌤책은 빌려줘서 함께 못찍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책을 읽고 카페를 열심히 들어와서 사무장님칼럼과 행크전문가 칼럼 객원 칼럼
그리고 도움이 되는 선배님들의 글들을
프린트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행크에듀로 경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급반을 듣고 바로 법원에 달려가서 경험을 쌓자는 마음으로 입찰을 했지만 꼴찌로 패찰!!!
다시 한번 심기 일전하여 시간이 날때마다 임장을 갔습니다.
쿵쌤이 말하시는 인천 썩빌부터 저기 서울의 끝에 있는 화곡동까지 임장을 하고 나름 가상입찰을 하고는 했습니다.
초심자방의 낙찰 소식이 들릴 때마다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했습니다.
규제는 심해지고 행크를 알게 된지도 7개월째가 되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게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부를 하기로 결심을 하고 사무장님의 라스트 패키지로 공부를 하게 됐습니다.
공부로 내실을 다지고 기회가 왔을때 잡을 생각이었습니다.
책, 칼럼, 강의로 내실을 다진 뒤 맞이한
첫 낙찰!
아직은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부모님과 멀리 떨어지면 안 될 거 같아 지금 살고 있는 주변을 매일매일 검색을 하다
우연히 2번 유찰된 빌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위반건축물이 빨간색으로 되있더군요~
왜 위반건축물이지???
그래서 일단 등기부등본과 담당구청 건축과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4층 짜리 건물에 4층이 위반건축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잘못 나온 것 같다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직감이 팍 왔습니다.
남들이 놓치고 있는 물건 내가 잘 챙겨서 싸게 낙찰 받자는 식으로 생각했습니다.
주변 부동산 6군데 정도 물어봤습니다.
매수자인 척 매도인인 척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 곳에는 경매로 낙찰을 받을건데 얼마에 매도가 가능한지까지
물건 주변에 이정도 평수와 위치로 보건데 최소 1억 이상 싼 물건이였습니다!!!!
가격대도 알았고 그럼 매수 금액도 알았으니 낙찰가만 잘 정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최소 전세로 놓을 수 있는 금액으로 낙찰가를 산정하고 오늘 법원에 입찰을 하러 갔습니다.
팔콘쌤의 권리분석 책으로 기운을 받아서 입찰을 했습니다~~
떨리는 순간 제일 먼저 제 이름을 불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드디어 낙찰을 받다니 너무나 기뻐서 소리를 지를뻔했지만 꾹참고
여러번 낙찰 받은 고수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습니다(초짜인줄 다들 눈치 챘겠죠 ㅋㅋ)
톡방에 낙찰 소식을 알리고 집으로 오는길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제 평생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축하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크스타이신 세라미스님의 축하도 너무 감사합니다
사무장님에게 축하 메세지를 받으니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장님!!!!
아직 명도도 남았고 수익도 나지 않았지만 경제적 자유인이 되는 첫걸음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겠지만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볼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경매초급을 쉽게 알려주신 쿵쌤과 멋쟁이 파이팅팔콘쌤(찐팬임ㅋ)
그리고 행크를 만드시고 부자로 이끌어 주시는 잘생긴 사무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부자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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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자료출처
Daum 카페 "행복재테크"https://cafe.daum.net/happy-tech/Qe3C/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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