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 써먹을 요소가 백한가지쯤 되는것 같은 _송사무장님의 101강의후기

[타이밍3]

안녕하세요, 부린이 탈출을 꿈꾸는 타이밍3입니다.

송사무장님 101강의 수강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출퇴근길에 다시 들으면서 후기 남깁니다.

101 강의는 기간이나 시간의 제약이 많지 않아

여러 번 들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올리는건 스포이자 저작권 침해(^^?!) 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부분을 되새겨보았습니다.

실제 투자할 때 고려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은게

집중을 안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아파트는 중장기로 본다거나

공매를 활용하는 방법, 희망임대 리츠 혹은 나홀로 아파트나 대형평형 등

시세파악이 어렵고 경쟁이 덜한 물건/시장으로 계속 파고들어야한다는 배움이었습니다.

범위를 점점 좁혀서 가능성이 있는 물건에

시간을 써야한다는 것이지요.

빌라처럼 시세 파악이 애매한건 다른투자자 분들도 불편할 테니

더 낮은 가격으로 매입이 가능하고

남들이 보기에 허름하고 애매한게 힘이될수 있다는 전환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시세파악이란 것을 여러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물건 주변의 시세를 정확하게 알고있다면

경매 말고도 다른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많고

망설이기보다 실행할 수 있는 힘은 정확한 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세를 정확히 알고있으면 급매가 나왔을 때 바로 실행할 수 있는것이죠.

시세에 팔면 수익으로 남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니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행동하게 되는것입니다.

수익이 나오는게 확실한데 주저할 이유가 없는것이죠.

채팅방에서 팔콘샘이 얘기해주신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집 주변의 가까운곳의 시세 파악을 꼭 해보고

이후에 다른 지역으로 넓혀가며 시세를 파악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하셨지요.

상가에 대한 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물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사무장님이 이야기해주신 경매의 장점을 다시 생각해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평생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경매의 장점)

1.     원금 보장이 된다. (수익률 계산이 가능. 안나오면 안하면 됨)

2.     대출이 용이하다. (최소의 금액이 묶이면서 지속적인 투자 가능)

3.     매물이 많고 다양하다.

4.     공부가 쉽다. (낮은 수준에서는 난이도 낮은 물건에만 접근 가능)

5.     오픈북 시험이다. (공부하며 할수있고 경쟁 피하는 물건의 포인트 알아야한다.)

항상 베풀어주시는 송사무장님과 선생님들

행크 선배님들께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셔요~

[타이밍3]

사무장님과 함께 쌤들도 나눔의 정을 넘어 지식재산권을 위반하고 지식을 나눠주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성투하셔요!

[아이스핫2]

저도 사무장님 강의를통해 부자의셈을 알게되었습니다~~화이팅

[타이밍3]

부자의 셈이란게 한단어인데 무거운 단어이네요,,. 그거만 해도 지금보다 나을테니ㅎ 함께 성투하시지요~^^

[유캔두]

부자의 셈!!!
인생공부 6학년에 다시 시작합니;다, 행크의 도움으로요!

[지산]

마지막 정리글은 우리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할 좋은 이유가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