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래스 101 강의를 뜯고 처음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는 부린이입니다.
저는 몇년전 부의 추월 차선,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일고, 경재적 자유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경제, 주식등 몇권의 책과 유튜브 강의를 보았지만 정말 좋은 경험담이고 조언이었으나 저에게는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클래스 101에서 송사무장 강의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거구나! 방향을 알려주는 처음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종자돈 모으기
월세 100받기
월세 200받기
월세 300받기
현금 흐름만들기 등등
차근차근 하나씩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생기는 궁금증들로 인해 다음강의 또 다음강의
들뜬 즐거운 마음으로 단숨에 완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노래를 듣는 것처럼 강의를 몇차례나 반복하며 들었고 중요한 부분은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필기 했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많은 말들과 소중한 정보를 주셨지만
저는 꼭!! 직접 듣고 느꼈으면 하기에 내용을 담진 않겠습니다.
그린대로 사라간다고 하셨듯이 저는 앞으로 제 인생의 그림을 그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갈팡질팡 하던 저의 인생에 방향성을 제시해준 송사무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재태크분들과 함께 부자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4년 30이 되기 전 은퇴를 하고 일을 위한 일이 아닌 재미를 위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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