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사무장님 클래시101 수강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강의 너무 뭉클하네요.
어쩌다 사무장님의 exit 책을 읽게 되어 클래스 수강까지 하게 되고
용기를 얻어 이렇게 한번도 써보지도 않은 후기까지 쓰고 있습니다.
행크에서 알려준대로 책도 읽고 하나 하나 강의도 수강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도 있다고 알려주신 송사무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하루 하루 회사에 출근해 불평불만만 얘기하던 제가 점심시간에
송사무장님 강의를 들으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말씀하신대로 포기하지 않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남들도 하면 나도 할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열심히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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