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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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항아줌마 작성시간20.07.12 토요일도 일하는 직장맘이라 어제 오후부터 여름휴가에들어갔습니다. 점심먹고 바로 결제하고 강의 들으면서 2-3 강 에서는 나의 지난 시간들에 대한 후회와 반성으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서, 몹시 당황했습니다. 48년을 돌아보는 그리고 새로운남은 50년을 살아가는 방향을 잡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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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우일모 작성시간20.08.05 네.사무장님!
좋은 강의 너무 잘들었습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속적으로 송사무장님이 걸어가신길을 한번 따라가볼랍니다.
행크를 5년전에도 알았지만 이제서야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공부의 완성을 위한 첫걸음을 디딘것을 후회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 잠실에 내던져져서도 사기를 완성한 마음으로 걸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