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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박필령🌼 우리가 걷는 길♤단순하게 살아야♡삶은 축제■말씀◇명언"약속(約束)"☆스토리텔링 □건강정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3.26|조회수265 목록 댓글 1


사랑비/박필령

대지를 적시며 내리는 봄비
새싹 티운 앙상한 가지 끝에도
고개 숙인 개나리 꽃봉오리에게도
하늘 향해 두 손 모은 목련 꽃봉오리에게도
입맞춤하네요

활짝 웃고 있는 생강꽃,
산수유꽃에도
사랑으로 내리네요

우리 안에도
사뿐사뿐 내리는 빗줄기

그리움 적시며
사랑되어 내리네요


🌼 우리가 걷는 길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도 미소 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 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굴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주네.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기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 좋은글 중에서 -


♤단순하게 살아야 인생이 바로 선다


세상은 갈수록 복잡해져 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바쁘게 살다 보면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합니다.
쫓기다 보면
순간순간 온전히 존재하지 못합니다.

소중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경험하지 못하고
건성건성 스쳐 지나가고 맙니다.

그래서 갈수록 긴장(緊張)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풀어버리지 못한 억눌린 감정이 안으로 쌓이게 됩니다.

행복해지려면 단순(單純)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기답게 살려면 단순해져야 합니다.
잃어버린 자신을 회복하려면 단순하게 살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살면 머리가 맑아집니다.
단순하게 살면 마음이 정갈해집니다.
단순하게 살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흐트러진 마음이 정돈이 되어 삶의 질서가 회복됩니다.

내 삶에서 군더더기를 털어버려야 합니다.
허접스러운 것을 정리해 버려야 합니다.

갑옷처럼 무겁게 나를 감싸고 있는 것을
홀가분하게 벗어버려야 합니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삶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 삶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진정한 나로 살 수 없게 방해하는 것들은
모두 던져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살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살면
헝클어진 실타래처럼 복잡하게 얽힌 마음이
풀리게 되어 편안해집니다.

단순하면
마음이 맑아지고 여유(餘裕)가 생겨서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선명(鮮明)하게 보입니다.

단순해지면
나에게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음이 평온해져서
내면(內面)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살면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됩니다.
내면에서 잔잔한 기쁨이 피어오릅니다.

단순하게 살 때 깨어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맑은 정신으로 온전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삶은 우리가 즐겨야
할 축제다.♡

인생은 한 한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책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인생책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책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눞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가 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

그러나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 지지
못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 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

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대한
만족과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

이들은 쉽게 자신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하지 않고
먼 미래에 있을지도 모를
행복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장
소중한 일이며,
정성을 쏟는 만큼만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다.

[인생을 즐겁게 살려면]

*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 살자
* 목적 의식을 갖고 살자
*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려 살자
* 자연과 함께 살자
* 감사 하면서 살자
* 일과 놀이의 균형점을
찿아 살자
* 웃으며살자

삶은 무거운 숙제가 아니라
우리가 즐겨야 할 축제다.

- 좋은 글 中에서 편집 -
(이상은 고교선배이신 박상하 청장님이 3.26일과 3.27일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3/28)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하라고 내가 본을 보여 준 것이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한 것처럼" 섬김으로 실천되는 사랑이 우리가 하여야 할 과제인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 앞에 무릎을 꿇으십니다.
기득권자들의 불의한 폭력 앞에 무릎을 꿇고,
당신을 배신한 인간 앞에 무릎을 꿇는 사랑은 성삼일 내내 장엄히 기억되고 기념될 것입니다.(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사람이란 그 세월 풀과 같아 들의 꽃처럼 피어나지만 
바람이 그를 스치면 이내 사라져 그 있던 자리조차 알아내지 못한다. 
그러나 주님의 자애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에 머무르고 그분의 의로움은 대대에 이르리라, "
(시편103,15-17)

삶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놓치고
혼자 남겨져 돈과 유산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죽음 혹은
삶의 어떤 고난과 마주친다 해도,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매일
만사에 허덕이는
우리 삶,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아갈까요,
지금 내 삶을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이 세상 마지막 순간까지
가슴에서 놓아서는 아니될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 물음에 답하며,
잊었던 내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물)
2024.3.27
cpbc TV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최강신부님
-
https://youtu.be/9IST3m6gZuk?si=8yLim-Pq1_i25RWv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3/27)

성주간 월요일부터 계속 복음에 등장하고 유다는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였습니다.

오늘 복음에는 “아무개”(그리스 말 ‘데이나’)라는 낱말이 등장합니다.

복음서는 특정 인물을 지칭하지 않아 그 “아무개”가 우리 자신일 수 있는 여지를 열어 놓습니다.

수난을 앞두신 예수님께서 마지막 파스카 식사를 하실 자리를 ‘아무개’에게 부탁하셨듯이,
우리 안에 그분께서 마지막으로 드실 만찬을 마련해드리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주간 수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선물)
홍성남신부님의
맹모님상담소
19분19초
-
https://youtu.be/9c7ec6U3DF4?si=dBGBw-YnF1D6ZqQy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하고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3.27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3/26)

베드로가 유다와 달랐던 점은 배신의 현장에 계시는 예수님과 시선이 마주쳤다는 점입니다.

배신의 순간을 지켜보고 계시는 예수님과 시선이 마주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과 시선이 마주친 뒤 베드로가 흘린 눈물은, 다시 진실을 깨달은 구원의 눈물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신 그 자체보다, 배신하는 순간조차 예수님의 시선을 외면하는 어리석음을 고통스러워하십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둠이고 밤이기 때문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주간 화요일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라파엘신부님
2024.3.25일28분
-
https://youtu.be/tB6Ot29jXUE?si=sl-DCRfICCKn3nJm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3.26
김원수 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용감하고 의지가 굳은 사람의 특징은 역경에 꺾이지 않고 자신의 진지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키케로

승리해도 병신 패배해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
앨빈 토플러

(김중호대표님이 2024.3.26일과 3.28일 주신글)

"약속(約束)"

숨을 쉬고 사는 수 많은 동물(動物) 중 인간(人間)만 "약속(約束)" 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사람 다음 지능(知能)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도 미리 약속 하고 애인(愛人)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다.

인간(人間)이 사는데 매우 중요(重要)한 두 가지 요소(要素)가 있는데
"먹는 것(食)" 과 "믿는 것(信)".

먹는 것과 믿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중요(重要)할까요?

대부분(大部分)은 식(食)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공자(孔子)는 신(信)을 앞 세웠습니다.

믿음이 깨어지면 그 사회(社會)의 근간(根幹)이 흔들립니다.

사람은 살아있을 때 어떤 감투 썼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신(精神)으로 살았느냐 가 더 중요하고 그에 따른 평가(平價)가 내려집니다.

인간(人間)만이 약속(約束)을 하고 삽니다.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때 서로의 불신(不信)이 깊어지고 사회(社會)는 병(病)이 깊어집니다.

한국(韓國) 사람의 80%가 타인(他人)을 못 믿는다는 앙케이트 조사결과(調査結果) 가 나왔습니다. OECD국가(國家) 중 최고의 수치(數値)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많은 책임(責任)은 지도자층(指導者層)과 정치인(政治人) 들에게 있습니다.

높은 사람이 식언(食言)을 하면 모방(模倣) 심리현상 에 의해서 서민(庶民)들도 따라서 거짓말을 하면서 죄의식(罪意識)을 느끼지 않습 니다.

우리 나라 정치(政治)하는 사람들 거짓말을 밥 먹듯하는 인간(人間)들! 이제라도 정신차려 한 말에 책임(責任)을 지고 약속(約束)을 지켰으면 합니다.

♻️아무리 보잘 것 없는 것이라도 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정확하게 지켜야한다.

신용과 체면도 중요 하지만,
약속을 어기면 그만큼의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
그러므로 약속은 지켜야한다.
- 카네기
상대의 됨됨이를 알려면
그가 작은 약속을 어떻게 대하는 가를 보라. ❤️
(이상은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3.27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3.26동영상


2024.3.27동영상


2024.3.28동영상



□건강정보
●각 분야 전문의가 절대로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1. 정형외과 의사는 소파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소파와 같이 아주 폭신한 의자는 사람들이 앉으면 허리뼈(요추) 가 충분한 지지가 부족해 요추와 척추에 생리 구조를 유지 하는데 불리하다. 
때문에 집에서 소파가 있어도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단단한 의자에 앉아 있는다. 

2. 종양과 의사는 오래된 음식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 땅콩, 옥수수,  콩,견과류 등 음식들은 오래 되거나 곰팡이가 생길만 하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중에서 생성되는 아플라톡신이 급성중독, 심지어 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암의 위험을 증가 할 수 있기 때문 이다. 이것은 물로 씻어도,  요리로 가공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음식에서 곰팡이가 낀 부분을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을 먹으면 건강에 영향이 없다고 여긴다.  사실 음식은 곰팡이가 끼면 더 이상 먹으면 안 된다.

3. 신장, 내과 의사는 오줌을 참지 않는다. 오줌을 오래 동안 참으면 자체 항감염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방광염 등,  요로 감염 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장 기능에 영향을 주어 방광암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배뇨하기를 권장 하는데 이러면 신장과 방광을 많이 세척할 수 있다.

4. 혈액병과 의사는 염색 하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1999년 이래 여러 병원의 혈액과에서 원인 불명의 백세포,  적혈구, 혈소판이 대폭 감소한 혈액 환자들을 잇달아 치료했다. 병원에서 병례 분석과 조사를 한 결과 이 환자들은 모두 컬러 염색자들 이었고, 모두 2년 정도의 염색 경력이 있었다. 머리 염색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너무 하고 싶으면 반년에 한 번만 해야 한다.

5. 소화기, 내과 의사 는 진한 차, 진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와 진한 차는 식도 역류를 일으키기 쉽다.  위산은 부식성이 있어 만약 역류하면 식도,  인두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식도 역류증도 식도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끓인 맹물이 가장 좋은 음료수 이다. 

6. 심혈관 내과 의사 는 감기에 걸렸을 때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미세한 감기에 걸렸을 때 운동을 적당히 할 수 있지만, 되도록 부드러운 운동을 해야지 격렬한 운동을 하면 안된다.  감기에 걸린 후 인체의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지는데, 또 상대적으로 격렬한 운동을 하면 인체 내 열량이 증가하게 되고 대사가 더 빨라지며 에너지 소모가 과하게 많아지게 된다. 감기에 걸리면 저항력 이 크게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가 빈틈을 타서 들어가기 쉬우므로 만약에 심근을 침범하면 심폐 등 장기의 부담을 가중시켜 급성 심근염,심폐 기능 부전 등을 일으키기 쉽고 심지어 심원성 급사를 하게 된다. 

7. 피부과 의사는 각질을 제거하지 않고 미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각질 제거는 진짜로 필요없다. 
피부는 자체 보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각질을 제거하면 이 시스템이 파괴될 수 있어 잃는 것이 더 많다. 미백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일부 클렌징, 스킨케어는 가능하게 형광 물질을 첨가하여 과민을 일으키기 쉽다.

8. 치과의사는 이빨을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절대 이빨로 술병을 따거나 이빨로 호두 등 단단한 음식 을 깨물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빨로 기괴한 임무를 완수 하는데 예를 들면 옷의 상표를 뜯거나,  감자칩 포장을 뜯거나 매니큐어 뚜껑을 여는 등 이런 단단한 물건들은 치아를 상하게 하거나 치아의 가장자리를 파열 시키며 앞니가 상하기 쉽다.

9. 약사는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중복으로 먹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흔히 보는 약물성 간염은 환자 스스로 약을 중복으로 복용 하고, 약을 자주 교체 하며, 약을 무단으로 혼합하여 투여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예로 들면 다수의 감기약은 모두 해열 진통 화학 성분인 아세트 아미노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동시에 여러 가지 감기약을 복용할 경우 총 사용량이 자기도 모르게 초과되어 간장이 손상되며 간 조직에 염증이 생기게 된다. 약 복용하기 전 반드시 약품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약품의 통용 명칭과 상품 명칭을 명확히 보아야한다.  통용 명칭이 같으면 동일한 종류의 약품에 속하기 때문에 동시에 중복해서 복용하면 안 된다. ( 펌 )



¤보관 해 두고싶은 피드백

"일 년 중 가장 특별한 오늘, 서강 가족 모두가 김원수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강이 길러내는 청년 지성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주시는 정성에 특별한 마음을 담아 오늘을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오늘,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서강이 소중히 여기는 것은 특별한 오늘 하루뿐만이 아니라 저희에게 가장 특별한 김원수님의 소중한 정성 그 자체임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라며, 서강 가족 모두가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서강대학교 총장 심종혁 드림"

"위 글 복사 차남김진우마태오
원장에게 보냈더니
알겠다고 하네.
부활절 지난 4월에
날짜조율해서 가능한
점심식사 한번 하세"
-
"네 알게습니다
대부님"
-
"오늘 수술 잘했다고
그러네.
다행이네
당분간 머리도 조심해서 감고
조심해야할거야
사후관리가 중요하네"
-
"네 대부님
내일은 근무라 큰아들이 와서 모시고갑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지오 회합
가는중입니다"

"아 네~~날이 따뜻해져서 골프치기 좋은날이 되엇지요
요즘도 잘나가시는 거지요?
오~주말엔 더 힘든데 다녀오셧군요
요즘 저는 다른취미생활 하는게 바빠서 못나가고 잇어요~~
언제 시간되실때 차 한번 하셔요~~뵌지 오래 된거 같아요~~안젤라자매님도 보구싶구요~~"
-
"네 부활절 지나서
한번 신림동으로
나갈게요
그날은 장군분의
초대였어요
4.3일 만포대에도
초대받아 갑니다.
저희들 준회원은
잘 안된다네요
정회원이나 민간인이
신청하는게 더 잘된다네요"
-
"와~~좋으셧겟어요 주변에 좋은 지인분들이 많으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만포대 또 가시는군요~~
일반인이나 준회원에게 당첨확률이 낮다고 하더군요"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봄비/김원수

바람 불고
비가 내려도
좋으리

봄꽃이
활짝 필테니까

꽃을 보며
당신 생각도
활짝 필테니까

봄비로
벌써
봄동산이 된 당신


묵혀둔 사랑/박필령

겨우내 막아 둔
창틀 바람막이 테이프를
떼어내듯

겨우내 묵혀 둔
먼지를 털어내듯

내 안에
묵혀 둔 사랑의 먼지도
툭툭 털어냅니다

미처 다가서지 못한채
감추고 묵혀둔 샤랑을
이 봄엔
새로이 곱게 닦아
아낌없이 사랑하렵니다


그저께 24일
육사12기
연합사부사령관하신
한장군님을
동여주GC에서
90세임에도 손주들과 라운딩하시는 모습 뵙고 놀랬습니다

저희도 손주들과 라운딩하는 상상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은 송도에 와
있습니다.
며느리 이로사 15차 항암면역진료차 입원해저
아침일찍부터
세 손주들 식사 등교 케어하고
설거지하고 집안청소한 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시인 부부이시군요.
부랍습니다.♡
책이 나왔습니다.
받아 보실 주소 보내주십시오."
-
"감사드립니다
서울시 관악구 호암로 399
삼성산주공아파트
308동2202호
김원수마르띠노
계좌번호와
금액 찍어주셔요
책은 구입하는 것을 할게요"
-
"괜찮습니다.
3권 보내드리겠습니다.^^
증정입니다."

"부부 시를 읽으니
맴이 녹아요
이 봄날엔 비비안나
꽃봉오리를 피게하소소
얼어 붙어 녹질 않네요 "

"유쾌히 나이 들어가시는 모습 좋네요
로사자매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봄비님이 바로 김원수 시인님이십니다!!!
봄꽃을 활짝 피워내시지요~ㅎㅎ
저는 어제 병원치료 다녀오고 목요일 가기로 예약되어있습니다"
-
"기도해 주신 덕에
이로사 진료결과
여행 가도 좋을 정도
위도 줄어들고
괜찮다네요
다음은 4.19일 입원예정입니다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박로사선생님의 건강 완전히 회복되길 기도할게요"
(3.27)
"홍성남신부님의 맹모님상담소
영상 잘 봤습니다
일교차가 심하여 날은 쌀쌀한듯하여도
햇살은 눈부시고 따뜻한 완연한 봄입니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꽃향기 전해오니 싱그러움을 더해주네요
3월의 봄바람 따라
메마른 가지에도 연초록 빛 움트고 봄 단장하는 모습도
하루가 다르게 보입니다
기지개를 켜면 온몸이 시원해지고
마음의 문을 열면
온 마음이 따뜻해지니
봄날의 꽃처럼 환하게 웃으며,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꽃 피우는
보람찬 나날 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죠 날마다 주시는 굿모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말씀과 정보지식을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사순절 마지막 고난주간에 우리가 더욱 깨어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사모하며 예수님 앞에 엎드려야 될 것같습니다 선교사님 이은정 로사 자매님의 ct결과가 나왔습니까 또 항암 면역치료는 잘하시는지요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수고하시고 평안한 날되세요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신여사님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기도해주신 덕에
제며느리 이로사의 어제 진료결과
여행가도 좋을정도
위도 줄어들었고
괜찮아졌다네요
다음은 4.19일 16차항암면역진료차 입원예정입니다.
주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신여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그렇군요 선교사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다행이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좋은 오후시간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백내장수술 받으신 우리 김원수 마르티노 선생님 차님.김진우 원장님 이세요.
노환이 일찍오시고 폐렴증 사실 중환자실에 오래 계시는동안 다니셨던 삼성의료원 청방 약들을 멈추시고 안좋아지신.눈. 모시고 갔었는데. 정말 꼼꼼히 봐주시구요. 특히 아버지는 고집도.꽤 있으신데. 원장님께서 너무 잘 달래주시고요. 오늘 백내장 수술 성공으로 해주시고 사실 건강기도 저는 항상 하는데요. 좋으 의사선생님 뵙고 치료잘받고 왔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안과는요. 우리 김진우 원장님 청라베스트 안과. 우리나라 베스트 안과 입니다❤️
다른병원에서도 포기하신 수술인데. 아주 어렵구요. 저 이제 청라베스트 안과 홍보 대사 할거에요.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요.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간호사선생님들도.너무 좋으셨구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상희 세실리아 선생님 리뷰도 써주시고 커피도 사주셔셔 많이 감사하다고 아들이 전하래요"
-
"아니에요. 아버지께서 잘 보이신다고 너무 좋아하세요. 이건 당연하지요. 그리고 차님이신 김진우 원장님 정말 실력도
인성도 최고이세요. 글은 느낀데로 솔직히 쓴거였구요. 앞으로도 저는 자랑에 자랑.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할꺼에요"

(3.28)
"희망의 소리를 전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ᆢ사순의 끝자락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ᆢ예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가득 고입니다 ᆢ내가 아파보지 전에는 그분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ᆢ입으로만 수난을 외우는 저를 두고 예수님은 얼마나 안타까우셨을까요ᆢ
선교사님 가정에 수난과 부활의 빛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시인님 가슴속에는
오직 김원수님.
두 분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성삼일 주님을 특별히 기억하는 시간... 모든 일에 감사하고 아침편지 고맙습니다"

"이로사가 여행 할 수 있을 만큼 좋아지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단순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사랑과 웃음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 안에 그분께서 마지막으로 드실 만찬을 마련하여 드리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미사 '오늘의 묵상'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안나 학교에 보내고 안양천에 나와 앉았어요.
벚꽃 망울이 제법 커져 분홍빛 입술을 살짝 열려 합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유익한 정보 놀라운 편집력 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건강정보 "각 분야 전문의가 절대로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6일이 지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로사이야기를 안하시네요.."
-
"기도해 주신 덕에
이로사 진료결과
여행 가도 좋을 정도
위도 줄어들고
괜찮다네요
다음4.19일 16차항암면역을 위해 입원예정입니다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여행은
4.10-4.18
로사 여동생 주재하는 체코 등
유럽을 진우네가족이
떠납니다.
로사안부 묻는 분께만 위와 같이
답드렸습니다"
-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아!
정말 사랑의 하느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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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28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주님 만찬 성목요일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선물)
    사랑비/박필령
    🌼 우리가 걷는 길
    ♤단순하게 살아야 인생이 바로선다
    ♡삶은 우리가 즐겨야 할 축제다
    ■말씀
    ◇명언
    "約束"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건강정보
    ¤피드백
    봄비/김원수
    묵혀둔 사랑/박필령
    - https://m.cafe.daum.net/happy5s/K6Ie/4672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하고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3.28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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