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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세요/박필령♡남편아내란♤愛馬之道[내모습그대로]♧세종류의사람■말씀◇명언-어머님말씀☆스토리텔링□건강-마인드컨트롤-鳥啄法-단명¤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4.24|조회수263 목록 댓글 0


잊지마세요/박필령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일까요?

하늘이 허락하시는
시간들속에

아프지도
슬퍼하지도
화내지도
미워하지도
의심하지도
질투하지도
분노하지도
인색하지도
섭섭해하지도
낙담하지도
절망하지도
마시고
모든 주어지는 것들을
하느님 자비에 맡기고

우리는
나눔을 통하여
내안에 사랑꽃 피우며
행복하게 살아요

한가지
그대의 행복이
내 행복이라는 것

잊지마세요.

♡남편이란 아내란

남편이란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말이 많으면 귀찮고
옆에 있으면 베기싫고
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보고싶은게 남편이다.

당신이 라면을 절반 먹다 남기면 아깝다고
다 먹어버리는게 남편이고

쇼핑하러 가면
한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른한손으로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남편...

당신이 큰병에 걸리면
당신보다 더 고생하는게 남편이고
한번 싸움하면 모른척 못이기는척 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는게 남편이고

당신이 전화를 못받으면
당신이 전화 받을때까지
다시 해주는 그런 남편

당신 몰래 수많은 좋은 일들을 하고 종래로 티내지 않는
그런 남편

리모컨 뺏기를 좋아하지만
결국 드라마를 같이 봐주는 남편
당신이 아랫배에 친척이 왔을때 찬음식을 먹으면
아주아주 화내는 그런 남편
세상의 모든 남편은 훌륭합니다.

아내란
당신이 갖고 싶어하는
선물을 사기 위해 돈을 아끼면서 당신한텐 요즘 다이어트중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내란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
나머지 살림을 포기하고
당신곁에서만 천천히 늙어가는 바보같은 사람입니다.

아내란
당신이 다른 여자를
보지도 말하지도 칭찬하지도
못하게 하는 속좁은 여자입니다.

아내란
가끔 당신이 보내온
닭살문자를 꺼내들고 보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 여린 소녀입니다.

아내란
평소에 비싼걸 사고 싶다고
조르다가 정작에 사주려고 하면 거절하는 변덕스러운 여자입니다.

아내란
당신이 눈여겨 봤던
운동화를 "그냥 오다 샀어" 하고 무심하게 던져주는
속깊은 여자입니다.

아내란
당신이 곁에 없을 땐
목이 빠져라 그리워하는
해바라기같은 여자입니다.

아내란
집에서 당신이 조금만 잘못해도 욕하면서 남이 당신을 한마디 욕하면
큰일나는 여자입니다.

아내란
강하고 자존심도 세지만
당신앞에선 영원히 18살짜리 소녀입니다.

아내란 사람을 아껴주면
당신한테도 복이 넝쿨째 굴러들어올 것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이충남 분도 멘토님이 2024.4.25주신글)


♤애마지도(愛馬之道)

​상대방의 생각을 늘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인 ‘애마지도(愛馬之道)’는 ‘장자(莊子)’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자신이 키우는 말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육사가 있었다.

그는 말똥을 광주리에 직접 받아내고 말의
오줌을 큰 조개껍데기로 만든 귀한 그릇에
담아 처리할 정도로 애정을 쏟았다.

매일같이 말의 털을 빗겨주고 좋은 사료로
말의 배를 채워줬다.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말의 등에
파리가 한 마리 앉아서 말을 괴롭히는 것을
보게 됐다.

그는 손바닥으로 세게 쳐서 파리를 잡았다.
그런데 말은 사육사가 자신을 때린다고 생각하여
깜짝 놀라 뒷발로 사육사의 갈비뼈를 찼다.

결국 사육사는 비극을 맞이하게 됐다.
사육사가 사랑해서 한 행동이 말에게는
상처가 된 것이다.
​​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意有所至(의유소지)​ 사육사가 말을 사랑하는
뜻은 지극하였다.
愛有所亡(애유소망)​ 그러나 사랑의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 ​
可不愼邪(가불신야)​ 그러니 사랑을 할 때는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을 해야 한다. ​

사육사 의도는 말을 괴롭히는 파리를
잡으려는 것이었지만 말은 자신을 때린
행위로 받아들인 것이다.

물론 사육사 의도를 제대로 알지 못한
말에게도 문제가 있다.
그러나 사육사는 자신이 말을 사랑하는 방식과
행동에 대하여 고민해 봤어야 했다.

사랑이 아무리 지극하더라도 상대방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나만의 방법으로
표현한다면 상대방에게 선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누구나 현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침이 없는 노력과 지혜에 따라서
현명해질 수는 있는 것이다.

세상만사
나만의 아집은 금물이다...​
​(2024.4.24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 주신글)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자]

영국에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휘트브레드 문학상(코스타 상)'은 1971년에 제정되었는데
비슷한 문학상인 '부커상'보다 좀 더 대중적 성격을 지닌 상입니다.

1987년도에 이 상을 받은 '크리스토퍼 놀란' 작가는
'시계의 눈 밑에서(Under the Eye of the Clock)'라는
자전적 소설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출생할 당시 산소 부족으로 인해서
뇌성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말할 수도,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기 때문에
그는 오직 눈으로만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10살이 되던 해였습니다.
그에겐 특별한 의사소통 수단이 생기는데
바로 작은 막대기 하나였습니다.

이 작은 막대기를 이마에 붙여
알파벳 하나하나를 누르며 자기 생각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와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책의 한 페이지를 쓰는 데 보통 12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쓸모없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그에게 글을 쓴다는 건 힘겨운 작업이었습니다.
이런 그에게 어떻게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물어보자 대답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내 모습 그대로 받아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자신의 약점이라 생각하고는 감추려고만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때
그 부분을 더 채우기 위해 노력하게 되고,
그 결과 불완전함이 성장을 위한 추진력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부족함과 약함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세요.
약함을 인정하고 나아갈 때 더욱 강해집니다.

# 오늘의 명언
나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자.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 닐스 보어 –
(박상하청장님 2024.4.24. 주신글)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쁜 일이 있어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둘째, 기쁜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

셋째, 역경 속에서도 여전히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세 번째가 가장 바람직한 사람이지요.

신기하게도 가만히 보면, *받기만 하는 사람,
*묻는 말에만 답하는 사람,
*묻는 말에도 답도 안 하는 사람, *서로 주고받으며 교감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좋은 글 퍼왔어요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26)

지금은 진심이어도 언제든 변할 수 있는 것이 ‘관계’이고,

지금은 행복해도 언제든지 불행해질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산란하고 평온하지 못합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삶에 끊임없이 노출된 우리가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에서 보호되고 도착지로 인도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분께서 몸소 선언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25)

복음 선포는 말이나 설득 또는 강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중심의 일상을 증언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독서).

그러면 하느님께서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실 것입니다”(복음).

복음화를 완성하는 주체는 인간이 아니라 하느님이십니다.
(김혜윤 베아트무엇이든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성마르코 복음 사가 축일 아침 7시 미사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선물)
최황진신부님 강론
2024.4.24일29분
-
https://youtu.be/ok79S6vIwVY?si=k1dmwkYGt1BfjzUp



(선물)#2
남은 인생멋지게 살자. 5분30초
-
https://youtu.be/V3kgIY_n-kw?si=Utb2HrPIwXcgH-hf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절제하며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25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24)

“그 무렵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아무리 말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끝없이 증거와 표징만을 요구하는 유다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당신께서 누구이시며 무슨 사명으로 오셨는지 격렬한 어조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어둠에 있지 않게 빛으로 오셨지만,
우리가 여전히 소모적 의심으로 어둠을 붙잡고 있으면 그 빛을 마주하지 못합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4주간 수요일 아침 7시 미사중 기억, 주님 찬미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선물)
"먹고 마시고 놀기가
가장 중요하다.
친구 부모 형제와"
"내가 먼저 행복해야된다."
"부모의 감동이 계속 될때 자녀도 계속 성장한다"
황창연 신부님의 행복특강 정리 2024.4.17
-
https://youtu.be/U2a-KWTQIOM?si=dWJIFpC_F1J7uGD4




(선물)#2
부부사랑방모임 2024.4.23영상9분
-
https://youtu.be/CFTwvQSCAwg?si=KTdgG4X5zukK_qYZ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4.4.24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어머니 말씀

뭐든지 밉다가도 곱다가도 허제...
밉다고 다 없애면
세상에 뭐가 남겄냐!

세상에 쓸 데 없는 말은 있어도 쓸 데 없는 사람은 없는 기다.

나무가지를 봐라.
곧은 것은 괭이자루,
갈라진 건 소 멍에 ,
벌어진 건 지게,
가는 것은 빗자루,
튼실한 건 울타리로 쓴다.

사람도 한 가지다.
생각해 봐라!
다 글로 잘 나가면
농사는 누가 짓고
변소는 누가 푸겄냐...

밥하는 놈 따로 있고
묵는 놈도 따로 있듯이
말 잘하는 놈 있고
힘 잘 쓰는 놈 있고
헛간 짓는 사람있고
큰집 짓는 사람 다 따로있다.
하나라도 없어봐라
그 동네가 잘 되겄냐!

살아보이 그닥시리
잘 난 놈도 못 난 놈도 없더라.
모질게 거둬 들이기만
한 사람은 그 사람이 죽고 없어져도 까시가 돋니라 ...

우짜든지!
서로 싸우지 말고 도와가면서 살아야제,
다른 사람 눈에 눈물 빼고, 득 본다 싶어도 끝을 보면 별거 없니라..

모든게 제 각각
베풀면 베푼대로 받고,
해치면 해친대로 받고 사니라.
그러니 사람한테야 굳이 말해서 뭐 하겄냐!

세상에 수월한 일이 어딨냐!
하다보면 손에 익고 또 몸에도 익고 그러면 용기가 생기는 것이제...
다 들 그렇게 사는것 아니겄냐...

힘 있을때 부모형제 간에
이웃끼리 친구끼리
잘난체 하지말고 서로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얼굴 자주보고 전화도 자주 함시렁 그렇게 살다 죽는게 잘사는 인생인기라!

~~ ♡♡ ~~ 24,04,
(박장묵외숙부님 2024.4.25주신글)

모든 위대한 사업에도 최초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던 것들입니다.

- 카일라일

사람들에게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말이 항상 통하 는 것은 아니다.

케이시 스텡겔
(김중호대표님2024.4.26일과 24일주신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4.24동영상


2024.4.25동영상

2024.4.26동영상


□건강정보


🌈  마인드 컨트롤 (mind control)

"기분좋게 살면 병의 90%는 도망간다"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췌장신경내분비종양"으로
수술대에 올라서서야 깨달았던 것은
"그동안 반드시 읽어야만 할 책 이었음에도
읽지 못한 책이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健康한 삶> 이었다고 한다.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굳이 비중을 둔다면,
음식과 운동은 20%에 달한다면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80%가 되기 때문이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면역 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T세포)가
활발하게 제 기능을 발휘하지만
시기 ,질투, 분노, 미움, 두려움, 원망이나 불평,
낙심, 절망, 염려, 용서못함,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계속 가지게 되면
몸속의 T림프구는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나 병균을 죽이는 대신
거꾸로 자기 몸을 공격하여
몸에 염증이 생기게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한다.

미국 프린스턴공대 '로버트 잔' 교수는
"마음은 아주 미세한 입자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물리적 입자와 동일해서 입자로 존재할 때는 일정한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파동으로 그 성질이 변하게 되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이동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사람의 마음은 에너지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물질이나 생물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배양중인 암세포를 대상으로
"원래의 정상적인 세포로 돌아가라" 고
스스로에게 mind control 하게되면
암세포 성장이 40%나 억제 된다는 것이다.

게이츠교수는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는데,
화, 슬픔, 불안, 공포, 증오, 미움 등과 같이
마음이 부정적인 감정에 쌓였을 때,
인체에는 독사의 독액을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독성 물질이 생성되었기 때문이다.

독사의 경우에는,
자신의 독을 축적해 두는 독주머니가 있어
그 독을 안전 하게 밖으로 내뿜을 수 있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인간은 그같은 신체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독은 그대로 몸속에 축적하게 되는데
그 독성 물질이 몸 속 모든 곳을 돌아다니다가
약한 부위에 첨착하게 되면 각종 변이를 일으켜
다양한 질병을 양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 예로,
'샘 슈먼'이라는 사람은 간암 진단과 함께
앞으로 몇 달 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오진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죽었고
죽은 후 사체를 부검 해보니,
그는 간암으로 죽은게 아니라
자신이 암으로 인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아
마음의 갈등과 세상에 대한 원망,
자기 분노 등으로 건강이 급속도록 악화된 나머지
급사(急死)했던 것이다.

오래 전, 16세기에
"마음이 산란하면 병이 생기고,
마음이 안정 되면 있던 병도 저절로 좋아진다."
라고 저술한 동의보감의 허준 선생의 말씀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조선시대 세조 때 간행된 '八醫論 (8의론)' 에서는
의사를 8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마음을 잘 다스려 병을 치유 하는 心醫(심의)를
1등급 의사로 여겼다.

통계청에서 밝힌 직업 중
평균수명이 가장 높은 그룹은 목사, 신부 등
이른바 성직자들이었는데 어느 정도 스스로 
마음을 콘트롤 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평균수명이 30세도 안되었던
2,300~ 2,500년前 당시에도, 삶의 지혜와
사리에 밝고 비교적 마음을 잘 다스렸던
중국의 고대 사상가들이었던 순자(60歲),
공자(73歲), 묵자(79歲), 장자(80歲), 맹자(83歲), 노자(100歲)등 모두 장수했던 인물로 꼽힌다.

그들이 장수한 것은,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잘 관리했기 때문이었다.

신경심장학계의 연구 결과에서도,
우리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계속 유지 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살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라고 한다.

한 통계에 의하면 내과를 찾는 환자 2명중 1명은
정신질환 에 해당되고, 이들 환자의 80%는
병의 원인을 '가정불화' 로 보고 있다.

결론적으로, 마인드 콘트롤이
건강관리에 그토록 중요하게 된데는,
우리 몸의 유전자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져 있어 마음의 변화는
곧 그대로 몸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현대 의학계에서도 몸의 치료는
먼저 마음의 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정설로 받아들인다.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건강을 원하십니까?
    먼저 마음을 잘 다스리십시오.


[신기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로
병원을 모르고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입니다.

염색을 안 해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치아도 멀쩡합니다.
하도 희어서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합니다.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한 곳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확인했다고 합니다.

노인 여성들에게 흔한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입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조탁법(鳥啄法) 입니다.

"조탁법 鳥啄法"

鳥(새 '조')
啄(쪼을 '탁')이라는 글자입니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만
있으면 끝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겁니다.

하루에 몇 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자주하면
자주 할 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시원합니다.

두드릴 때 아프던 머리가
점차 아프지 않게 된다면
이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빼먹지 말고 꼭 해야 할 곳은 귀 주변과 뒷골 부위입니다.

이 부분을 잘 두들겨 주면
중풍이 예방되며 중풍이 걸린 사람도 점차 증세가
호전됩니다.

중풍이 염려되는 사람이라면 꼭 해야 합니다.

조탁법은
머리카락 난 부분은 물론이고 얼굴 부위와 귀 부위까지도 두드려 주는 것입니다.

얼굴 부위도 두드리다 보면
이상하게 아픈 곳과
아프지 않은 곳이 있습니다.

아픈 곳은 무조건 많이
두드려 주어야 합니다.

그럼 조탁법은 왜 건강이 좋아지는가?
이 질문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리 몸에는 기가 흐르는 통로인 경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경락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12개의 정경입니다.

이 12개의 정경은 6개의 양경락과
6개의 음경락으로 이루어집니다.
양경락 6개는 모두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머리를 두들겨 주면
양경락 6개가 모두 자극을 받습니다.

양경락 6개가 자극을 받으면 해당 장부 6개가 모두 풀립니다.

12장부 중에서
절반이 해결되는 것이지요.

또 기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경인 독맥이 머리 중앙선을 지납니다.

독맥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독맥의 상부인 머리 부분을 자극한다는 것은 온 몸을 자극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머리 꼭대기 부위를 손으로
자주 두드려 주면 신기하게도 치질이 해결됩니다.

※ 아래 부위의 병은 위에서 치료한다는 것이 한의학의 기본원리입니다

온 몸을 치료하되 머리 부분에서만 치료하는 치료법으로 두피침, 이침, 안침 등이 있습니다.

즉 머리카락이 난 부분에만 침을 놓거나 귀에만 침을 놓거나 혹은 눈 주위에만 침을 놓아 온 몸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조탁법으로
머리 전체에 자극을 주면 온 몸이 골고루 좋아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의사가 아니어도
전문지식이 없어도 걱정없습니다

그러니 많이 아픈 부위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다 보면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뇌입니다.

뇌가 "根" 즉 뿌리라면
척추는 "本" 즉
기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 다리는 잘린다고 해도 삽니다.

대부분의 장부의 일부를
잘라내도 삽니다.

그러나 뇌는 전혀 다릅니다.

뇌는 조금만 손상을 받아도 치명적입니다.

뇌 혹은 머리는
동양의학적으로 보면 "天" 즉 하늘입니다.

몸통 전체가 "地" 즉 땅이지요.

땅도 중요하지만
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하늘입니다.

그러니 몸통도 중요하지만
머리가 중요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우리 몸에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이라는 3개의 단전이 있습니다.

상단전은 머리 속 가운데이고 중단전은 가슴 중앙의 속 부위이며
하단전은 하복부의 중앙입니다.

하단전에 문제가 생기면
나쁜 기운들이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상단전 쪽으로 나쁜 기운이 몰립니다.

그 결과
목이나 머리 부위에서 열이나고 머리가 아파지며 눈이 침침해집니다.

이때 가장 단순하고도 좋은 방법이 "조탁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상단전 부위를 이불이나 담요 먼지 털듯이 털어 내는 겁니다.

상단전의 나쁜 기운이 다 빠지면 온 몸 전체가 맑아지게 됩니다.

"너무너무 좋은 정보라
혼자 알기가 아까워요.
여러분도 꾸준히 실천해서
건강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찬 음식은 거지보다
못한 추한 몸을 만든다.

찬 음식, 찬물, 시원한 맥주, 시원한 막걸리, 아이스크림, 시원한 드링크와 차는 두통을 가져오고 파킨슨, 치매,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모든 시원한 음식은 몸에 들어오면 36.5 도로 데워야 하는데
그 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가져다 찬 음식을 데우는 곳이 간과 담 이고,담즙(쓸개즙)이 잘 나오지 않는다.

찬물 한 컵을 35.5도로 데우는데 드는 에너지는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찬 물을 36.5도로 데울 때의 불의 세기를 생각해
보면 엄청난 불의 세기가 있어야 한다.

그 에너지를 간에서 빼앗아가니 간과 담이 견디겠는가?
그래서 간은 견디다, 없는 에너지를 공급하지 못해
기능을 상실하고 굳어져서 경화가 되고 암이 된다.

그래서 간경이 지나가는 갈비뼈 밑과 담경이 아프게 되어있다.

그 다음 타격을 받는 곳은 비장과 위이다.
위는 소화액이 1/3로 줄어서 소화가 안 되고,
비장은 인슐린 분비가 안 되어 당뇨에 걸린다.

찬물과 찬 음식을 즐기면서 당뇨를 낫겠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다.

고지혈증에 비만에 모든 병이 생기는데,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약을 먹는다고 해결이 되겠는가.

또한 찬 음식을 즐겨 먹으면 대장이 물 흡수를 하지 못하고
신장은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해서 신부전증 또는 투석을 해야 하는 등의 원인을 제공한다.

차게 먹으면 신장이 나빠져서 골다공증에 걸린다.
반대로 신장이 좋아지면 골다공증은 자연히 없어진다.
골다공증은 약을 먹는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차게 먹으면 두통과 파킨슨 병, 치매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
차게 먹으면 췌장, 소장, 등 모든 장기가 제 기능을 못한다.
그래도 차게 먹고 싶으면 먹어라.

몸에 대한 모든 권한은 자신에게 있으니 자신이 주인이다

그런데,주인노릇 똑바로 해라,
몸은 일순간에 망가진다.

운전 잘못으로 자신의 명품 차를 폐차 시키지 말라.
치매 걸린 사람의 비참함을 직접보라.
당신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몸이 건강하다고 자만 마시고
찬 음식 섭취를 줄여 건강했으면 좋겠다.

내 선배가 찬 맥주와 찬 술을 좋아하는 데 부자 중의 부자다.
인성이 좋아서 자기만 먹지 않고 다른 사람 까지 찬 맥주를
대접하는 후한 인심의 소유자다.
그런데 치매에 걸렸다.

찬 음식이 나쁜 것을 알리는 이유입니다.

두통, 치매, 당뇨, 골다공증, 고지혈증, 비만 등
모든 병의 안녕을 고하며....

오늘도
동지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단명('短命) 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생활하는 사람의 차이(差異)☆

*전통있는 명문대학인 영국의 켐브리지 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 ) 에서는

-흡연(吸煙),
-음주(飮酒),
-경제문제(經濟問題),
-사회적 지위(社會的地位),
-일하는 스타일(STYLE),
-인간관계(人間關係)등과 함께
조사(調査)한 바에 의하면
의외(意外)의 사실(事實)
즉, 뜻 밖의 내용들이
밝혀졌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것과
술을 마시는 것과
그외 여러 조사(調査) 항목들이
인간 수명(壽命)과 전혀
무관(無關)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 훨씬 이색적(異色的)인 조사
결과(結果)가 나왔습 니다.

*그렇다면,
그 이색적(異色的) 조사 결과 내용이 과연 무엇인지
상상(想像)이라도 되시는지요?
즉, 단명(短命)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과의
차이가 어디에서
비롯된다는 것일까요?

-일하는 스타일 때문일까요?
-사회적( 社會的)지위(地位)에
영향(影響)이 있어서 일까요?
아니면
-경제 상황(經濟 狀況)이
나빠서 였겠습니까?
그래서
-인간 수명이 짧아졌다는 말씀일까요?

*하지만,
그 어느 것도 결정적 요인(要因)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랜 조사 끝에
마침내 밝혀낸 것을 보면 건강하고 장수(長壽)하는 사람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共通點)은 의외(意外)의 내용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우정(友情),

''친구(親舊)''에서
그 원인(原因)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친구(親舊)가 없는 사람일수록
스트레스(stress)에 시달리고
마음 고생(苦生)이 심(甚)하고
쉽게 병(病)에 걸리고
노화(老化)가 빨라지고
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놀라운 사실(事實)입니다.
*인생(人生)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함께 나누는 친구(親舊)들이
주위(周圍)에 많고
그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時間)이 많을수록,
스트레스(stress)가 줄고
훨씬 더 건강(健康)한 삶을
유지(維持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4.26주신글)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좋은 글과 영상들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흐린 날들이 이어지며
비도 오락가락하는 날이지만
가로변 이팝나무에는
새하얀 눈이 내린 듯
화사한 미소로 반겨줍니다
이팝나무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더 아름답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이팝나무의 고운 미소를
가슴 가득 담아
행복한 인연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발걸음 되세요"

"+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좋은 영상 잘 보고 들었습니다.
많이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 듬뿍 받으세요.♡"

"황창연 신부님 너무 좋아요. 저 이분 청국장 가루 사먹어요.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비로 시작하는 경쾌한 하루입니다.
복된 날 되세요.
세상에 생존하는 사람은 많아도, 생활하는 사람은 드물다.
---오스카 와일드---
올바른 삶이란 마음을나누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입니다.
마르띠노님의 원만구족하신 삶과 고결하신 지공무사의 석가탑을 쌓아가시는 마음의 지혜로움ㆍ행복에 감사 찬미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매일이 축제 이십니다~
행복하게 잘 쉬고
잘 먹고 건강하시면
최고지요~
라운드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다음 정기모임 일자는 6월 26일 수요일로 정하였습니다.
그때는 함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4.25)
"좋은 글과 영상들 감사합니다
눈부신 아침 햇살과
생기 넘치는 푸르른 잎새들이
싱그러움을 더해 주고
고운 꽃들의 미소에
마음도 훤하게 밝아오니
오늘도 풋풋한 정 나누며
즐거움 함께하는
활기찬 날 되세요"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시고 평안한 하루되세요."


"덕분에 제가 더 행복하게 삽니다
(선물)
남은 인생멋지게 살자. 서루시아멘토님주신
영상 공유하고싶어서
올립니다. 5분30초
-
https://youtu.be/V3kgIY_n-kw?si=Utb2HrPIwXcgH-hf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정말 공감이 가는 영상 입니다.
"남은 인생 멋지게 살고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삶을 기대합니다 아멘!"

(4.26)
"아멘! 그대로부터 오는 행복이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늘 여러가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세월강에 징검다리 건너듯
하루하루 지나가니
4월은 끝자락으로 가고
5월이 저만치 다가옵니다
오르내리는 기온은
초여름을 간 보듯 하고
훈풍 따라 철 만난 잎사귀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계절은 돌고 돌아 다시 오지만
인생은 한 번뿐인 외길
매 순간 뜻대로만 되면
근심 걱정이야 없겠지만
꼬인 일들로 고난이 오더라도
지혜롭게 역경을 이겨내면
인생은 더 단단해지고
삶의 질도 높아지겠지요
4월이 가는 날마다
더 푸르고 생기가 넘치는
싱그러움을 선물합니다
이 선물이 축복이 되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정성을 다하면
걸음마다 기쁨으로 채워지겠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사
소중한 인연들과 교감하며
끈끈한 정을 나누면 외롭지 않고
셀렘 가득한 날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

"참 좋은 계절입니다. 한마디 단어로 표현한다면,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르띠노 형제님, 그리고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

"아멘! 두 분 부럽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조탁법 鳥啄法"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서박사님도
60대70대 내외분
함께 공부하고 봉사하고 여행하셨지요.
저희도 6개월 1년후
보장이 없다는 생각으로 지금 하고싶은 운동도 여행도 하고 있습니다"

"와우! 대단하네요. 주옥같은 정보입니다.
요즈음 부자는 '유용한 정보를 얼마나 저장하고 활용하는 것에 좌우된다.'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책을 만들고 작가가 되기도 용이하다네요.
마르티노님이 이 분야에 2년여 기간을 전문가와 함께 공부를 하였습니다.
훌륭하고 특별한 재능을 가진 마르띠노님의 재능나눔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참여하여 카맹에서 탈출하고 생활에서 편의를 도모하고 주님도 자주 만나는 도구로 핸드폰이 이용되길 바랍니다.
이번 일요일 삼성산 아가페 모임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가페에서 기쁜 만남을 기대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대단하십니다
핸드폰 다양한 기능 강의가 있다고 하니 더욱 기쁜 마음으로
배우러 가겠습니다.
앞으로 100세를 살아가야 하는데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특히
핸드폰 기능을 배워야 합니다
많은 분들도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쁘시고 귀한 아가페 회원님들 반갑게 그날 뵙겠습니다
많이 많이 오세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자랑스런 동문 동기
대구상고46회,
영남대학교 ROTC16기,
사단장 예비역장군, 행정학박사
현 중앙고속 대표이사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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