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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풍경/박필령🌈 아름다운 친구야♡멋진 삶이란💝福🌳사람때문에 아파하지마라■말씀◇명언💕공감가는☆스토리텔링□건강정보¤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5.09|조회수175 목록 댓글 0


물고기 풍경/박필령

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종을 울려도
늘 그자리에 머무는 빈 몸부림

바람에게
바다로 보내달라고
동서남북으로 흔들어 대느라
애궂은 종소리만
산사에 시끄럽게 울리고

지붕으로
올라가 백기를 들고
도움을 청할까
고민한 만큼
풍경소리만 커지네

구름흐르는 저 하늘이 바다라 여기고
살았으면
더 없이 행복한 삶

이제라도
하늘을 벗삼아
바다 속을 노니는
한마리 물고기되어
고운소리내며 살자

오늘은
산사에
이곳이 나의 꽃자리라고
철드는 소리
울린다.



🌈 아름다운 친구야!!

시작도 끝도 없이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이고 싶다

슬픈 날에는
손 잡아 위로하고

기쁜 날에는
함께 춤추며 노래하며
서로의 행복을 위하여
손 모아 기도하며

아름다운 꿈을 엮어
등불처럼 밝혀주며

먼먼길 함께

웃으며 갈 수 있는
넉넉한 햇살이고 싶다

부담없이 다가가서
어깨에 기대어
살아온 날들의 아픔을 털어놓고
살아갈 날들의 소망을 나누고 싶다

날마다 서로의 가슴에
그리움으로 꽃피우고
잊히지 않도록
이름을 불러주고 싶다

지치고 힘든날에
가슴을 열어
행복한 여행을 떠나고 싶다

뒤돌아 보아도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고 싶다

사랑보다 큰것이 어디있겠느냐 만은
다 주고도 더 주고싶은
아름다운 사랑이고 싶다

이세상 다하도록 그렇게 함께 하고 싶다
(오늘의 좋은글)


♡멋진 삶이란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지 말고
이 날까지 무탈하게 산 것만도 성공한 거죠.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말고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해야죠.

거름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고, 지나치게 물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오.

상대가 실수하고 잘못을 해도
눈감아 주고 포용해 주는 미덕이 어떨까요?

내가 옳을지라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을 가지게 된다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육신은 끝남이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끝이 없답니다.

오늘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U3a5 한영교선생님이 2024.5
10주신글)


💝복(福)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장비의 군사들이 조조 군사들에게 쫓기다가 수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뒤쫓아 가던 조조에게는
화공(火攻)으로 장비의 군사를 일시에
전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조는 그의 지략으로 수풀에 불을 질렀고,
장비의 군사들은 꼼짝없이 전멸될 수 밖에 없는 바로 그때였습니다. 

하늘에서 한 점의 검은 구름이 피어 오르더니
난데 없이 장대 같은 소나기를 마구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대승을 바로 눈 앞에 두었던 조조는 이를 보고,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고 탄식 했습니다.

"아무리 지략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福받은 사람 만큼은 못하다." 는 말이 바로 ‘지자막여복자’ 입니다.

"福"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 하늘이 주시는 것이지,
사람의 소관은 아닐 것입니다.

십 년이 넘도록 수도하고 하산하려는
제자가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하직인사를 하면서
“스승님, 떠나는 저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부탁 하옵니다.”
라고 간청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스승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만하면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福"받은 사람에게는 절대 함부로 덤비지 말라.” 라고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福"은 그 만큼 위력이 있는 것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福"은 모름지기 동양적 감성이 들어있는 단어이지만,
서양에서는 이것을 "행운(幸運)" 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복(福)이란? 

가난한 사람에게 물으면
돈 많은 것이 복(福)이라 하고!

돈 많은 사람에게 물으면
건강한 것이 복(福)이라 하고!

건강한  사람에게 물으면
화목한 것이 복(福)이라 하고!

화목한 사람에게 물으면
자식 있는 것이 복(福)이라 하고!

자식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무자식이 복(福)이라 합니다.

결국 복(福)이란 ?
남에게는 있는데
나에게는 없는 것을 얻게 되는 것을
복(福)이라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남에게는 없는데 
나에게 있는것.
그것이 복(福)이 아닐까요?

생각만 바꾸면 모든게 복이 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福의 위력"을 알았으니
"넉넉히 받은 福"을 확인하시고,
만사형통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오늘도 복(福)된 하루로 ~!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5.10주신글)

🌳사람때문에 아파하지 마라!🌳

모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내 마음
도려낼 것도 애쓸 필요도 없다

몇 사람은 흘러 보내고
또 몇 사람은 주워 담으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인간 괴물은
씩씩하게 무시해 주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랑 돌려주며 사는 것만도
충분히 빠쁜 인생이다

결국에는 모두 지나간다
어떤 기쁨은 내 생각보다 빨리 떠 났고
어떤 슬픔은 더 오래 머물렀지만
기쁨도 슬픔도 결국에는 모두 지나갔다

그리고 이젠 알겠다 그렇게 모든 것들은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손님들일 뿐이니,

매일 저녁이면
내 인생은 다시 태어난 것처럼
환한 등을 내 걸 수 있으리라는 걸 ..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면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더라

변해버린 사람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주더라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나 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글에서-
(심상기 바오로 회장님 2024.5.10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5/11)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기도는 그렇게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배려하시는 하느님을 만나는 자리이고, 그 만남이 주는 평화와 사랑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이러한 사랑과 믿음의 관계 안에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들어주십니다.

주문이나 주술로서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랑의 관계에서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
강론2024.5.9 30분
-
https://youtu.be/3dqEdZIcHX8?si=nuEq7VQy8bD1TpFY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5/10)

예술적 영감과 철학적 사고는 슬픔이나 비극에서 싹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행하여야 행복을 그리워하고 슬퍼하여야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명은 죽을 만큼의 고통에서 태어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은 기쁨은 가식적 행복일 수 있고, 언제 슬픔으로 바뀔지 모르는 불안을 품고 있습니다.

영적 기쁨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이겨 내고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믿을 때 생기는 은총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6주간 금요일
한국순교성인성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14,6)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한 행복한 금요일과 주말 보내소서!

(선물)
내영혼을 정리해주는 생각들 최강신부님
CpbcTV2024.5.8일
28분
-
https://youtu.be/ATDbNl2WI_Q?si=5mH5Ds_rNCQke1Cy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5.10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5/09)

때로 우리는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확신에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은 빛나는 순간을 체험합니다. 이것은 은총입니다.

그러나 다시 어떤 사건을 만나면 이내 하느님의 부재를 느끼며 버려진 듯한 느낌에 좌절하기도 합니다. 이것 또한 은총입니다.

신앙이란 어떤 순간에 체험한 가슴 아픈 ‘상실’이 조금 뒤에 지나고 보면 깊은 ‘기쁨’의 원천이 된다는 역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여정을 이끌어 주시는 분이 바로 ‘진리의 영’이십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Morning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비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보내소서♤
(선물)
별첨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4.5.9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그릇된 믿음을 버리는 것이 성공을 향한 첫걸음이다.
- 앤드류 매튜스
(김중호대표님이 2024.5.10. 주신글)

💕 공감가는 명언

이길수는 없지만 견딜수는 있는 것 : 세월

피할수는 없지만 맞설수는 있는 것 :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가질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 사랑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슬픔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그리움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욕심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눈물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 : 기다림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 있는 것: 희망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5.9동영상



2024.5.10동영상


□건강정보
당뇨관리에 좋은음식
다크초크릴 외 38가지
23분 영상
-
https://youtu.be/g4Ttezyk8xg?si=rSAALFLq7xtVbAg3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계절의 여왕 5월.
꽃구경 가서 마음껏 놀아보세.
힐링하고 마음을 정화시켜 창조주이신 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 속에 거룩한 하루 되세요♡"

"이제 귀국하려고
수속 마치고 공항 라운지예요.
5박 7일의 긴 휴가 네요~
마지막 도착까지
평안하길 기도드리고 있어요~^^
그곳은 새벽 시간일텐데
좋은 오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좋은 분들과 선을 공유하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삶을
사시고계십니다~♡"
-
"무사히 귀국하십니다
주님께서 늘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박아네스 선생님과
이엘리사벳 저도 기도할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참 기쁘고 흐뭇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 주시는 글 사진 모두 접할때마다 행복과 기쁨이 절로 제게도 전이 되는것 같아 행복해 진답니다. 두분은 하느님께서 제게 선물로 주신 인연인것 같아요. 세상이 밝아지고 아름다와 보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닮아가며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복덩어리 마르티노부부님
♡♡♡행복한 칠순 여행하고 계시고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며느님 건강도 좋아지고있다니
이 또한 감사드립니다.
♡복덩어리 마르티노님 말씀대로 진정 좋은 친구는 나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내편이 되어주는 이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도 이기준에 맞추어 여기에 부합되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전부터 알았고 친했다 하더라도 가차없이 끊어버립니다♡
물론 제가 먼저 그렇게 대해야겠지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그리고 내가 잘 되었을때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그런친구가 진정 좋은친구가 아닐까합니다♡
어제 어버이날 자녀들로부터 축하와 효도의 선물을 받으신 마르띠노 부부님
♡주님은총 가득받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동녘에 희망찬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행복한 제주여행기 나도 기쁜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로사와 진우모습이 보일때마다
감사한 마음에 울컥울컥했습니다.
로사와 진우를 통해 하느님의 영광을 봅니다.
애쓰셨습니다. 로사 시아버님.
지난주 일요일에 정신부님께 다녀왔습니다.
남편이 사랑하는 성당 아우 두 부부와함께."

"자제분들과도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주고 받으시네요.
로사씨의 이번 효도 이벤트는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누구라도 자기몸이 펺치 않으면 뒤로 미루기 마련인데요.
충분히 행복하십시요.
그러실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안녕하시지 ~!
오늘도 보내준 글 잘 읽었네.
우리 마르띠노 친구는
예쁘고 귀여운 손주들도 많고 사돈들과 함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가정의 모습을 이루며 살아가는 가족들이시니,
5월은 그 누구보다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거라 생각하네.
특히 지난번 아들 부부와 예쁜 손주들 그리고 사돈 부부와 함께 다녀온, '칠순기념 제주도 여행기' 내용은 듣기만 해도 또 보내 준 사진속의 모습만 봐도 정말 행복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들이었네~!!
내가 그 글과 사진을 캡처해서 미국에 있는 세실리아에게 보내 줬더니 무척 반가와하며 부러워했다네^^
뒤늦게나마 칠순 생일을 축하하고,
오늘 올려준 글 중에서 언급된 내용처럼 마르띠노가 훌륭한 주례를 해 주신 우리 아들 내외도 염려 덕분에 쌍둥이 남매와 함께
잘 살고 있음을 알려주고 싶네.
뉴저지에서 살다가 약 2년전에 요즘 새로 뜨고 있다는 남부 조지아주로 이사를 갔고 그곳에서 아들 며느리 둘 다 은행에 재취업을 해서 잘 다니고 있고 손주들은 며칠전에
유치원 졸업을 해서
곧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랍니다 ^^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하며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굿)(굿)
권영모 다윗 "

"네, 원수형님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 강의는 그만두고 나은병원 대외협력이사로 근무 잘하고 있습니다.
6월에 인천 R 모임에 초청하여 뵙도록하겠습니다.
요즈음 목공예 배우고 있습니다.
올 초 경주 선산에 녹차 씨앗을 심어놓고 5여년 후 나오면 형님 내외분 초청하여 컨테이너 농막에서 한잔드리면서 세월을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올려주신 글 보고 항상 많이 배웁니다.
사모님의 시도 가슴에 와 닿고요
오늘은 진정한 친구에 대해 몇번이고 또 읽어 봅니다.
행복한 가정 모습
하루 하루를 알차게 생활하시는 모습 부럽고 또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구~고맙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기쁘지요
남편하고 날짜를 조율해서
톡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다음달 만나기 전에 내가 전달해줄 버섯이 조금있어요. 장소를 알려주시면 다음주에 배달해 줄께요~"
-
"관악구 호암로 399
삼성산주공아파트
308동2202호
김원수마르띠노 "

(5.10)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신록의 푸른 물결 춤을 추고
향기로운 장미의 미소가 가득한 날 5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갑니다
한낮에는 봄이라기 보다
햇살 따가운 초여름 더위가
이마에 땀방울 젖게 하네요
세상은 하루하루 변해가는데
내 생각은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고 세월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내 몸은 벌써 겨울바람이 붑니다
가는 세월이 무심타 하지 말고
남은 인생이 서글퍼지지 않토록
늘 즐거운 생각을 가득 안고
꽃바람 산바람 따라
활기차고 보람찬 날 만들어 가렵니다.
오늘도 경쾌한 발걸음에
마음엔 청춘의 꽃망울 담아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네. 제가 오후에
일산에 들러 일을
좀보고 가려구요.
상황봐서
문자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
"네.편안하게 볼일 보셔요.
하시고자 하는 일
잘 되시길 기도할게요.
다음에 만나뵈면 됩니다.
세 손주 배웅하고서
한국순교성인성당에
와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르띠노멘토님
안녕하세요?
멋진 인생 칠순을 행복하게 여행다니시며 잘 보내셨지요?
"다시 한번 칠순을 축하 드립니다"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보았지만 바로 표현을 못해드렸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꼭 말못하는 벙어리처럼 살아가는 부족한 저이지만 그래도 많은 이해와 배려와 사랑으로 감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고 어느새 우리의 우정으로 살아온지가 벌써 19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든든한 우정과 사랑으로 지켜주셨기에 의지하면서 잘 살아
올수가 있었습니다.
감사가 절로 나오는 소중한 우정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가정 잉꼬부부님~!
가족들간에 서로 사랑하고 다복한 가정을 보면서 많은 교훈이 되고 귀감이 됩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그가정을 돌보아 주시고 많은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심을 저는 믿습니다.
예쁜 며느리 로사의 몸도 성령님께서 성령으로 병을 녹아 내려 주시고 큰 축복으로 감싸 주시기 때문에 빨리 완쾌 되리라 믿으며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성공자의 멋진 모습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며
아름답고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두서가 없는 글 양해 해 주시기바라며 ~
♡루시아 올림♡"
-
"축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칠순축하메세지
♡원수/박필령
♡칠순기념이벤트 제주도여행#1-#3 사돈내외분과 아들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2박3일
- https://m.cafe.daum.net/happy5s/KAoZ/996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오늘 아침 일찍 송도에 와서 세손주 밥챙겨주고 학교 유치원 보내고 한국순교성인성당에서 10시 미사참례 하고 성당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있습니다.
아침일찍 항암면역 진료차 아산병원에 간 로사로부터 기쁜소식 받았습니다.
주치의교수의 말씀인즉 더 좋아졌다고 5.23일
CT검사하고
5.31일 결과확인과
항암면역진료 한다네요
기도 해주신 덕분에
잘 극복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네요
은정이 소식이 무엇보다 반갑네요.방심하지 말고 늘 기쁘게 보도록 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세요
저희는 오늘 예수회캄보디아학교기금과
살레시오장학금마련
바자회하고
엄마랑 보낼려고 친정에 왔어요
효도 끝까지 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힘내어 기쁘게 할려고요"

"기쁜소식 이네요
젊고 의지가 있고 심성이 착한 아이라 언니처럼 완쾌될겁니다.
늘 기도 드립니다."

"많이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부모심정 오죽 하겠습니까 매달리고 심성을 다하는 수 밖에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레지원단원들과
화곡동 사랑방 임마누엘 팀에게. 행복한소식 전할께요
주님 보호하심에.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이은정로사 많이 좋아져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열심히 기도해 주셔서 주님께서 은총 주셨군요. 꼭 완치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기도합시다.아멘!"

"늘 감사하고 사는 두분 부부의 믿음과 기도 덕분에 모든 일이 순조로운 것 같습니다.
하루 속히 완쾌 판정을 받을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과 기도 덕분에 며느님 빨리 완치되실 것
이라고 믿습니다~~"

"아 ~~잘되었네요. 치료 과정 잘 견디고 조속한 쾌유를 위해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가족 모두의 승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두분 오늘도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로사 기쁜소식이
마음을 기뻐게 하네요.
양가부모님
고생하신 보람이겠죠.
아멘 아~아멘으로
응원합니다 ❤️🧡"

"기쁜 소식이네요. 치료받는 분은 일상을 유지하고 치료받느라 얼마나 어려우셨을까...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뒤에서 조렸을까... 더욱 더 주님 안에서 건강해지셔서 평화의 가정교회가 이루어지고 주님 선교의 증인이 되길 기도드려봅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든 가족의 기도와 사랑으로 이루신 기적입니다.
주님께 감사!"

"며느님의 좋은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중간중간 아이들 봐준다고 할비노릇 하고 있습니다. 수고가 많네요."

"아멘!
참 좋으신 우리주님은 천미와 영광받으소서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로사자매님의 건강이 날로 좋아지심은 가족들의 기도와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의 은총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안젤라자매님 고생이많으십니다
로사자매님을 위해 기도 많이드리겠습니다.
방사뚜로드림"

"기적입니다.
하느님 축복 입니다 !
이은정 로사
자부님이 좋아 지셔서
저도 참 좋습니다.
지점장님의 사랑과
기도 덕분이지 싶습니다.
계속 기도 드리겠습니다"

"로사의 반가운소식 감사합니다~
5.31일
완쾌결과 통보 기다리겠습니다 ~!!!
애쓰십니다.
대표님."

"로사자매님리 더 좋아졌다니 참 좋은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다행입니다
매일기도합니다"

"둘째 며느님 날로 좋아지고 있다니 축하, 축하한다.
온 가족의 기도와 정성 덕분이고, 본인의 福이다.
더욱 쾌차하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한다."

"축하드립니다.
로사자매님께서
건강잘지켜나가시길~.
두분의 기도에
하느님께서 응답해주시네요. 정말다행입니다~"

"아멘! 5.23일 CT검사 결과가 잘 나와서 면역진료 하면 좋겠습니다. 모든이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와 정말 다행이에요:):)
계속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기도가 만사를 변화시키실뿐 아니라 또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분의 기도와 지극정성덕분인것 같네요.
축하합니다 두분의 기도와 지극정성덕분인것 같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두 분 영성의 은혜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간구에 응답하시고
치료하심에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에도 치료하시는
손길이 늘 함께 하시기를 .. "

(5.11)
"무심히 보고 넘어가는
풍경도 이리 멋진 시제가 될수있군요~~^
오늘도 고운소리내시면서
꽃자리 빛내시는
좋은 하루되세요~♡"

"며느님의 질병이 호전 되고
계시다니 참좋은 소식입니다.
속히 완쾌 되시어 가족모두가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오전중에 버섯 집에 배달되니까 가급적 냉장보관 하면좋아요~"
-
"누가 배달 하는지?
우리부부는
9시반에 집을 나가야하는데
오늘 가톨릭신학원에
행사가 있어
11시부터3시까지
혜화동에 있다가
귀가하면 4시50분이네"

"오늘 초대해주셔
점심식사 맛있게 하고 좋은 물품 저렴하게 많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년만에 존경하는 김진태그레고리오 원장신부님께 인사드릴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마음을 늘 있었지만
오늘에서야 뵐 수 있었고 스승의 날 작지만 선물을 전달 할 수 있어 제가 행복했습니다.
56회 동기회는 못나가도 연회비는 납부할게요 "
-
"네~~^^ 감사합니다 ~!오늘 두분 만나뵙고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 건강하시고 좋은 날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

"+ 찬미 예수님! 성모 마리아님!
☆ 사랑이 많은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친구분과 ROTC 후배분의 자녀들 주례를 네번이나 서셨으니, 성공한 인생을 사셨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많은 봉사와 온갖 궂은일 다하시며 희생하시는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과 시인 안젤라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늘 풍성히 내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산과 들이 푸른 옷으로 갈아 입으니
5월도 녹음이 짙어 갑니다
상쾌한 바람결에
라일락 아카시아 장미 찔레꽃
향기 짙게 가슴파고 들지만
그 중에 으뜸은
장미의 향기가 아닐까 합니다
쉼 없이 달려가는 세월 따라
인생도 가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니
장미의 향기처럼
싱그런 5월의 바람처럼
그렇게 행복을 찾아가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시골가서 일을 좀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심어 두었던
비트,고구마,대파등 상태를 보고
과실수에 병충해 약도 좀 치고
밭에 잡초도 뽑았습니다
가꾼 만큼 결실의 기쁨도 커지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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