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냥 & 자유

설날/박필령/봉사할 때/김원수♤설♡감동글■말씀[비교금지-질투와시기][모든것은 때가있다]◇명언◈無愧我心☆스토리텔링□건강정보○책추천¤피드백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2.08|조회수407 목록 댓글 0

설날/박필령

설날은
기쁨 주고 더 기쁨 받는
사랑의 날
감사의 날
그래서 행복한 날이다

우리 삶의 뿌리를 확인하며
조상을 기억 하고
또 만나는 날

주면 줄 수록
오히려 커지고 넘치는
요술 같은
복 빌어 주는 날이다

빨강 노랑 초록
색동저고리처럼
우리의 마음도 고와지고
아름다워지는 설날


♤설 세배로
아론의 축복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민수6,24-26)

♧설의 뜻과 의미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설날' 이라고 합니다.

'설' 은 "사린다, 사간다." 란 옛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삼가다, 조심하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쇠다." 는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여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 는 말입니다.
즉 설날은 일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라는 깊은 뜻을 새기는 명절입니다.

#'설' 을 언제부터 쇠기 시작하였는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지만, 중국의 사서에 있는 "신라 때 정월 초하루에 왕이 잔치를 베풀어 군신을 모아 회연하고 일월신(日月神)에게 배례했다." 는 내용으로 보아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구한말인 1895년에 양력이 채택되면서 그 빛이 바래기 시작했고 1985년 "민속의 날" 로 지정, 이후 설날 명칭을 되찾아 사흘간의 공휴일로 결정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도 구정(舊正)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구정이란 이름 그대로 옛 '설' 이란 뜻입니다.

구정은 일제가 한민족의 혼과 얼을 말살시키기 위해 신정(新正)이란 말을 만들며 생겨났습니다. 모두 일본식 한자어이며 설날이 바른 표현입니다.

조선 총독부는 1936년 "조선의 향토오락" 이란 책을 펴 내 우리의 말, 글, 성과 이름까지 빼앗아 민족문화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고, 이 때부터 '설' 도 구정으로 격하해 우리민족정신을말살시키려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꼭 설날이라 하시고 " '설' 잘 쇠십시요, 쇠셨습니까?" 로 불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떡국은 나이 한 살 더 먹으라는 게 아니라, 희고 뽀얗게 새로이 태어나라고 만든 음식입니다.

순백의 떡과 국물로 지난 해 묵은 때를 씻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순백은 계절에 흰 한복을 입고 흰떡을 먹으며, 묵은 그림을 버리고 하얀 도화지에 한 해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은
의미 이라고 한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갑진년 한 해의 아름다운 그림을 새롭게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동글

맨발의 선다 싱과 바닥짐
출처 : 행복을 찾아서 블로그
- https://naver.me/GNURCnRs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09,금)

“에파타!”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행위가 끝났을 때 비로소 병자의 입과 귀가 열립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믿음이 부족한 우리는 그 말씀을 온전하게 듣지 못합니다.

우리의 닫힌 귀를 열어 주시려고 다양한 방식과 여러 행위로 애쓰시는 주님을 믿으며, 마음을 열어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르도록 합시다.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08,목)

몰라서 짓는 죄보다 그것이 죄인 줄 알지만 나름의 이유가 있어 짓는 죄가 더 많아 보입니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죄악과 타협하며 살아갑니다.

결국 그 세속적 신념에 동의하고 그것에 제물(삶)을 바치게 됩니다.

그렇게 합리화하고 자기 정당화로 모르는 사이에 죄악에 빠져듭니다.

세상 안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도록 죄악을 근본적으로 끊어 버리는 단호함과 용기를 청하여야 하겠습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있을 것이다.
(요한20,22-2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설명절 연휴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2.8
김원수마르띠노

[비교금지-질투와 시기]

분노에 더딘 이는 매우 슬기로운 사람이지만 성을 잘 내는 자는 제 미련함만 드러낸다. 
평온한 마음은 몸의 생명이고 질투는 뼈의 염증이다. 
(잠언14,29-30)

시기와 질투는 본능
원조는 카인과 아벨

시기는 대등한관계 내게 없는 것이 상대에게 있는 것에 대해 멸시, 미움으로

질투는 저것이 내게 없어서 괴로움,
휼륭한사람도 질투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리스 대화.설득의 기술

질투는 나의 힘(1989)/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 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선물)
내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비교금지 질투와 시기
CpbcTV최강신부님 27분20초
-
https://youtu.be/_rIlLAh0DfQ?si=v_SfbUNAGK48ox4l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2/07,수)

주변 여건과 상황이 우리를 직접 물들이거나 더럽히지는 않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선택권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밖에서 우리를 유혹할 수는 있지만 죄가 시작되는 곳은, 생각하고 판단하며 결정하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죄를 지었을 때, 밖의 세상 또는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그것에 내가 어떻게 반응하였고 무엇을 선택하였는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외부의 유혹은 내부의 욕망과 함께일 때 그 힘을 발휘합니다. (최정훈 바오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본당 10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겸손과 주님을 경외함에 따른 보상은 부와 명예와 생명이다.
(잠언22,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태18,19)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와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2.7
김원수 마르띠노

최황진라파엘 신부님의
강론 강의 2024.2.7
26분27초
-
https://youtu.be/Cla5M866v80?si=j7VNp011PqFFx2L0


봉사할 때/김원수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꽃도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모든 것도
할 수 있을 때가 있고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가 있다.

봉사 할 수 있을 때
기쁘게 하자

너를 위하고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 하늘 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3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5 돌을 던질 때가 있고 돌을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떨어질 때가 있다.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간직할 때가 있고 던져 버릴 때가 있다.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의 때가 있고 평화의 때가 있다. 
9 그러니 일하는 사람에게 그 애쓴 보람이 무엇이겠는가? 
10 나는 인간의 아들들이 고생하도록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일을 보았다. 
11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제때에 아름답도록 만드셨다. 또한 그들 마음속에 시간 의식도 심어 주셨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시작에서 종말까지 하시는 일을 인간은 깨닫지 못한다. 
12 인간에게는 살아 있는 동안 즐기며 행복을 마련하는 것밖에는 좋은 것이 없음을 나는 알았다. 
13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 행복을 누리는 것 그것이 하느님의 선물이다. 
(코헬3,1~13)

위는 하느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았다는 솔로몬왕이 적었다는 코헬서 말씀이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 줍니다.
(2디모3,15~17)

성경에 미리 기록된 것은 우리를 가르치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로마15,4)

아래는 어제 하루의 일정이었다.
"소식과 격려의 피드백을 주셔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전 10시반 가톨릭회관 미사참례와 사랑방모임과 오찬을 맛있게 했습니다.
오후에는 고3반창 친구들과 운동하고 저녁식사 후 귀가 중입니다.
편히 쉬셔요"

어제는 실 수로 두 가지 행사를 약속을 한 날이었다.
선교센타 사랑방 명동글로벌모임을 리더하고 진행하는 날인데 깜빡하고
실수로 격월로 만나는 반창친구 운동모임을 약속했다.
좋아하는 운동도 잘 될 때가 있지만 매우 안될 때가 있다.
어제 고 3반창 친구들과
운동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늦은 밤에 귀가 했다.
성공한 친구가 상당한 비용을 분담해주셔 감사했다.
돈이 많다고 부자라고 나눔을 하지 않는다. 50년의 우정 나눔을 하는 친구가 있어 감사했고 행복했다.
일정 메모를 잘하고
신중하게 약속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오늘의 명언

인생에는 규칙이 없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려고 노력할 뿐이다.

토머스 에디슨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 B. 브레히트

(고교 선배이신 김중호 대표님 2024.2.7일과 9일주신글)

◈ 무괴아심(無愧我心) ◈

‘내 마음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한다.’는
뜻으로 남의 허물을 탓하기 전에 자기 스스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무괴아심은 대학, 중용에 나오는 신독(愼獨)과도
맥이 닿는데 신독은 홀로 있을 때도 도리에
어그러지지 않게 스스로 삼가는 것을 뜻합니다.

내 마음을 들춰봐서
전혀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멋진 삶입니다.

어스름한 저녁 무렵 물가에 비친 석양도 아름답고,
아침에 뜨는 해 또한 아름답습니다.

"청춘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흰머리에 얼굴 주름 또한 아름답지 아니한가?
손에 쥔 것이 없다고 실패라 생각지 말라."
이 날까지 무탈하게 산 것도 성공한 것입니다.

"나누어 주었다고 보답을 바라지 말자.
나누어 준 것만으로도 공덕(功德)을 쌓았느니라.

남에게 받은 것은 잊지 말고 보답하자.
그래야 공덕을 쌓는 것이니 새겨 두세나.

거름을 너무 많이 해도 뿌리는 썩을 것이고,
지나치게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는다네.

상대가 실수하고 잘못을 하여도
눈감아 주고 포용(包容)해 주자.
내가 옳을 지라도 너무 강하게 말하면
상대는 오히려 반감(反感)을 가지게 된다."

나눈 것은 잊고, 받은 것은 기억하며,
눈 감을 줄 알고 용서할 줄 안다면.
세상 살아가는데 적은 없을 것이고,
인생 마무리는 멋지게 될 것입니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지만,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 옵니다.

육신(肉身)은 은퇴가 있어도,
감정과 사랑은 은퇴가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이상은 고교선배이신 박상하 청장님 보내주신 글)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2.7동영상


2024.2.8동영상



□건강정보

[ 전문의들이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

나의 건강에 조은 정보이니 꼭 읽어보세요^^

각 분야(分野) 전문의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9가지 생활습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정형외과(整形外科)!!
의사(醫師)는 소파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소파와 같이 아주 폭신한 의자는 사람들이 앉으면 허리 뼈(요추)가 충분한 지지가 부족(不足)해 요추(腰椎)와 척추(脊椎)에 생리 구조를 유지하는데 불리하다. 
때문에 집에서 소파가 있어도 그들은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단단한 의자에 앉는다.

2. 종양과!!
의사(醫師)는 오래된 음식(飮食)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
땅콩, 옥수수, 콩, 견과류 등의 음식(飮食)들은 오래 되거나 곰팡이가 생길만 하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 중에서 생생되는 아플라톡신이 급성중독, 심지어 사망(死亡)을 초래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섭취(攝取)하면 암(癌)의 위험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는 물로 씻어도, 요리로 가공해도 파괴(破壞)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음식(飮食)에서 곰팡이가 낀 부분을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을 먹으면 건강(健康)에 영향이 없다고 여기지만 음식(飮食)은 곰팡이가 끼면 더 이상 먹으면 안 된다.

3. 신장(腎臟)!!
내과(內科) 의사는 오줌을 참지 않는다.
오줌을 오랫동안 참으면 자체 항감염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방광염(膀胱炎) 등, 요로 감염(感染)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장(腎臟) 기능에 영향을 주어 방광암(膀胱癌)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배뇨(排尿)하기를 권장하는데 이러면 신장(腎臟)과 방광(膀胱)을 많이 “세척” 할 수 있다.

4. 혈액병 과실!!
의사(醫師)는 염색(染色)하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1999년 이래 여러 병원의 혈액과에서 원인 불명의 백세포(白細布), 적혈구(赤血球), 혈소판(血小板)이 대폭 감소한 혈액(血液) 환자(患者)들을 잇달아 치료(治療)했다. 
병원(病院)에서 병례 분석과 조사를 한 결과 이 환자(患者)들은 모두 컬러 염색(染色)자들이었고, 모두 2 년 정도의 염색(染色) 경력이 있었다. 

머리 염색(染色)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너무 하고 싶으면 반년에 한 번만 해야 한다.

5. 소화기(消化器) 내과!!
내과(內科) 의사(醫師)는 진한 차나 진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와 진한 차는 식도 역류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위산(胃酸)은 부식성이 있어 만약 역류하면 식도, 인두에 자극을 조성 할 수 있다. 
연구(硏究)에 따르면 식도 역류증도 식도암(食道癌)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原因) 중의 하나이다. 끓인 맹물이 가장 좋은 음료수(飮料水)이다. 

6. 심장(心臟) 내과(內科)!!
심혈관 내과 의사는 감기에 걸렸을 때 격렬한 운동(運動)을 하지 않는다.
미세한 감기에 걸렸을 때 운동(運動)을 적당히 할 수 있지만,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운동을 진행해야지 격렬한 운동(運動)을 하면 안된다.
감기에 걸린 후 인체(人體)의 신진 대사속도가 빨라지는데 만약 또 상대적(相對的)으로 격렬한 운동(運動)을 하면 인체 내의 열량(熱量)이 증가하게 되고, 대사가 더 빨라지며, 에너지 소모가 과하게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면 사람의 저항력(抵抗力)이 크게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가 빈틈을 타서 들어가기 쉬우므로 만약에 심근(心筋)을 침범하면 심폐 등 장기의 부담을 가중시켜 급성 심근염, 심폐 기능 부전 등의 증상(症狀)을 일으키기 쉽고, 심지어 심원성 급사를 초래한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 후 격렬한 운동을 해서 심근염을 유발한다. 

7. 피부과(皮膚科)!!
의사는 각질(脚疾)을 제거하지 않고, 미백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각질 제거는 진짜로 필요없다. 피부(皮膚)는 자체 보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각질(脚疾)을 제거하면 이 시스템이 파괴(破壞)될 수 있어 잃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미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미백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일부 클렌징, 스킨케어는 가능하게 형광 물질을 첨가하여 과민 반응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8. 치과(齒科)!!
의사(醫師)는 이빨을 도구(道具)로 사용하지 않는다.
절대 이빨로 병뚜껑을 따거나 직접 이빨로 호두 등 단단한 음식(飮食)을 깨 물지 않는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빨로 기괴한 임무(任務)들을 완성하는데 예를 들면 옷의 상표를 뜯거나, 감자 칩 포장을 뜯거나, 매니큐어 뚜껑을 여는 등...
이런 단단한 물건(物件)들은 치아를 상하게 하거나 치아의 가장 자리를 파열(破裂)시키며, 앞니가 상하기 쉽다.

9. 약사는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중복으로 먹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흔히 보는 약물성 간염은 환자가 스스로 약을 중복으로 복용하고, 약을 자주 교체하며, 약을 무단으로 혼합하여 투여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감기약을 예로 들면 다수의 감기약은 모두 해열 진통의 화학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만약 동시에 여러 가지 감기약을 복용(服用)할 경우 총 사용량이 자기도 모르게 초과되어 간장(肝腸)이 손상되어 간 조직에 염증(炎症)이 생기게 된다.
때문에 약을 복용(服用)하기 전에 반드시 약품(藥品)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읽어 보고, 약품(藥品)의 통용 명칭과 상품(商品) 명칭(名稱)을 명확히 보아야 한다. 
통용 명칭(名稱)이 같으면 동일한 종류(種類)의 약품(藥品)에 속하기에 동시에 복용(服用)하면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약을 중복으로 복용(服用)하게 되어 그 결과(結果)는 아주 엄중(嚴重)하다.

오늘도 사랑이 넘치는 설명절 연휴되세요
(고교 동문 가톡단톡방 조남술 선배님 올려주신 글)

"저는 요새 야간뇨로 새벽에 잠을 깹니다. 세월을 이길 장사가 없네요. 마침 즐겨보는 유튜브 이봉규 방송에 명의가 나왔길래 공유합니다. 나이 먹으면 전립선을 한번 청소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영국의 찰스왕도 전립선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미리미리 챙기시기 바랍니다 "
-
"잘들었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술.담배.커피는 안좋군요
도마토 야간의 물은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저는 아직은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
https://youtu.be/h_UTrBdUBS8?si=BGzGmzOddVZeiuKG



○책 한권추천
-
https://news.cpbc.co.kr/article/1154871



우리부부가 봉사하는
길벗사랑대학동해피인 기사
2024.2.8
-
https://news.nate.com/view/20240208n23754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존경하는 지점장님!
별일 없으시지요? 오랫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긴 여행중이신지 궁금해요 창밖에는 눈보라가 세차게 몰아치네요 항상 주님 안에서 적극적이시고 긍정적이신 지점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메모 잘하고 개인관리 잘하시는 선교사님께서도 동일한 날 약속을 이중으로 하는 실수를 하실때가 있군요~^^
사람이 완전하지 못하기에 더더욱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가야하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것 채워주시고 부족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주시도록.."

"나에게 늘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며 이끌어주는
자극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롭게 거듭나는 지금
함께한 시간이 감사합니다
달콤한 당신의 사랑같은 선물도 땡큐 땡큐"


"인생의 크나큰 비극은
얼마나 많이 괴로워했느냐에 달려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죄를 용서받을 때
얻는 평화를 놓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이 원하기만 한다면,
영적인 양식과 음료를
맛보지 못할 이는
진정 아무도 없습니다.
하느님은 청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베풀어 주시지요.
용기를 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을 하고도 자기합리화를 하기도 합니다
겸손하게 주님께 다가가서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
댓글은 안 달지만
보내주시는 글을 항상 읽고 감동받고 배우고 감사합니다 ~
곧 설명절입니다
늘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마르띠노 전단장님 안녕하시고 건강하시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고 주님에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로 이어지는
오늘의 분주한 걸음도 저물었네요
인생살이 가는 세월에
대소사는 있기 마련이고
치루어야 할 일들은 언제나
때 맞춰 돌아오니
이번에 맞이 하는 설도
가족과 함께하는 기쁜 마음으로
나누는 정이 가슴 깊이 새겨지면
이 모두 큰 복이 아닐까 합니다
설을 준비하는 마음은 바빠도
행복으로 가는 길이니 편안한 맘으로
즐거운 설 연휴 맞으시길 빕니다~"

"행장님 반가운 소식과 귀한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호과장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즐거운명절 보내시길 바라옵니다"

"이은정로사님과 두분 그리고 주변의 많은 분들을 축복해주시길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청합니다.
야곱의 간절한 씨름을 아시고 인도하신 그 섭리...
주님만을 믿고 기뻐하고 나누시는 오늘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설 명절 잘 보내세요
마르띠노 회장님 ~~
저는 새벽5시 출발 해서
현재 청주 지나고있습니다
설 명절 가정에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기도하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시는 두분 선생님!
다복한 설날 보내세요"

"선생님도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번 좋은 얘기 링크 이렇게 배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요새도 등산 사모님하고 잘 다니세요?"

"선교사님도 새해 주님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선교사님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원수 친구야
카톡방 올려주는 유익한 내용 잘보고 있다네 한꺼번에 모아서 감사의 고마움을 전하네
부지런하고 대단하다 감탄스러워
난 서울.2부산.2대구 2 형제들이 공평하게 나눠어 살다보니 명절때는 더 바쁘네
명절다음날은 딸내외가 집으로 오니 부산거쳐 대구로 또서울로 바쁜시간 되버렸네
난 친구의 봉사정신과 사돈관계.형제.자녀들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네 여하튼 건강할때 자주보세
새해에는 건강에건강을 더하고,복된삶,복된가정 되시길..."

"다복하신 마르띠노님
설 선물 이리 푸짐해
넘~! 감사합니다.
받은 선물의 2백퍼
영광의 한해가 되시기를 조석 기원 해 드리는 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ㅎ
새해 더욱 다복 하십시요."

"선교사님
오늘 서울역에서 뵈어요
해피인
이라는데 한시미사
장소를 몰라서요
주소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오늘 엄마랑 같이가요"
-
"저는 잘 몰라요
한번더 간적이 없어요
아침7시 미사참례했어요
오늘 지금은 건국전쟁 영화관람했습니다.
큰감동입니다.
오후에는 운동합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민수기 6,24-26)
설날 잘보내시고
가족과 함께 만나는 소중한 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시기를,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웃음만 가득한 삶이 되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마르티노 회장님께서도 그런 분으로 보여지십니다.
쉼없이 항구하게 나눔과 선,
충만한 에너지로
소식을 전해주시는 삶~~~
그래서 저에게도 축복입니다."

"저는 영화를 안보았어요.
스토리 잘모르겠지만
대표님 말쑴듣고
저도 볼께요^"

"원수야. 고마워 잘지내지?
설에대한 설명과 각과 의사분들의 건강수칙에대한 정보 명심할께
새해 가족들 모두 건강이 회복되고 유지되기를 바란다
여호와 라파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