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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 자유

원수/박필령♤共感되는사실7가지[사막의무덤]♧MZ세대■말씀◇명언☆스토리텔링□운동과장수🛑신비의약♡행복할동반자를 찾습니다¤피드백-축하영상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작성시간24.04.27|조회수245 목록 댓글 1

원수/박필령

나는 그 이름이 '원수'인 원수를 만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함께 하자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기때문에 울기도 했지만
넘어졌을 땐 손 잡아주고
아플 땐 업어도 주고
늘 등 뒤에서
그림자처럼 나를 지켜주어
행복을 이어준 사람

그런 어느날 나는
또 하나의 원수를 만났습니다
내안에 있는 모든 것이
내가 이겨내야 할 세상 윈수 바로
나 자신이었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처럼
남은 날 동안
두 원수를 껴안고
사랑으로 걸어 가렵니다


3[ 인생명언(人生名言) - 인생을 살다보니 공감(共感)되는 사실 7가지 ]

살다보니 나의 고집대로, 내가 의도하고 원하던 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나 자신이 더 성숙한 사람으로 연단되는 과정을 겪기도 하지요.

오늘을 살면서 깨닫고, 인정하게 되는 스스로 마음을 다독여 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01. 돈이 인생(人生)의 전부(全部)는 아니지만 중요(重要)하긴 하다.

‘물질만능주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가치를 돈에 두고 생각하고, 그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것은 가차 없이 버리는 태도, 또는 ‘돈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관념을 의미하지요.

물질만능주의가 좋은 태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돈을 아주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일정 수준의 경제적 안정이 마련이 되어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또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역량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02. 자나 깨나 말조심해야 한다.

“쏟은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오래된 속담이 있지요. 말은 꽃이 되기도 하고, 칼이 되기도 하는 지구에서 인간만이 가진 도구입니다.

그렇다고 매 순간 자기검열하면서 말 한마디 마다 신경을 쓴다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겠죠. 그러니 최소한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내적인 수양과 인내를 지속해야 하겠지요. 꼭 필요한 말만 하도록 하고, 타인을 험담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03. 사회생활(社會生活)에서 성실(誠實), 선량(善良)함은 기본(基本)이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기본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지는 사회생활,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직위를 나누어 협동하고 조직생활을 위해서는 성실함과 선량함은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열심히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말이 있지요. 성실하고 선량한 태도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잘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기본에 충실한 당신의 모습에 주위 사람들도 감명 받을 것입니다.

04. 너무 많이 참으면 참을 일이 더 생긴다.

인간관계에 있어 적당한 수준의 인내는 필요합니다. 사람은 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났고, 다른 가치관과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차이로 인한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지나치게 인내하고, 불쾌해도 참고,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면 혼자서 참고 힘들어 할 일이 점점 더 많이 불어납니다.

자신의 정서적, 물리적 영역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싫은 것이 있으면 꼭 ‘싫다.’는 거절의 표현을 해야 합니다.

05. ‘고맙다’와 ‘미안하다’를 적절(適切)히 말하면 사람을 잃지 않는다.

사람 간의 오해가 생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자신이 잘못했을 때 이를 인정하지 않고 넘겨버리는 경우, 또는 타인의 호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경우가 자꾸 발생하고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관계는 멀어지기 마련이지요. 좋은 일이 나의 가족, 친구로 인해 생겼을 때 ‘고맙습니다.’라고 꼭 감사를 표현하세요.

또는 상대방이 나로 인해 수고하거나 마음이 상하게 되는 일에는 꼭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하세요. 두 가지 표현을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면 소중한 인간관계를 쉽게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06. 건강(健康)이 최고(最高)다. 운동(運動)하자!

즐겁게 자신이 하고 싶은 바를 행하고 뜻하는 목표를 이루며 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건강 챙기기. 깨끗한 물을 자주 마시고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며, 건강한 식단을 위해 노력하세요.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고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호르몬이 분비되며 체중조절도 함께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부대효과가 있으니, 운동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겠지요.

07.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自身)’이다.

세상은 넓고, 아름답고, 할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세상을 만끽할 수 있는 나 자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나 자신입니다. 나보다 타인을 위하다 보면 지나치게 남의 눈치를 보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지요.

자신의 행복과 하고 싶은 것을 우선시 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이 소중한 만큼 각자의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상대방 또한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짧은 인생명언(人生名言) 글 >
01. 이길 수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 세월
02.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 운명
03.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 있는 것 ==> 나이
04.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 사랑
05.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 슬픔

06. 받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 욕심
07.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 눈물
08.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 사과
09.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이 있는 것 ==> 기다림
10.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 올릴 수 있는 것 ==> 꿈
11.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 있는 것 ==> 희망

* 하루하루 아침이 밝아오는 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 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사막의 무덤]

아버지와 아들이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오랫동안 걷고 있던 사막은
불덩어리같이 뜨거웠고 바싹 말라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은 멀었습니다.
언제 사막이 끝날지 짐작조차 되지 않는 먼 길이었습니다.

절망으로 가득 찬 아들이 참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죽음뿐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걸을 필요도 없이 그냥 이 자리에서
편하게 죽는 편이 낫겠어요."

아버지 역시 힘들었지만, 아들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격려했습니다.

"틀림없이 물을 마실 수 있는 마을이 나타날 거야.
아들아, 조금만 힘을 내렴."

아버지의 말에 아들은 겨우 힘을 내어 걸었습니다.
그러나 작은 희망은 곧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들 앞에 무덤 하나를 발견한 것입니다.
무덤을 본 아들은 바닥에 쓰러지듯 주저앉아
힘이 빠진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버지, 저것 보세요. 무덤이 있어요.
저 사람도 사막을 헤매다 죽은 것이 분명해요.
이젠 정말 절망뿐이에요."

그러자 아버지가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아들아, 무덤은 희망의 징조란다.
무덤은 이 근처에 마을이 가까이 있다는 희망의 표시야."

똑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절망과 희망은 확실하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절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고,
슬픔이 있기에 기쁨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언제나 평탄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문제는 우리 앞에 놓인
일련의 사건이나 상황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 우리의 생각입니다.

# 오늘의 명언
절망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독제는 믿음이다.
– 키르케고르 –
(이상 두 글은 나의 첫직장 상사 고교 선배이신 박상하청장님이 2024.4.27일과 28일주신글)

♧초역전의 시대, MZ세대

1980년도 이후 2000년도 까지 태어난 사람들이 MZ세대다.

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정 학교 직장 군대에서 차례로 난리가 났다.

생각도 일하는 방법도 노는 방식도 기성세대와 다르다. 그야말로 신인류가 탄생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

우선 1980년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80년대 초부터 정보화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또하나 주목할 점은 1980년대에 우리사회가 민주화운동으로 민주의식이 고조되었다. '신자유주의'가 탄생하여 무한경쟁, 승자독식 개인주의가 확산됐다.

이 시기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권력이동'이 베스트셀러가 된것도 우연이 아니다.

바로 이때 태어난 세대가 'MZ세대'다.

이들은 어려서부터 스타크래프트, 닌텐도 게임기와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다. 기성세대에겐 컴퓨터가 업무용이지만 이들에게는
생활과 오락의 도구였다.

기성세대는 데스크 컴퓨터를 사용하지만 MZ세대는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니며 일상을 함께 한다.

이들이 성장하여 중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자 제일 먼저 당황한 사람이 교사와 교수였다.

공부하고 노는 방식이 다르고 대화하는 방식이 다른 학생들이 나타난 것이다.

"말이 안통한다"
"버릇이 없다"
"저밖에 모른다"
"4차원 인간이다"

이런 표현들을 쓰며 볼멘소리를 한다. 한마디로 MZ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문화적 충돌이 곳곳에서 벌어진 것이다.

이들이 성장하여 사회로 진출하자 직장에서 난리가 났다.

소통방식이 다르고 개성이 강하고 예의가 없는 신참들이 나타났으니 기존의 조직문화에 젖어있던 기성세대들은 놀랄 수 밖에 없다.

잔소리하며 군기를 잡으려고 했으나 새로운 도구와 무기로 무장한 신인재들을 당할 수가 없다.

이들은 인권, 공정, 평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권위주의, 비합리적인 상사의 갑질에
강력히 저항한다.

기성세대가 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다. 이들의 행태가 맘에 들지 않지만 업무처리는 더 빠르고 정확한데 어쩔수가 없다.

자율성을 주면 날고 뛰지만 간섭하고 통제하면 거침없이 대드는 것이 MZ세대의 특징이란걸 깨달았다.

이들은 기성세대를 '꼰대' 라고 부른다. 우리 사회는 한동안 MZ세대와 꼰대들이 뜨거운 전쟁을 벌였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신형무기로 무장한 MZ세대를 기성세대가 당할 수가 없다. 승자는 당연히 MZ세대다.

MZ세대가 등장하며 사회 전반에 초역전현상이 나타났다.

"사원이 임원보다 똑똑한 세상,
학생이 교수보다 똑똑한 세상,
병사가 간부보다 똑똑한 세상,
자식이 부모보다 똑똑한 세상,
신참이 고참보다 똑똑한 세상 "

멘토링은 멘토가 멘티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초역전 시대에는 '리버스 멘토링', 젊은 멘티가 나이든 멘토를 가르쳐주는 일이 생겨났다. 그야말로 세상이 뒤집어진 것이다.

리더십은 윗사람이 더 잘알아 아래사람을 지도하며 생긴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윗사람의 권위와 리더십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2007년은 특기할 만한 역사적 시점이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 것이다. 스마트폰은 MZ세대의 장난감이다.

스마트폰만 들고 있으면 소통도 검색도 놀이도 업무도 24시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24시간 끼고 사는 '포노사피언스', 신세대가 탄생했다.

이들에게 휴대폰을 사용 못하게 하거나 뺏으면 죽기살기로 저항한다. 휴대폰을 뺏으려는 부모나 선생님을 폭행한 중학생이 나오고, 심지어 극단선택하는 충격적인 일까지 발생했다.

"포노사피언스"에게 스마트폰은 신체의 일부나 다름없다.

MZ세대들이 군에 입대하면서
또 한번 난리가 났다.

군대는 합법적인 계급사회다.
위계질서가 중요한 곳이다.

자유분방하고 민주의식이 강한 MZ세대와 충돌이 불가피했다.

처음에는 MZ세대 병사들을 훈육으로 군기를 잡으려 했다.

군은 불가능한 일임을 깨닫고
역으로 시대에 뒤떨어진 규정과 문화를 바로잡기 시작했다.

MZ세대가 군에 들어오면서
큰 논란이 벌어진 것이 바로
'스마트폰 사용' 여부다.

병사들의 스마트폰 사용여부를 놓고 사회적 논쟁이 뜨거웠다. 결론은 '사용 허용'이다.

보안문제, 지나친 게임 등 문제점보다 순기능이 더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했더니 병사들의 우울증이나 자살율이 급격히 감소했다.

자유롭게 생활하다가 군생활을 하게 되면 속박감을 느낀다. 스마트폰이 활로를 열어준 것이다.

특히 코로나시대에 휴가와 외출까지 제한되면서 젊은 병사들의 심리적 갈등이 극심했다. 병사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한게 '신의 한수' 였다.

이제 MZ 첫세대가 40세전후가 되었다. 직장에서 팀장이나 중견간부가 되었다. 우리사회의 중추세력이 되었다.

이들의 독특한 강점이 기술개발을 선도해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MZ세대를 이을 신세대, '알파세대'가 또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알파세대'는 2000년대 초반이후 탄생한 신세대를 말한다.]

이들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뛰어넘어 최첨단 IT기술을 체질화하며 자라고 있다. 5G, 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메타버스 등 최첨단 IT기술 분야가 이들의 놀이터다. 이들이 사회로 진출하면 MZ세대는 상대가 안된다.

MZ세대들은 새로 등장하는 '알파세대'를 어떻게 대할까?

욕하면서 닮는다고 과거 선배들이 하던 꼰대질을 대물림 할까,
아니면 꼰대질을 반면교사로 알파세대에게 우호적일까?

만약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콜라보를 한다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까?

40대 중반이후 기성세대는
어떻게 살아 남을까?

우리사회 각분야 최상위층의 리더들은 어떤 리더십을
새로 갖추어야 할까?

대통령을 포함한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선출직 국가지도자는 어떤 인물을 뽑아야 할까?
ㅡㅡㅡ
긍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재미있고
살만 합니다.~^^
(김근화 글라라 한국여성자원금고 이사장님이 멘토님방에 올려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29)

가르침(말씀)을 자발적으로 지키며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감정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지성의 문제이고, 그래서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알아보고 따르며 행동에 옮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씀에 대한 사랑 없이 진행되는 삶은 신앙생활이기보다 우상 숭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섬세하게 반응하고 내 삶의 절대적 지침으로 삼는 것,
그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길이며 참다운 신앙으로 가는 길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28)

머문다는 것은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 곧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 말하여, 주님 안에 머문다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일단 ‘떠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분을 떠나거나 공동체(나무)에서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머물기’가 아닐까 합니다.

붙어 있는 가지는 언젠가는 열매를 맺습니다. 다만 그 때와 방법을 우리가 모를 뿐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5주일
아가폐정모 10시반
이은정 로사 치유 감사와 김진우마태오 가정과
이혜경마리아 김태우 마르셀리노 가정을 위한 생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하느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코엘7,14)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일 보내소서♤

(선물)
내영혼을 채워주는 생각들 최강신부님
cpbcTV 2024.4.24
27분
-
https://youtu.be/gdUYiZXoSb0?si=vgOZZkmjD2xKodNO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28
김원수마르띠노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27)

오늘 독서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우아함’과 ‘하느님을 박해하는 우둔함’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경종으로 다가옵니다.

하느님에 대한 설명이나 훌륭한 해석에는 관심을 가지지만,
평범하고 일상적인 현장에 현존하여 계시는 하느님은 ‘(알아)보지’ 못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상황은 우리 주변에 복병처럼 숨어 있습니다.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하여 나가는 것은 종교적 허상일 뿐이고 그만큼 쉽게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4주간 토요일 아침 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 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합니다.

너희는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마태 6,33)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18,19-20)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행복한 날에는 행복하게 지내라. 불행한 날에는, 이 또한 행복한 날처럼 하느님께서 만드셨음을 생각하여라.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인간은 알지 못한다."
(코엘7,14)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 절제,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27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1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 하지 마라.
-쇼펜하우어-

2. 침묵하라. 아니면 침묵보다 더 가치 있는 말을 하라.
쓸데없는 말을 하느니 차라리 진주를 위험한 곳에 던져라.
많은 단어로 적게 말하지 말고 적은 단어로 많은 것을 말하라.
-탈무드-

3. 미래의 사랑이란 없다. 사랑이란 언제나 현재형이다.
사랑을 지금 보여주지 않으면 사랑이 없는 사람이다.
-톨스토이-

4. 살아있는 동안 배우라. 늙는 것이 현명함을 가져다주리라 기대하지 마라.
-솔로-

5. 행동하는 사람 2%가 행동하지 않는 사람 98%를 지배한다.
-지그 지글러-

6. 여행을 하는 것이나 병에 걸리는 것, 이 둘의 공통점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점이다.
-다케우치 히토시-

7. 남의 책을 많이 읽어라.
남이 고생하여 얻은 지식을 아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고, 그것으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소크라테스-

8. 기업이 트렌드를 읽는다고 해서 100% 성공할 수는 없지만
트렌드를 읽지 못하면 100% 실패는 보장할 수 있다.
-피터 드러커-

- 인생을 이끌어 줄 일곱단어 중에서 -
(김중호대표님이 2024.4.28 보내주신 글)

공유해서 안될 9가지
-
https://youtube.com/shorts/xzL0lilBMuQ?si=6RFNgyP78X1mvrMS


☆문무일 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4.29동영상



□운동과 장수 관계

*운동이 건강에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히말라야산맥 부근의 훈자마을과 남미
안데스산맥에 있는 빌카밤바등
세계의 장수촌에는 100세 이상의
장수자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한데,
이들은 100세가 넘어서도
산과 들에 나가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임상 시험에 의하면,
같은 나이에도 오랫동안 운동이나
일을 통해 몸 단련을 한 사람들의 사망률은 1.4%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사망률은 6~12%였다.

식물도 바람을 이용해 운동을 한다고 하는 데,
사람이 동물이란 점에서 움직여야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자연의 동물과 사육 동물의 수명 차이

어린 토끼와 닭을 우리에 가두어 놓고
기르다가 큰 다음에 밖에 풀어준
실험에서 토끼는 얼마 뛰어가다 가 죽었고,
닭은 몇 번 그 자리에서 뛰다가 죽었다.

해부해 보니 토끼는 심장이 파열되어
있었고, 닭은 동맥이 파열되어 있었다.

▪️학자들은 동물의 평균수명이 야생
토끼는 15년이지만, 집 토끼는 4~5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야생 개는 27년이지만 집에서
기르는 개는 13년밖에 되지 않고,

▪️야생 코끼리는 200년 살지만 가두어
기르면 80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걸 확인했다.

▪️또, 야생 소는 60년을 살지만,
집에서 기르는 소는 20년도 살지 못한다.

사람도 비슷하다.

▪️중국의 흑룡강省 조문복 노인은
107세에 ‘노동 모범’ 칭호를 받았으며,

▪️그리스의 극작가 소포클레스는
100세 때에 '오이디푸스왕' 을 썼다.

▪️로마 장군 안토니우스는
111세까지 전쟁터에서 활약했고,

▪️미켈란젤로는 89세에 피렌체
성당의 피에타를 조각했다.

심장혈관질환은 사망 위험성이
가장 큰 병의 하나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동물성
지방을 섭취한 데서 생기는 병이라고 보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의 일부 소수민족은 쇠고기와 양고기 등
주로 동물성 지방을 먹지만,
심장혈관 계통 환자가 극히 적다.

탄자니아의 마사이 부족은 주로
육식을 하기 때문에 미국 사람 보다
더 많은 동물성 지방을 먹고 있으나,
심장혈관질환에 걸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이나 마사이족은
농사 또는 사냥으로 운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근육을 비롯하여 사람 몸의 여러
기관에는 공통된 하나의 원칙이 있다.

•첫째, 적당하게 움직이고
활용하면 단련되고 발달된다.

•둘째, 쓰지 않으면 위축되고 파괴된다.

•셋째, 지나치게 쓰면 오히려 쇠약해진다.
다시 말해 운동은 적절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대의 혈기왕성한 젊은이라도 다리가
부러져 2주일 동안 석고 붕대로
고정하고 누워 있으면 근육이 위축되어 잘 걷지 못 한다.

이렇게 해서 여섯 달만 지나도
혈관이 줄어들고, 살이 빠져 몰라보게 가늘어진다.

오줌이나 담즙도 운동이나 일을 통해
부단히 움직여야 콩팥이나 방광,
담낭, 담도에 찌꺼기가 생기지 않고 깨끗이 배출된다.

건강한 사람도 누워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 이 많으면 찌꺼기들이 굳어지고 돌로 변해서 쌓인다.
이렇게 되면 담석증 같은 병이 생긴다.

기계도 자주 다루어야 녹슬지 않는 것 처럼,
사람도 운동을 적절하게 해야 한다.

오늘도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ok

좋은 글 중에서
(이상은 내인생의 첫멘토이신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 2024.4.28주신글)


🛑신비의 약은 마음에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 약이다.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 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오늘도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과 즐거움의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은 ROTC16이용석 친구가 2024.4.28주신글)


♡평생 행복할 동반자를 찾습니다. 이인석 46세
- https://m.cafe.daum.net/happy5s/KCWT/19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매일 기도속에서기억하며 만나고
있습니다
알렐루야"

"우선 무엇이 되고자 하는 가를 자신에게 말하십시요.
그리고 해야 할일을 하십시요.
---에픽 테토스
(로마제국시대의 스토아 학파 철학자)----

삶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꾸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
마르띠노선교사님의 부단한 열정, 긍정적 사고로 행동하는 적극적 삶은 주위 분들께 많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늘은 쾌청하고 선선한 바람결이
상쾌함을 더해주는
4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봄볕이 강하여
한낮이면 여름 같은 날들이 이어지니
어느새 봄을 떠나
거침없이 여름으로 달려가는 듯 합니다
푸른 숲들의
싱그러움에 녹아 있는 풀 내음과
제 멋을 자랑하는
꽃들의 향기를 가슴에 담아
오늘도 봄이 가는 그 길로
활짝 미소 짓는
빛나는 발걸음 되세요"

"그간 안녕하셨어요.
내일 열리는 아가페 월례 모임에서는 알려드린 바와 같이 우리 모임의 열정적인 김원수 마르띠노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휴대폰의 유용한 사용법” 특강이 진행됩니다.
마르띠노님은 휴대폰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휴대폰의 숨겨진 기능과 놀라운 활용법을 자상하게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특강에 참여시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1.시간,건강 관리: 식당, 여행지 등정보 수집, 효율적 업무 처리 방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휴대폰을 활용하여 생활 효율성 제고 방법 습득.
2.문제 해결 마스터: 흔히 발생하는 휴대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배양
3.네트워킹 기회 확대: 아가페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는 기회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게  ‘의미있는 모임’임에도 공교롭게 참여자가 적다는 소식이 안타깝네요.
이런 분야, 꼭 필요한데 공부하고 싶어도 이런 기회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독학하려면 시간도 많이 소요되구요.
이 소중한 기회 놓지지 마시길.."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마르티노선배님을 훌륭하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로사 자매님도
조속한 완쾌를
기도드립니다.
선배님 의 멋진 노후
인생을 응원하며 장차 그분과
잘 되면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 의 지도와
격려. 기도로서 오늘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꼭 성공해서
결초보은 하겠습니다.
후반전 즐겁게 운동하시고 편한
시간에 식사
대접할 수 영광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이아오스딩 두 친구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귀가했는데
급한일 처리하느라
이제서야 도착보고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오늘은 나에게 최고의 힐링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칟구로서 인정받고 존중받은 느낌을 받았네요.
여러가지 배려해 준 친구의 우정에 맛있는 소갈비의 맛처럼 감동을 먹었습니다.
오늘의 감동 힐링 행복은 오랫동안 기억될겁니다"

"오늘 고교친구 이장군과 경리이대령과 육사34 대령출신
정회원 3명과 남수원체력단련장을
라운딩했는데 나는 처음 간곳이지만
우승을 했다네.

위에 언급한 이장군이 호스트였는데
나의 캐디피도 내주었고 그늘집 짜장면과 막걸리 음료대와 저녁식사 판교에서 소갈비로 대접해주었네.
다른 친구에게 나를 소개할 때도 엄청 좋게 이야기 해주었네.
친구가 나를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아 최고로 힐링되었고 행복한 하루였다네.

이장군은 아들 딸이 있는데 딸은 안과전문의이고 아들은
정신과전문의
육사출신 무관대령은
두 아들과 두 며느리가 의사,
한며느리가 안과전문의 세명이
내과전문의이라고 하더군.
경리대령고교친구는
아들이 하나인 44세 DB화재 기획부장인데 박사학위소지자라더군. 세명 모두가 성공자였네.
위 3명과 나 모두 독실한 가톨릭신자인점이 공통점이었네
그늘집 점심과 저녁식사 전후 기도를 함께 할 수
있었네."

"어제 행복하고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우리 교우들만이 함께 어울려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더욱 친밀한 대화를 할 수가 있어 아주 좋았어요 👌
어려운 부킹을 하여 초청해주시고
그리고, 점심, 그늘집, 저녁까지 3끼를 맛있게 먹었고, 게임을 하면서 상금까지 푸짐하게 주셔서 기분이 더더욱 UP되어 너무나 유쾌했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원수 친구도 내마음과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갑진년 올해도 값진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생일을 입행동기회에서 축하합니다.
기적은 특별한 게 아니고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이고
행복도 특별한 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과 웃고 지내면 그것이 행복이라고 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기바랍니다."

(4.28)
"마르띠노
말씀만 들어도 감사하네!
5일 일요일에 귀국하게 되어 자네의 시간도 맞지않고 내가 시내로움직 이기도
어려운 상황이니 다음에 대구에 내려오면 연락주시게나!
언제나 주님안에서 평강하기를 빌며!".

"3번째로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미카엘 프로님
어제는 남수원체력단련장에서 고교반창친구인 예비역장군의 초대로 라운딩을 했는데
제가 84타로 4명중
우승했습니다.
김미카엘프로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글 감사합니다
4월의 마지막 휴일
봄의 숨결이 살랑이는데
때이른 더위는 뜨거운 여름을 부르고
연둣빛 잎사귀의 푸른 속삭임에
녹음도 짙어만 가니
시원한 바람결에 전해오는
싱그러움에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봄기운에 커지는 희망은
봄바람에 실려 온 따뜻한 사랑과
꽃 향기처럼 스며드는 감사함에
새들의 고운 지저귐처럼
행복으로 채워집니다
봄의 통로 4월도
5월 장미의 미소를 반기는 듯
하루하루 빠르게 달려가니
마지막 휴일도 즐거움으로 채워
좀 더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두둥실 떠가는 저 구름에 기쁨 싣고 멋진 추억 가득한 날 되세요"

"마르티노님!
항상 감사하지만 결혼 동영상도 멋지게 편집해 주시고.. 식장에서 못 뵈었어도 마음과 축복 기도 해주셔서 무사히 잘 치르었습니다. 언젤라와 경희 마리아가 함께해 든든하였습니다.. 다시 검사드립니다♡♡^^"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존경하는 마르띠노 선교사님! 아가페 모임에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돈은 얼마 안되지만
좋아하는 잉꼬부부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엄청
큽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우정은 너무나 소중하니까 변함없이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르띠노 멘토님 진심으로
칠순을 축하 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화목하고 다복한 가족
사진 사랑으로 똘똘 뭉쳐서 환하게 꽃이 피었네요
특히 장손이 엄청 커서 총각 같네요.
가족 모두가
너무 사랑스럽고 보기가 좋아 흐뭇합니다.
가정에 큰축복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따뜻한 품처럼 친절하게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 주심에
안젤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서순자 루시아 멘토 후원자님
제 축일과 칠순
축하해주셔 감사드립니다
(선물)
김원수마르띠노 축일과 칠순 축하식과 스마트폰활용법 강의와 가족사진촬영 후 축하만찬
영상 5분
-
https://youtu.be/BElNRP1_jXs?si=f-PonJVlJCACjNMv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4.29)
"마르티노
감사합니다.
착하고 밝게 잘 살겠습니다.
최강 신부님의 박식한 수사학 강의 감명 깊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인생의 흐름속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누구든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로마서 12장 17절
행복이 가득한 시간보내세요. "

"김원수 마르띠노 형제님!
古稀 칠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음3월 26일 제 남편과 생신날이 똑 같네요. 5월4일인데 미리 잔치 잔치 벌렸군요.
온 가족 사진을 보니 너무 다복함을 느낄 수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 은총 많이 받는 삶을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온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

"좋은 글과 공감영상 감사합니다
4월 마지막 월요일에
날은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네요
밭 작물에는 단비가 되고
식재한 묘목들에게는 생명수가 되어
든든한 뿌리를 내리겠지요
가정의 달, 장미의 계절인 5월이 오면
녹음은 더욱 짙어지지만
세월과 함께 가는 인생길은
점점 황혼이 짙어가니
짊어진 무겁고 답답한 마음은 덜어내고
푸른 잎새들의 싱그러움을 더하여
활짝 웃는 꽃과 같이
화사한 모습으로 기쁨을 노래하며
행복으로 마무리 하는
4월을 기원합니다"

"저는 5월 7일 부터 14일까지 GSW세계여성 총회에 참석 하기 위해서 스페인 마드리드에 갑니다.
AI시대의 여성 리더십이란 주제 인데요, 저는 3F시대의 라이프스타일 에 대해서 발표자로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
3F시대란 여성 감성 상상력 이란 영어 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 로써 이에따른 라이프 스타일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녀온후 또 다시보고드리겠습니다 "
-
"존경하는 우리의 영원한 멘토이신
김근화 글라라 이사장님
세계여성대회 잘다녀오셔요.
성공적인 세계여성대회와
발표 잘하시도록
주님은총을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칠순 생신 축하드립니다.
보내주신 카페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호르몬에 관한 글을 특히 재밌게 보았네요. ^^;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칠순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
생신 축하드려요.
그나이가 되어도 선생님 만큼의 열정과 건강을 유지하시는것 존경합니다.
제일 큰 생신선물이 로사씨의 건강회복이에요.
감사감사합니다 ~♡♡♡
어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AI 에 관해서 다음에 다시한번 배우고 싶네요"

"생신 축하드려요.
주안에서 행복한 가정이루시고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축일과 칠순 축하식에서 손주들에 둘러싸여 축하받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반함)(방긋)(반함)"

"벌써 칠순이세요
뵙기엔 50대 후반으로 보이세요~^^
안젤라언니도 마르띠노선교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과 그리고 저희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

"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보내주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선교사님 덕택에 인생을 많이 배우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칠순을 축하드립니다 가족간의 화목한 모습도 참 보기에 좋습니다 모든 가족이 함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교사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부 생신 .칠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깜박했습니다
얼마 안되지만 언니랑 맛난 저녁식사 하셨으면 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칠순생신 축하드립니다
자녀들과 즐겁고 행복한 모습
부럽습니다~
오늘 생수 넘고맙고 감사합니다 "

"원수야. 고민 중에도 감사하며 잘 지내리라 믿는다
보내준 각종 정보 중에서도 건강을 위해 식생적으로는 따뜻하게 물리적으로는 조탁법 정신적으로는 좋은 친구와의 우정과 교감이 그중 제일이라 여겨지네.
늘 감사하며 존경을 담아
상서 (씨익)"

"칠순축하드립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늘 기쁜모습 보기 너무좋아요~^^
좋은밤되세요"

"찬미예수님!
대부님 칠순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부님 늘 건강하시고 항상 즐겁게 지내세요~
칠순 축하드립니다."

"대부님.
칠순 축하드리옵고
모든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는
성경말씀처럼
살아가는 동안
두 원수를 껴안고 사랑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최고의 詩입니다^^ (최고)"

"5.30일은 잘 새겨놓았네.
이장군 동기가 대구상고 동기였구나!
나도 기억하고 있는 동기이기도 하지.
장기 복무하여 장군까지 하시고 학업도 열심히하여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고 참으로 성실한 분이라 생각되네.
그외 훌륭하신분들과 또한 훌륭하신 마르띠노가 한팀으로 골프를 즐겼다니 부러움과 찬사를 받을 분들이라 생각하네.
음력 3.26일 생일이구나.
복스러운 손주들과 화목한 가족의 생일파티도 잘봤네.
더욱이 며느리 로사의 건강회복과 더불어 맞이하는 칠순이 더욱 행복했으리라 생각하네. 진심으로 칠순을 축하하네.
많이 남은듯한 한달이지만 이또한 흐르는 물같아 금방 다가올테니 그때 보세."

"시인 서숙자 박사님
연주곡 최고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물)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20번1악장
연주자 시인 서숙자 문학박사님 1분18초
관악문화재단 시창작 월요반 선유도 나들이 중에
-
https://youtu.be/q7g_lHonKfs?
si=S17 eqBywjakXqUf7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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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내인생의터닝포인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4.29 감사드립니다.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아침7시 미사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바람을 기도힙니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마태7,8)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청하여라.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요한15,7)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한주간 보내소서♤

    (선물)
    김원수/박필령
    ♤共感되는 사실 7가지
    [사막의 무덤]
    ♧MZ세대
    ■말씀
    ◇명언
    ☆스토리텔링
    □운동과 장수
    🛑신비의 약
    ♡행복할 동반자를 찾습니다
    ¤피드백
    -축하영상
    - https://m.cafe.daum.net/happy5s/K6Ki/3549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2024.4.29
    김원수마르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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