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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오성장군 작성시간10.08.22 존경하는 선배님 벌써 다 올려셨군요 가실때 인사들 드리지 못했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요?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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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빙그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3 댓글 감사합니다. 오후 6시 40분 고속버스로 무사히 잘 내려왔습니다. 진우군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전송실패입니다. 오늘도 모든 일에 이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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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경마리아 작성시간10.08.23 이번에도 더운데 오셔서... 이렇게 멋진 영상 남겨주시고... 감사할따름입니다. 저희때도 너무나 감사했는데...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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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빙그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3 혜경마리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태우군과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결혼식때 보다 더 아름답고 성숙해 보였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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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테니스대모 작성시간10.08.23 사랑과열정에 충분히 존경받고도 남겠다고 생각 했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진을 언제 어느때고 감상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큰조카 태우때도 넘 감동이었는데 이번 작은조카 결혼 사진도 넘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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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빙그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8.23 이렇게 댓글로 격려해 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항상 테니스대모님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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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샘물 작성시간12.09.28 섹스폰 부는 신부님 정귀철 신부님 아니신가요? 그 신부님 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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