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글

작성자로드무비|작성시간24.04.30|조회수686 목록 댓글 3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전에 직접 써서 남겨주신 글입니다.

화기자생군자택

(화기가 스스로 생기니 군자의 집이오)
춘광선도길인가
(봄빛이 먼저 오니 길인의 집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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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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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랑은움직인다 | 작성시간 24.05.01 좋은 글이네요.
    이맘때가 아버지기일이라 봄이되면 아버지의 향기가 그리워집니다.
  • 작성자김들개/화성/김성택 | 작성시간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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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들개/화성/김성택 | 작성시간 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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