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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이딩 ㄱㄱ씽~

작성자하트*| 작성시간23.07.21|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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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카루스의꿈 작성시간23.07.21 속상하시겠다 1리터 짜리 물통을 시트 주변에 놓아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1 속상하는 정도는 아니구 그냥 좀 번거롭고 귀찮은 정도예요.

    울 동네에 캣맘들이 밥을 잘줘서 애들이 새끼를 얼마나 잘 낳는지 몰라요.
    한 두마리가 올라가는 게 아니예요.
    머라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니트탈렌 더 사다가 연료탱크 주변.발판위에도 놔야겠어요.

    그래도 시트위에는 안 앉네요.
    시트... 발톱으로 박박 긁을까봐 신경이 얼마나 쓰였는지...
    그러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ㅋ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스글타는 쭌이아빠 작성시간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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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2 ㅋㅋㅋ

    좋은 밤 되세요.
  • 작성자 꿈꾸는 영혼 작성시간23.07.21 고양이는 불편하면 안올라온다고해서
    앉아 있을수있는 안장이나 턴덤시트
    발판 새들백사이등등에 페트병을
    테이핑해놨더니 안올라가더라구요
    라이딩후 식을때까지 기다렸다
    붙이는것도 큰일이지만
    효과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불편하고 귀찮게해야
    안올라탑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2 아까 나프탈렌 추가로 사서 연료 탱크 주변에도 올려 놨어요. ㅋ

    고양이는 발톱 갈이한다고 시트 막 긁어놓을까봐 그게 제일 신경 쓰이는거죠.

    좋은 밤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은평구햇살론2 작성시간23.07.22 바이크반을 설치하심이 좋은줄로 아룁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2 바이크를 도로변 담 벼락 옆에다가 주차합니다.

    주차하면서 타일.담을 깨먹는 문제로 불법 주차 차량하고 말 다툼을 하는데.."이 도로가 니 땅이냐?"
    그 소리 듣기 싫어서 마당에 바이크 주차시켜 놓을 창고가 있는데... 창고에 넣어놓으면 신경 쓸 일이 없는데 꺼내기도 번거롭고.. 마침 불법 주차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도로변에다가 슈퍼커브하고 주차금지 용으로 나란히 세워놓고 커버 쒸워 놓고 있어요. cctv로 감시하고...

    불법 주차문제 신고하고 민원 넣고 해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바이크 세워놓고나서 깔끔하게 문제가 해결됐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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