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동네 치킨 집에 와 봤습니다.
대략 12년만인 듯.
사는 게 뭐가 그리 바빴는지...
생맥주도 12년만인 듯 하고..
술을 한 잔 했더니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무슨 자랑질을 할까...
오늘의 자랑질.
오늘 여친 집에서 처음 같이 자요~ ㅋ
물론 각 방 쓸겁니다.
우린 친구 사이라~
진짜로 각 방 쓸거라구요~ !
각 방 쓸건데..
이게 자랑질이 되는건가요?
취해서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알아서 판단들 하시길.. ㅋ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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