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밤. 행복한 밤.

작성자하트*|작성시간23.09.13|조회수317 목록 댓글 3



참 오랜만에 동네 치킨 집에 와 봤습니다.
대략 12년만인 듯.

사는 게 뭐가 그리 바빴는지...

생맥주도 12년만인 듯 하고..

술을 한 잔 했더니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무슨 자랑질을 할까...

오늘의 자랑질.



오늘 여친 집에서 처음 같이 자요~ ㅋ

물론 각 방 쓸겁니다.

우린 친구 사이라~

진짜로 각 방 쓸거라구요~ !



각 방 쓸건데..

이게 자랑질이 되는건가요?

취해서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알아서 판단들 하시길.. ㅋ


즐겁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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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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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카루스의꿈 | 작성시간 23.09.13 즐거운 시간 지내세요
  •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4 이카루스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하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14 휴.. 침대가 하나뿐인 걸 몰랐네요.
    난 진짜 두 개 인 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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