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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회자되다보면 언젠가는~

작성자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작성시간24.03.27|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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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야봉짱 작성시간24.03.27 적극 동의합니다.
    세계문화와사회발전에 부흥하지못하는
    통제만능주위에
    젖어있는
    겉모양은
    민주주위!
    현실적으로는
    전체주위통치이념!
    이 베어있는 나라같읍니다
  • 작성자 폭풍우 작성시간24.03.27 대선때 공약으로 하면 수십만표는 따는데..안타깝네요..
  • 작성자 차광 작성시간24.03.27 바이크 45년째 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무사고 입니다만,
    요즘 차들 성능이 원체 좋아져서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대상에만
    주의를 기울입니다. 버스나 트럭
    같은 것에만 신경을 쓰지
    바이크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아니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국민성으로 볼 때 바이크 끌고
    고속도로에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도 위험천만한 일입니다.
    서울에서는 할리 갖고 하야부사
    한테도 따이지 않을 정도로
    간땡이가 부어있는 저로서도
    통행 자유가 이루어진다 해도
    고속도로는 안들어갈 겁니다.
    들어가든 안들어가든 그건
    각자의 자유 의지에 맡기고
    통행은 허해주는게 맞겠지만,
    다들 안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종인 작성시간24.03.27 제 입장에서도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이 위험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경험많고 실력좋은 라이더는 잘 다닐수도 있겠지요.
    초보운전자 역시 고속도로 위험합니다만 운행 할 수는 있지요.
    무조건 통행을 막는것 보다는 허용하면 본인이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고속화 도로가 아닌 일반 국도중 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는 구간들은 탁상행정의 표본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강물 작성시간24.03.27 어떠한 제도 를 만들거나 시행 할때는 주체가 가장 염려하는것이 착오 일것 입니다.
    특히 교통정책은 바로 사고로 이어지고 그로인한 후폭풍. 관련 공무원. 기관의 질타등 리스크를 감내 하고 감안 해야겠지요.
    그 주체가 아마도 경찰등 행정기관이 아닐까 하네요.

    아시나요?
    현재 교통신호체계..
    예전에는 좌회전 후 직진 신호 체계였죠?
    지금은 직진후 죄회전 신호로 대부분 바뀌었습니다.
    그 과정에 교차로 사고 이루 말없이 많았습니다.
    적응 기간 없이 정책의 홍보또한 미비했을것 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대부분 운전자들 빠르게 적응하고 그로인해 정책이 자리 잡았지요.
    고속도로. 전용도로. 지방도시와 도시 다니다 보면 고속화 일반국도 천지 빼까리 입니다.
    그만큼 적응의 시간이 크게 오래걸리지 않을듯 하네요.
    국내 교통정책 관료들 일본에서 1주일만 직접 운전하면 우리나라 교통정책이 얼마나 후진국인줄 알것 입니다.
  • 작성자 둘이서함께 작성시간24.03.27 선배님 글 자주 보고 있습니다.
    다들 염원이겠지만 저또한 바이크30년 넘게 타면서
    최소한 전용도로는 허용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주위에 많은분들이 투표에 참여할수있게 알려주세요
    언젠가는 전용도로 허용하는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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