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 할리스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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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의
Harley Davidson Road King
입문하여 ....

점점 할리스러움으로 변해갑니다.
그만큼 느긋해지는 주행습관이
이젠 몸에 익숙해지는듯 하네요

도로에서의 배려심이 생기고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분들에게
안녕과 무복의 의미로
더~ 반갑게
손인사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안전라이딩 하며
오래오래 탑시다 ^^

할리여 ~ forever
👍👍👍💕

ㅡㅡㅡ 아 화 올림.ㅡㅡㅡ

[실버스타(군포)]

오~ 바이크 운전자 모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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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트러커할리]

간지로 표현하면 딱! 맞겠네요
저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듯 합니다ᆢㅎㅎ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