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식 로드킹스페셜 APEX 입니다
올해 초에 가격 프로모션 받고 하나하나 천천히 꾸미려고 했는데 저의 급한 성격탓에 거의 한방에 커스텀 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력 출혈이 좀 많이 크네요~ㅠㅠ
커스텀 끝나고 보니 제 기준에는 참 이쁘기만 합니다~ㅎ
지난주 샵에서 출고 하자마자 친한 형님과 같이 강원도 한 바퀴 돌다 왔습니다
아직은 베거까지는 욕심이 없고 마지막 커스텀으로 올린즈 쇼바를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있네요~ㅎ
언젠가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요
모든 라이더님들 항상 안라하시고 행복한 라이딩 추억 만드시기 바라겠습니다
혹시나 투어중 만나면 아는척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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