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면 그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 물건은 그냥 상대방의 손에 남아 있을 것이다. - 마리사 피어,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작성자 하늘바다 작성시간 13.04.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