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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항산화효과가 아주뛰여난 노화식품 장뇌삼

작성자gouwu00|작성시간21.10.11|조회수7 목록 댓글 0

 

장뇌삼,산양삼

장뇌삼이란

씨앗 또는 묘를 심어 한곳에 많은량을 식재, 관리 재배하는 삼을 말 합니다.

장뇌 또는 장뇌산삼, 장로, 산양 산삼 이라고도 하는데,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깊은 산속에 씨를 뿌려 야생상태로 재배 하는 것 입니다.

깊은 산속 그늘진 박달 나무나 옻나무 아래 습기가 많은 곳에 잘 자라며, 약효면에서 자연산 산삼과 비슷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합니다.

장뇌삼은 4년까지는 뇌두가 형성 되지 않으며 5년이 지나야 뇌두 한마디가 형성 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10년 생이라면 뇌두가 4~6개가 있어야 하지요.

장뇌삼은 외부 환경이 극심하게 변하거나 상처를 입으면(벌레나 동물에 의해 상처를 입었을때, 영양분이 부족할때,

물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할때등) 봄에 싹이 나지 않고 그해를 잠을 자면서 보내기도 합니다. 장뇌삼은 크고 잘 생겼다고 그 약효가 좋은것 만은 아닙니다.

크고 잘 생겼다는것은 영양분을 잘 공급받고 광합성을 많이 해서 성장이 빠른 경우 입니다. 자연상태로 방치되어 풍파를 인고해 낸 것이 가장 좋습니다.

즉 사람이 애지중지 키운 장뇌삼이 좋은 장뇌삼이 아니라, 벌레도 먹고 동해도 입고 나무그늘에 가려 광합성도 못하면서 힘들게 자란 장뇌산삼이 가장 좋은 장뇌삼 인것 입니다.

바로 이것이 인삼과 장뇌삼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인삼은 대부분 5년근이고 6년근도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좋은 환경에서 많은 양분을 공급 받으며 인간의 손에 보살핌을 받아 토실토실 하게 살이 올라

보기에는 좋지만 비만인 사람이 병약 하듯이 5년이 지나 6년차로 접어 들면 대부분 병들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재배 농가 입장에서도 6년근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지만 대부분 썩어 버려 5년근으로 산출 하는 것 보다 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더이상 키우지 않는것 입니다.

* 장뇌삼의 효능

1. 노화방지

장뇌삼의 항산화효과는 매우 뛰어나 대표적 인 노화방지 식품입니다. 여기서의 노화란, 피부의 노화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여타 세포와 장기의 노화 또한 방지 해준다고 합니다.

2. 허약체질 개선

장뇌삼의 양기회복 효과는 평소 체질이 허약한 사람이 먹으면 기력을 불어넣어 좋습 니다. 단, 평소 열이 많은 양인일 경우, 장뇌 삼의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으니 사용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항암효과

장뇌삼의 기능중에는 암세포를 없애주며 예방 또한 해주는 항암 기능이 있는데, 실제로 암세 포가 많이 생겨 있는 경우에

도 장뇌삼의 사용을 통해 암세포의 번식을 느출수 있습니다.

 

4. 기억력 강화

장뇌삼은 몸의 기력을 회복해줄 뿐 아니라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 또한 갖고 있는데, 꾸준한 장뇌삼의 복용은 치매예방

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5. 부인병에 좋다.

많이 나타나는 부인병 증상중 월경과다, 자궁출혈, 수족냉증 등에 장뇌삼의 복용이 좋은 효과를 내어 줍니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 를 많이 받는 사람의 경우에도 장뇌삼의 즙을 꾸준히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입니다.

 

6. 당뇨에 좋다.

장뇌삼의 성분중에는 인슐린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 때문에 장뇌삼은 당뇨치료에 효과가 좋습니다.

실제로 장뇌삼의 꾸준한 섭취가 당뇨에 좋다는 임상실험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고 합니다.

 

7. 간기능 강화

장뇌삼은 간의 기능을 강화해주는 효과가 있어 평소, 간의 해독기능이 약해 숙취가 심한 사람 등이

장뇌삼의 즙을 먹거나 생으로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 간에 이미 병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장뇌삼을 복용하기 전에 복용해도 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뇌삼의 복용 법..

복용 이틀전 : 미음이나 죽을 먹는다. 소화기능을 좋게 한다.
복용 하루전 : 매운음식, 짠 음식, 신음식을 삼가한다.
복용 당일날 : 깨끗한 물로 씻어낸 후, 이른 아침 공복에 꼭꼭 씹어 먹는다.
*잔뿌리까지 다 먹는다.(삼 특유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복용 하루후 : 미음이나 죽을 먹는다.
복용 이틀후 : 밥을 먹는다. 과로한 부부생활 및 목욕을 삼가한다.
술에 담궈 복용시에는 삼개월후 복용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장뇌삼은 생것으로 먹는것이 가장 좋다.
1. 봄에 수확한 장뇌삼은 줄기와 잎이 연하여 풀냄새가 약하므로 깨끗이 씻어 함께 달여먹습니다. 뿌리만 먹을 경우에는 줄기와 잎을 말려두었다가 가루로 하여 차로 먹어도 좋구요. 잎 말린 것을 목욕탕에 풀어 목욕을 하면 피부가 고와집니다. 뿌리를 먹을 때에도 토종꿀에 찍어 먹으면 좋습니다. 이른 봄에 캔 삼은 삼잎과 줄기는 아주 연하므로 나물로 해먹어도 특별한 향취가 있어 좋습니다.

2. 6~7월 생육이 왕성할 때에 채굴한 삼은 전체를 달여 먹어도 좋지만, 지상부는 통풍이 잘되고 시원하게 해두고 뿌리는 물이끼로 싸두면 잎과 줄기는 차차 시들어지며 그곳에 있는 양분은 뿌리로 옮겨집니다. 이 때에 줄기를 잘라내고 뿌리를 씹어먹습니다. 잎과 줄기가 시들어 말라 버리기에는 약 20~30일이 소요됩니다. 만약 잎과 줄기를 뿌리와 함께 물이끼로 싸두면 썩어 버리고 맙니다. 이런 삼은 가을 늦게까지 보관하기 힘들며 뿌리도 상하기 쉽죠. 또 이런 삼은 허삼으로 가을삼에 비하여 약효가 뒤집니다.

3. 가을에 수확한 삼도 엄격하게 구별하면, 줄기는 싱싱한데 잎만 누렇게 되었을 때 채굴한 삼과, 잎과 줄기가 완전히 말라 땅에 넘어져 있을 때 채굴한 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삼은 물론 후자, 즉 황절삼입니다. 이 삼은 기나긴 겨울을 내기 위한 월동준비가 완료된 삼으로 충실한 내용성분을 갖춘 완숙된 삼이어서 약효가 뛰어납니다.

4 .뇌두는 보통 먹지 않습니다. '본초강목'에 보면 삼뇌는 토제로 사용된다고 했죠. 봄이나 여름철의 생삼의 뇌두는 먹어도 토하지 않지만 건삼의 뇌두는 먹으면 토하기 쉽습니다. 덧붙여 삼의 좋은 약효는 껍질에 많이 있다. 그러므로 산양산삼은 껍질채 먹는 것이 좋다.

-,먹은 후 나타날 수 있는 현상과 주의점
1. 장뇌삼을 먹을 때는 수분섭취(물)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다.
2. 다른 한약재와 함께 달여 먹으면 효능이 반감될 수 있다.
3. 아무리 좋은 장뇌삼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해가 될 수있다.
4. 장뇌삼이 만병통치약 또는 특정한 질병의 치료제라고 할 수는 없다.
5. 복용후 2-3일 정도는 금욕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6. 복용시 금기식품 : 미역, 다시마, 파래, 생선회, 개고기, 녹두음식 등

-,건강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몸이 약한 여성,어린이,노약자에게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몸에서 신열이 난다.
2. 취한 듯 졸음이 온다.
3. 잠이 오지않는다.
4. 아찔아찔 현기증이 난다.
5. 설사를 한다.
6. 손발이나 온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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