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덥고 끈끈했던 날들이어서 그런지 오늘 내리는 비는 빗님이 오신다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자동차 바퀴에 튕기는 빗소리들이 상쾌합니다. 반가운 비만큼 힐펌 님들도 반갑고 좋은 날 되시길~~출석하고 갑니다. 작성자 북극성 작성시간 19.07.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