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신임신고황기씨앗 급구! 작성자 당거리촌놈 작성시간 22.04.06 답글 0 물론 청태전이나 보이차 처럼 별도의 발효과정을 거치는 발효차말고 말입니다. 다음으로 [제다법상 발효의 의미]에서 6대다류 별로 발효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발효도는 어떻게 측정하여 나온 것인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설명에서는 같은 수치를 산화도로 설명하기도 하던데 발효도가 맞는지 산화도가 맞는지 측정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가입하자마자 이런질문 드려 죄송하고, 댓글이나 다른 게시판에 쓸려했으나 여기밖에 글쓰기가 안되서 부득이 이렇게 질문드리니다. 작성자 Young 작성시간 22.01.09 답글 0 좋은 글 잘 봤습니다.보다가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다도와 주도]게시판 글 중에 < 우리나라 발효차의 제다법에 대한 고찰>의 내용 관련입니다.첫번째로 이글 중[1. 발효차의 정의. 1)일반적인 발효] 이부분의 설명은 발효에 대한 정의를 하고 있고, [2)제다법상 발효의 의미] 이 부분의 설명은 산화와 발효가 동시에 일어나는데 제다과정상 발효과정으로 본다는 뜻으로 봐도 되는 것인가요?만약 그렇다면 차를 만들때 산화와 발효가 동시에 진행된다 하더라도 어떤 개념을 정립할때는 주된작용을 중심으로 정리해야하고 부수적인 작용은 보조적으로 설명해주어야 합당하지 않는가요? 즉 유념이나, 요청, 주청, 살청과정등은 기본적으로 산화효소를 조작하여 산화반응을 유도하거나 억제하려는 의도적인 제다과정이지만,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단백질과 당의 가수분해는 좁은 의미의 발효에 해당하고 일반적인 의미의 미생물에 의한 작용은 아니므로 , 발효가 일부 일어난다하더라도 그게 의도치 않은것이고 그 정도가 미미하다면 응당 제다과정을 산화과정으로 설명해야 더 합리적이지 않느냐는 질문입니다. 작성자 Young 작성시간 22.01.09 답글 0 성년부중래[盛年不重來]하니, 젊은 시절은 거듭 오지 않으니일일난재신[一日難再晨]이라. 하루는 다시오지 핞느니라......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하니, 때에 맞춰 힘써야 하나니세월부대인[勢月不待人]이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작성자 春江 이행용 작성시간 21.05.12 답글 0 가입인사방이 있네요.잘 부탁합니다. 작성자 59년여름 작성시간 21.05.06 답글 0 수석을 주웠는데 값이 얼마나 할까요? 다른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띵똥 작성시간 20.11.11 이미지 확대 답글 1 가입인사오늘 가입했습니다 등업부탁드립니다 작성자 띵똥 작성시간 20.11.11 답글 0 가입인사오늘 가입했습니다 ..등업해 주심 고맙겠구요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단주:충주 작성시간 20.08.28 답글 1 등업은 언제요 작성자 소앤유수 작성시간 20.07.08 답글 1 출석이요 작성자 소앤유수 작성시간 20.07.08 답글 0 총선 결과는 우리 님들의 마음에 흡족하셨는지요?코로나 극복하고 하루 빨리 경제를 회복시키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여당이 잘 따를지 지켜 볼 일입니다.우리 님들은 코로나 피해 없이 무탈하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정되기를 빌어 봅니다. 작성자 春江 이행용 작성시간 20.04.17 답글 0 동물을 좋아해서 귀향한지 어언 36년이 되갑니다.요즘 닭들이 산란을 많이 하는데 육추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작성자 나눔지기 작성시간 20.04.12 답글 3 안녕하세요?가입인사 올립니다. 작성자 나눔지기 작성시간 20.04.11 답글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작성자 다연 작성시간 20.03.27 답글 1 시골 마을에서 느끼는 봄. 마당 한구석 던져놓듯 묻었던 튤립. 할머니에겐 꽃이름 어려워서 투릅이다. 마당의 주인은 키를 키운 싹을 보고입김을 불어주며 쓰다듬는다. 말을 건네보기도 하신다. " 넌 꽃이라서 좋겠다. 사람들이 이뻐해줘서 좋겠다~"마음결이 고와서. 주름골이 깊어도이쁘신 할머니. 바람결 보드랍고 정수리를 데워주는 햇살. 햇살 좋은날. 출석하고 갑니다~ 작성자 북극성 작성시간 20.03.24 답글 1 요즘 출석인사가 뜸하시네요.출석하시면 서로 인사 나누고 안부를 묻기로 해요.무엇보다 우리 [창]패밀리는 건강에 유의하시고단 한분도 코로나의 상처를 입지 않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작성자 春江 이행용 작성시간 20.03.15 답글 0 안녕하세요 고창김언니입니다지기님 초대를 받아서 가입하게 되었어요현재 신림면에서 6년째 전원생활하고 있어요꽃을 좋아하고 땅이 좋아서아파트에선 살아보지 못했다는~~~친하게 지내요 카친님들^^감사합니다 작성자 고창김언니 작성시간 19.12.06 답글 3 어느덧 보낸날이 삼백 삼십 대여섯날. 남은날이 삼십일 남았습니다. 돌아보고 반추해보면 무언가 분명히 남고. 얻었을것이 있을것입니다. 빠져나가고 놓친것은 본디 내것이 아니어서라고 합니다. 소중한 1년의 날들이 빠르게 흘렀지만 지침없이 마무리가 잘된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출석 해봅니다. 작성자 북극성 작성시간 19.12.01 이미지 확대 답글 1 쓸쓸하지 않아도 쓸쓸하고. 외롭지 않아도 외롭고. 그립지 않아도. 그리운 눈물없이도 뚝뚝 흐르는 서러움.... 지천에 열매들이 영글어지고 들녁에 잡초가 씨앗을 옹그리고. 풀풀 날리는 마른 바람에도 먼먼 소식들이 파편으로 날려오는.... 떠나야할때가 언제인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이 무지무지 아름답다는 가을....입니다국립 도서관급의 자료와 정보가 가득한 힐펌~^^ 틈틈히 공부하기 맞춤인 힐펌. 서늘한 가을. 참 좋은 가을... 입니다. 오랫만에 출석해봅니다~ 작성자 북극성 작성시간 19.10.25 답글 0 닉네임 산사내성별 남나이 54지역 전북 완주관심분야 닭 작성자 산사내 작성시간 19.10.07 답글 2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3 4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