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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ロコリマガジンNo.14(2007年12月号)/ Brokore magazine No.14 2007년 12월호 pp54-59

작성자skyrocket-taro|작성시간07.11.23|조회수100 목록 댓글 1

ブロコリマガジンNo.14(2007年12月号)/ Brokore magazine No.14 2007년 12월호 pp54-59 

昨日発売されました。/어제 발매되었습니다.
http://shop.brokore.com/brokore_shop/jsp/goodsDetail.jsp?c1Code=006&c2Code=00006&pageNo=1&goodsCode=1308018015

 

以下のURLは短期掲載です。/이하의 URL는 단기 게재입니다.

http://selection.brokore.com/special/magazine/#05

 

who's she
心も美しい女優ハン・ヘジン

お金のために芸能界に入った。

彼女は「若年寄り」と呼ばれるほどいつも物事を深く考えていた思春期の頃に、家庭の暮らし向きが傾き始めているのを知った。彼女はお金を稼がなくてはと思った。それが芸能界に入った理由だった。2002年にデビューして以来、新人時代の彼女は、演技云々よりもお金のほうが優先だった。そんな理由で、彼女がまともな演技ができるはずがなかった。その頃の彼女の顔には欲深さが表れていて、入ってくる仕事もそんな役ばかりだった。自分に与えられるはずだった役が他の女優に決まってしまうと、悔しくて仕方がなく、気ばかりが焦っていた。そんな彼女は、6年という歳月が経った今、「天使」と呼ばれるまでの女優になった。
(Brokore magazine    No.14 p54抜粋)


who's she
마음도 아름다운 여배우 한·헤진

돈을 위해서 연예계에 들어갔다.

그녀는「애늙은이」라고 불리는 만큼 언제나 사물을 깊게 생각하고 있던 사춘기의 무렵에, 가정의 살림살이가 기울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돈을 벌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연예계에 들어간 이유(이었)였다. 2002년에 데뷔한 이래, 신인 시대의 그녀는, 연기 운운보다 돈 쪽이 우선(이었)였다. 그런 이유로, 그녀가 착실한 연기를 할 수 있을 리가 없었다. 그 무렵의 그녀의 얼굴에는 욕심이 많음이 나타나고 있고, 들어 오는 일도 그런 역(뿐)만(이었)였다. 자신에게 줄 수 있을 것(이었)였던 역이 다른 여배우로 정해져 버리면, 분해서 어쩔 수 없고, 기분만이 초조해 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는, 6년이라고 하는 세월이 지난 지금, 「천사」라고 불릴 때까지의 여배우가 되었다.
(Brokore magazine     No. 14 p5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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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kyrocket-ta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23 このときの写真は、こちらの管理人さんが、PhOto. ((혜진사진)) に掲載してくれています。/이 때의 사진은, 이쪽의 관리인씨가, PhOto. (( 혜진사진)) 에 게재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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