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미안합니다 .. 과도한 업무와 피곤함에 챙겨드리지 못했네요... ㅡㅜ 늦었진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음달에 뵙겠습니다 작성자 [운영]깡두 작성시간 12.10.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