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맞이하는 첫 생일 축하합니다^^ 기쁘고 행복한날 되시고 오늘 경기에서 성용선수 골 넣어서 혜진씨에게 멋진 골 세레머니를 했음 좋겠네요. 두분을 위해 기도할께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작성자 유정맘 작성시간 13.10.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