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터의 마음가짐
1. 어떠한 공이든지 올린다
2. 네트에 붙은 공도 넘어가는 공도 올리며 세터가 그대로 넘기거나 공격하지 않는다, 라인밖의 공도 올린다
3. 발바닥으로 때리는 바운드토스를 하지 않는다.
4. 동네족구는 세터에 의해 승부가 결정된다
○ 세터의 훈련방법
1. 축발(왼발) 한발로 앉았다 일어서기
2. 허벅지까지 이용해 안축이 널빤지라고 생각하고 직각으로 무회전으로 천천히 들어올리듯이 대준다.
3. 책상, 역기등을 발로 들어올려보고 발목을 손목털듯이 자주 털어주고 제기차는 자세에서 다리를 높게 올려놓은 자세로 일정시간 유지하는 힘을 기르고 오른발을 목뒤로 걸기 및 왼쪽허리넘어 등쪽까지 다리를 뻗어 스트레칭 해주어 힘, 유연성, 감을 기른다.
4. 공으로 오른발 제기차기 30개 제기반목차기 10개는 기본<고수들은 100-100개 이상씩이나 더 이상은 필요없고 동네족구는 50-30개면 세터로서 충분함>
5. 벽에 못이 박아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고리를 던진다 생각하고, 공이 올라가다가 하강 1/4~3분의 1정도 떨어지면서 못에 걸리겠죠(A킥토스). 네트에 바짝 붙은 공은 공1개정도 후방으로 빼서 안정하게 다이렉트 주거나, 네트 바로위 공1개 높이(a속공)로 하거나, 붙은공이 좋으나 높이면 동네일반공격수는 잘못때림 아조 좀더 뒤로 빼서 바운드 시켜주거나.
6. 다이렉트 토스는 농구슛처럼 포물선식과 낮게 완만하게와 직선으로 날려주는 두가지를 다 연습해시기를. 직선토스방법중 하나. 네트위 공1개정도위로 일정각(10시반~11시방향 )을 미리 정하고 수평하게 날려주어도 공격자와 사인만 맞으면 강공이 나오고 각과 네트에 붙는 지점까지 공을 기다렸다가 쫒아가서 때리면 A나옴(진정한 프로). 토스자세로 역기를 자주 들어보면 다이렉트 토스로 수비위치에서도 공격수에게 토스 올라갑니다. 물론 수비위치에서는 다이렉트보다는 바운드로 높고 길게 올리면 더 좋지만요
7.오른발로 글씨도 써보고 안축과 발등으로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차는 연습하기
8. 높은 서브(수비)리시브는 세터 발에 반작용이 크므로 오차각이 클수 있으므로 초창기에는 살짝죽여서 낮게 토스하면 공격자를 안정시켜 공격수가 강공을 할수 있다
9. 다이렉트가 약한 공격수에게 네트에 가까운 거리에서 바운드로 줘야 할때 히내루을 주어 올라갈때는 수직으로 올라가고 바운드되어서는 앞으로 나가는 토스를 해본다. 영어 소문자 r자 필순처럼(이유는? 답 제일 끝에
10. 바운드후 네트에 걸리는 완전초보토스는 일단 바운드가낮고 공의궤적을 생각지 않았으며, 세터쪽으로 다가오는 강한 속공을 할수 있는 공을 세타가 자주 공격하게 되면 전형적인 동네족구의 형태로, 공격수와 세타 모두다 기량이 향상이 안됨
11. 세터가 아닌 수비수가 뒤쪽에서 토스하여야 할 경우에는 높고 길게 토스하여 준다(대부분 짧음)
12. 축발에 균형이 잡히면<세타훈련 1. 축발(왼발) 한발로~ > 토스는 물론 장차 본인의 공격력의 기본이 된다
13. 토스는 높고 무회전이 원칙, 뒤로가면 안됨, 높든 낮든 앞으로 흘러 네트에 가까워지면 공격만족과는 별개로 득점률이 높아지고, 특히 낮은 토스일수록 앞으로 흘러야 함
14. 동네족구는 발바닥 공격수들이 많은관계로 공격수의 성향을 읽어 맞춤형토스를 한다. 안축공격수는 토스가 낮거나 몸에 붙이면 넘겨주는 경우가 많고 토스맨이 네트와 직각방향으로 뛰우면 공격수의 오른발 회전반경에 토스맨이 있어 10시방향 풀스윙이 좀 못미치는 면도 있지만 동네족구에서는 네트와 직각이 대체로 안정적임. 바닥공격수는 낮아도 관계없고 조금더 전방에다만 띄어 놓으면 체중의 전전이동의 도움을 받아 파워가 업되며 바닥공격도 낮게만 줄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높게 주면 체중을 가미한 풀스윙이 나와 바닥공격수의 파워가 점차적으로 향상됩니다. 뛰어발등차기 공격이 나오면 토스가 높고 안정적인 궤적을 구사한 세터의 작품이라고 보면되구요 발코는 낮게 네트에 붙이면 좋구요 세타는 세팅하는 어떠한 공이든 공격수가 때릴수 있게(100%를 목표로)올린다
15. 공격수가 공이 돈다는 말은? 바닥에 크게 원을 그리고 시계를 크게 그려놓고 6시에 서서 동그라미 중심에 공을 바운드 시켜면 12시로 가야하고, 5시에서 원중심에 바운드 시키면 11시로가야 하는데 짱구난 공도 아닌데 6시에서 원중심에 바운드후 11시로 가면 공이 공격수 몸쪽으로 붙어 공격수가 주춤하거나 넘겨주고 마는 경우를 말하는데 그래서 정면(네트)을 보고 토스하라는 말이고 물론 옆에서(4시에서 10시)로 주더라도 위에서 봤을때 직선이 되어야 한다것입니다. 바운드후 앞으로 가는 히내루는 관계없지만 바운드후 좌우로 가는 히내루가 안걸리게 할것 그래서 무회전으로 들어 올리라는 것임.
16. 서브된 공의 구질 및 수비수의 서브 리시브성향을 파악하여 세터의 위치를 네트와 멀리 또는 가까이 잡는다. 뒤에서 리시브가 되면 낙하지점을 미리 선정 빠른 스타트와 낮은자세로 강물처럼 합류해들어가서 네트를 보면서 왼발의 착지점을 선정하고 몸의 중심을 잡고 양손은 벌리고 허벅지를 같이 들어주면서 밀어 올려줄 것(종아리와 발목을 튀기지 말고 종아리 회전 운동하지말고 발목 종아리 허벅지 고정된 상태에서 들어 올리라는 이야기), 서브 리시브가 짧아 뒤에서 올리때 돌아서 합류할수 없어 부득이 머리위로 넘겨야 할때도 그자세를 평상시 스트레칭이 되있으면 안정적으로 높고 길게 줄수 있음 뒤쪽의 낮은공는 슬라이딩 발등으로 빽으로 올려주시고 낮은 공은 왼쪽다리 앉았다 일어나 줌 이때도 오른쪽 발목 튀기지 말고 국자모양으로 미리 만들어서 수직으로 들어 올려주고, 네트가까이 있는 세터에게 수비수들이 세터쪽으로 낮고 길게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는 낮고 길게 날라오공를 바다과 수직으로 올려 다이렉트 공격높이로 올리거나 또는 약간 더 높게 올려 공격수가 다이렉트도 할 수 있고 바운드 시키고 나서 공격할수도 있는 공을 올려본다. 발바닥 때리면(처음에는 멋있어 보여 많이 했음) 토스성장은 멈춤
17.바운드로 넘어가는 공도 점프하여 안축으로 때로는 발등으로 올려주다 보면 다른 웬만한 공들은 쉬움, 세터 오른쪽 라인밖으로 빠진공은 허벅지를 들어 안정된 자세로 띄어주고, 이때 너무 길게주면 바운드후 공격수 머리위로 가므로 높고 짧게 해서 줄 것. A킥이 아니라면 동네 공격수들은 네트와 세터와 직각방향(12시)이 때리기 쉬움. 어떤 공격수는 11~10시도 좋아함. 바운드후 넘어가도 좋으니까 바운드 후 뒤로 오면 안됨. 공의 다이렉트 또는 바운드 궤적<올라간 끝 지점, 바운드 지점 , 다시올라감, 살짝내려옴, 타격>포물선을 머릿속에 연상할 것 최초의 올라간 끝 지점이 전체 포물선을 결정한다늘걸 기억요
답)앞으로 전진하는 공을 뒤에서 쫒아가서 등을 때리기 때문에 때리기 쉽고 공격하는 시간이 더 김, 또한 네트에 잘 걸리지 않음
1.가까운 거리에서 바운드로 줘야 할때 히내루을 주어 올라갈때는 수직으로 올라가고 바운드되는 r자인경우는 다이렉트못치는 초보공격수세팅하는 특수한 경우이고,
2.수직으로 올라가지 않는 일반적인 포물선 바운드 토스는 앞으로 히내루를 주면(요즘도 우리팀에 이런세타 있음) 공격수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체중을 실어 풀스윙이 좀 어려움(공격수가 쫏아가서 발만대기 쉬움, 공격수는 등을 보이고 있다가 전진하면서 날아 발코등 타법사용하면 괜찮음)
세터경력 4년 2035 강희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