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최초 여자족구팀 ' 라온여자족구클럽' 창단
강릉지역 최초로 여자족구팀이 창단됐다고 합니다!
강릉 라온여자족구클럽은 지난 3일 남강초 체육관에서 창단식을 열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과 최재중 강릉시족구협회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시작을 알렸습니다
10여년전부터 강릉에서 족구와 축구 등을 즐겨온 선수분들이
이번 클럽 창단을 통해 보다 조직적인 연습과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정식 클럽 창단으로 이들은 향후 대한족구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의 참가 자격도 얻은만큼 많은 응원하겠습니다!
여성부의 활성화가 족구 활성화에 하나의 중요한 부분인만큼 많은 족구인분들의 응원 바랍니다!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30904153413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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