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용 족구협회장 “내년엔 정식종목으로 떳떳한 메달주고파…AG·올림픽 입성도 도전

작성자조앤올/홍보위원회 이준석|작성시간23.10.18|조회수673 목록 댓글 4
홍기용 족구협회장 “내년엔 정식종목으로 떳떳한 메달주고파…AG·올림픽 입성도 도전

이번 전국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가 됐는데요!
홍기용 회장님의 인터뷰가 기사에 실렸네요

  모든 과제를 마쳤고, 내년엔 ‘시범’을 떼고 떳떳한 금,은,동메달을 목에 걸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해주셨는데요

또 선수들의 경기력은 물론 운영도 작년보다 매끄럽게 진행이 되고, 관전 문화가 잘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셨네요

올해 코리아리그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내년에는 더 크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인데

내년에는 코리아리그에 여성부도 준비해서 현대스포츠에 여성의 참여가 많은 만큼

발 맞춰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정식체전 종목이 되면 준비 중인 다방면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내년에는 정식종목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59252?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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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경상남도 족구협회[사무차장] | 작성시간 23.10.18 멋지십니다.^^
  • 작성자족구하는37 | 작성시간 23.10.18 과연 잘됐으면 좋겠는데
  • 작성자윤창옥●족구를 세계로~~ | 작성시간 23.10.18 퐈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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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기환(수원매투) | 작성시간 23.10.20 족구를 세계로
    둘셋팟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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