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 홍기용
감독 : 마틴 스필카
코치 : 마키야스
심판 : 간금식
선수단
싱글(7위) : 전휘진
더블(4위) : 정원덕 , 전휘진 , 박서후
트리플(4위) : 정영철 , 정원덕 , 전형진 , 전휘진 , 박서후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역대 최고 성적을 만들어 냈고
함께해준 체코의 마틴스필카 감독과 마키아스 코치의 힘이 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밤새면서 함께해준 족구인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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